남양주시는 오는 5월과 9월 상‧하반기로 나눠 매일 저녁 8시까지 정약용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에서 ‘여유당 야행’을 운영한다. 시는 정약용유적지부터 시작해서 다산생태공원 산책길을 따라 수국 꽃 조명과 달 조형물, 정약용 선생의 시구, 스트링라이트 조명 등을 조성해 아름답고 다채로운 빛의 포토존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아름답게 꾸며진 산책길을 따라 거닐면서 배우 정해인의 목소리로 듣는 셀프 오디오 해설을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정약용 선생의 삶의 정신을 느끼고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도 더불어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여유당야행의 수국 꽃 조명은 정약용 선생이 강진 유배 시절 지은 ‘다산화사(茶山花史)’ 20수에 시구를 남길 정도로 애정을 가진 수국을 LED조명으로 조성한 것으로, 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을 형형색색 물들이며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여유당 야행’을 기획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정약용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에서 낮에는 자연을 즐기고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할 수 있길 바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36회 정약용문화제는 오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
더불어민주당 신민철·윤용수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28일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두 예비후보는 지역 내 분열을 막고, 화합과 상생의 정치가 절실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이른 시일내에 신민철과 윤용수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결과에 승복하기로 했다. 또 여론 조사 결과에 따라 지지율이 낮은 후보는 예비후보에서 사퇴하고 상대 후보 캠프에 합류해 선거운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 예비후보는 “단일화 과정은 고되고 힘들었지만 이번 단일화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윤용수 후보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윤 예비후보도 “신민철 후보와 손잡고 지방선거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 며 “단일화 과정은 투명하게 진행될 것이며 합의는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예비후보는 “도덕적 흠결이 없는 후보, 정쟁이 아니라 민생의 가치를 구현할 사람이 민주당 후보가 되어야 한다”며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경기도와 남양주에서 모두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8일 SNS에 더불어민주당을 떠나겠다는 입장문을 게시했다. 조 시장은 입장문에서 “나의 명예는 나의 생명이다. 내게서 명예를 빼앗아 버리면 내 생명은 다한 것이다”라는 셰익스피어의 말을 인용하며 민주당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2년 가까이 많은 상처를 입었다. 때로는 지역에서 때로는 중앙에서 계속되는 당내 모욕(侮辱)에 시달렸다”며 “김대중, 노무현 두 분 대통령의 향기가 살아 있는 민주당을 저는 사랑했지만 지금의 민주당까지는 사랑하기 어렵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향후 계획에 대해 조 시장은 “어떤 상황이 되든 남양주시 발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입장문을 마무리했다. [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5월부터 관내 농촌 체험 농장에서 가족 간 공감·화합할 수 있는 농촌 치유 프로그램 ‘우리가족 농촌나들이’를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우리가족 농촌나들이’에 참여한 시민들이 98%의 높은 만족도를 보임에 따라 올해에도 관내 15개 농촌 체험 농장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으며, 5월부터 10월까지 각 농장에서 생산되는 제철 농산물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한 가족들에게 자연 속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18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딸기, 오디, 블루베리 등 제철 농산물을 수확하고, 맛보고, 가공하는 체험 활동과 숲속 여행 및 팜크닉, 치유 밥상 등 농장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용석만 소장은 “시민들을 위해 농업의 치유적 요소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운영해 농업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됐던 관내 체험 농장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가족…
남양주시는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남양주시 신중년 세대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N⁺생활기술학교 ‘방수기능사 자격증 대비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증 과정은 방수기능사 자격시험을 대비하는 실습과정으로 교육생 20명 모두 성공적으로 과정을 수료했으며, 오는 5월에 예정된 정기기능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남양주시 N⁺생활기술학교는 은퇴자와 실직자,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인생다모작을 준비할 수 있는 취‧창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달인 5월에는 소형 중장비면허 취득과정이 예정돼 있다. 소형 중장비면허(지게차, 굴삭기) 취득과정 수강신청은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다산서당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교육 인원의 5배수 모집 후 추첨 방식으로 교육생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N⁺생활기술학교 교육과정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다산서당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dasanedu.nyj.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타 문의사항은 남양주시 평생학습과 인생다모작팀(031-590-4081)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의회 김지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재정지원 조례안’이 지난 25일,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상위법령인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에 대한 재정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발의되었다. 조례안은 운수사업자가 수익성이 없는 노선의 운행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경우에 필요한 자금의 일부를 보조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으며 운수사업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통해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거나 지원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재정지원의 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사업계획 변경 시, 시장의 승인을 받도록 규정했고 지원한 자금의 사용 등 관리에 관해 확인이 필요한 경우, 관련 운수사업자에게 자료의 제출을 요구하거나 소속 공무원이 해당 운수사업자를 방문하여 조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효율적인 사무의 운영을 위해 필요한 경우 관련기관에 업무위탁을 할 수 있는 근거 규정도 조례안에 마련했다. 김지훈 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우리 시 여객자동차운수사업의 건전한 육성 및 주민의 교통편의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의회 박은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의료지원 조례안’이 지난 25일 자치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과의료 서비스 지원을 통해 치아 예방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구강건강을 증진시키고자 발의된 이번 조례안은 구강건강 향상에 필요한 사업 추진을 위해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정책의 방향, 지원대상 등을 포함한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하도록 했다. 또한 치과주치의 사업에 따라 진료를 받은 초등학생의 의료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지원대상은 보호자의 동의를 얻은 관내 초등학생으로서 시행계획에 따라 정하도록 하고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협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지원범위, 의료비 신청 등에 관한 내용을 포함했으며 치과주치의 의료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남양주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조례안을 발의한 박은경 의원은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지원 제도는 현재 초등학생 4학년을 대상으로 도비 보조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우리 시 자체의 지원 근거 법제화를 위한 조례를 발의하게 되었다, 조례안이 관내 아동들의 평생 구강건강 및 건강한 성장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과 화도노인복지관은 경복대학교 작업치료과와 연계해 어르신의 독립적인 일상생활 활동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육은 경복대학교 작업치료과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 낙상예방을 위한 교육과 운동방법, 관절염 환자 일상생활활동 훈련, 뇌졸중 환자 일상생활활동 훈련과 주의사항 등의 일상생활 자립을 위한 여러 가지 운동과 행동을 직접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복대학교 작업치료과 박우권 교수는 “이번 교육 재능기부를 통해 경복대학교 작업치료과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 재능을 기부하며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뜻깊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 김종규 관장은 “경복대학교와 연계된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들의 독립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됐다. 이후에도 지역 어르신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과 화도노인복지관, 노인상담센터에서는 코로나 우울, 가족 갈등 등에 대한 전문심리상담을 비롯해 노인복지 관련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는 별내면 광전리 48-4번지 일원의 개발제한구역에 무단 형질변경 등을 실시한 위반관련자 3명(행위자, 토지소유자)을 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별내면 광전리 48-4번지 일원에는 허가받은 체육시설인 야구장이 조성돼 있으나 해당 사업자는 위 허가받은 내역 이외의 지역에 불법 절·성토 등 토지의 무단 형질변경과 사무실 및 창고 등 무허가 가설건축물 축조행위를 함으로써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위반관련자들에게 이미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했으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광범위한 면적을 추가로 절·성토해 형질 변경하는 등 개발제한구역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공사에 대한 중지 및 원상복구 명령 후 지난 14일 남양주북부경찰서에 관련자료와 함께 위반관련자들을 고발했다. 구형서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해당 불법행위는 원상복구 명령을 무시하고 추가로 광대한 면적을 훼손하는 등 행정력을 무기력화 한 것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 개발제한구역 내의 각종 위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시민의 건전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5일 오후 8시 물골안상인회와 수동면 소상공인협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동지역 경제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수동면은 계절마다 아름다운 비경을 드러내는 지역으로 서리산 정상의 철쭉꽃, 바위와 숲이 조화된 구운천 계곡, 축령산자연휴양림과 더불어 몽골문화촌, 고로쇠마을 등 특색이 살아있는 고장”이라며, “지역 특색에 맞는 경제활성화 방안을 찾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명남 물골안상인회장은 현안 및 경제활성화 방안으로 물맑음수목원 활성화, 몽골문화촌 활용방안, 수동면 다목적체육관 활용방안, 수동면 지역축제 정례화, 축령산 자연휴양림 철쭉축제 부활 및 관광상품화, 구운천 관광상품화, 몽골문화촌 ~ 물맑음수목원 둘레길 조성, 수동 면 둘레길 조성 등을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주 예비후보는“수동 주민들의 젖줄인 수동천을 살리면서,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문화와 관광, 환경이 공존하는 친환경 미래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몽골문화촌을 미래 지향적으로 재건하고 공연장과 전시 공간도 확보하겠다. 물맑음수목원을 재정비하고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 4시간 코스, 1일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