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가 22일, 제28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1년 행정사무감사조치결과를 보고받고 조례안 21건 및 기타 부의안건 6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회기 첫날인 22일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286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휴회의 결정의 건 등을 의결했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남양주시 발달장애인 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남양주시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남양주시의회 상임위원회 증설에 따른 일괄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의원발의 14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13건을 포함한 총 27건의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서, 26일부터 28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1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보고받고 심사할 예정이며 마지막 날인 2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기타 부의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이철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8대 남양주시의회가 어느덧 마지막 회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든든한 의회, 행복한 시민의 삶을 만드는 활기찬 의회가 될 수 있도록 그간 우리 의회에 보내주신…
남양주시는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실태를 개선하고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5월부터 연말까지 불법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한시적 양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화 사업은 허가나 신고 대상 광고물임에도 법령 미인지 등으로 행정절차를 거치지 않고 무단으로 설치한 광고물에 대해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 없이 적법화하는 것을 말한다. 광고물 설치 규정엔 적합하나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은 광고물과 기존에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거쳤으나 표시기간 연장을 하지 않은 광고물(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지주이용간판, 옥상간판 등)이 이번 양성화 대상에 해당된다. 시는 우선 충분한 홍보와 계도를 통해 민원을 최소화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5월부터 연말까지 자진신고와 합동 점검을 통해 양성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불법 옥외 광고물 자진신고를 원하는 시민은 광고물 설치 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에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 이 기간에는 필요한 제출서류도 간소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양성화 사업은 법령 미인지 등으로 허가나 신고를 안 받고 설치된 불법 광고물에 대하여 구제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주곡초등학교(교장 정명희)는 제42회 ‘장애인을 날’을 맞아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차이는 인정하되 차별은 인정하지 않는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긍정적인 인성을 기르며, 효과적인 통합교육 분위기와 바람직한 장애인관을 확립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실시됐다. 이를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영상자료 및 관련 교수학습 자료를 통해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고, 장애인식개선 신문을 제작, 배부하기도 했다. 또한 신문에는 ‘장애이해퀴즈’와 ‘오행시’를 게재하여 응모자에게 선물을 증정함으로 교육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올해는 남양주시 북부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하여 포스터와 표어, 캘리그라피 부문에 대한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작 30점을 선정하고 상장과 상품을 수여함으로써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주곡초 정명희 교장은 “해마다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면서 공감과 나눔이 확대되고 있다. 학생들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협력하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통합학급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통하여 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금곡동 ‘REMEMBER 1910’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인권 영화제와 장애인 가족 지원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인권 영화제에는 금곡동 생활개선회, 장애인 활동 지원사, 맞춤형 도우미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남양주시 이문정 장애인복지과장,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 손정선 센터장 등도 내빈으로 참석해 영화제 개최를 축하했다. 인권 영화제에서는 청각 장애인 부모와 그 자녀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반짝이는 박수 소리(감독 이길보라, 2015)’가 상영됐으며, 영화 상영을 비롯해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동시에 진행됐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영화제에 이어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길재경 관장과 남양주시 이문정 장애인복지과장, 구리남양주교육청 이경선 장학사, 남양주남부경찰서 손미현 여성청소년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과 가족에 대한 지원 체계 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별 주요 사례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여성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 21일 남양주시청 광장에서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는 봉축 법요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초격스님을 비롯해 연합회 소속 스님, 조광한 남양주시장, 이철영 남양주시의회 의장, 김남명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신도회장, 김간난 봉선사 신도회장과 신도 100여 명이 참석했다. 봉축 법요식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봉축 점등 행사로 축소 진행돼 왔으나 올해에는 지난 18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신도들의 참여 속에 식전 공연을 비롯한 축사, 찬불가, 봉축 점등식 등의 행사로 진행됐다. 남양주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초격스님은 개회사에서 “이 깊은 실록의 계절에 감정과 인연이 있기에 볼 수 있는 여러분들을 만나 반갑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여러분을 이어준 손에 들고 있는 이 연꽃을 놓지 않길 바란다”라며 “인연 속 다툼과 질투, 욕심을 버리면 하나가 될 수 있다. 여러분의 행복과 평화, 화합을 위해 축원하길 그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며, 하루빨리 코로나
▲권춘식씨 별세, 권민성(남양주남부경찰서 안보계장)씨 부친상=22일, 경남 함양제일장례식장 301호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리 476-19 )발인 24일 오전 7시, 장지 서상 상남리 선영 ☎ 055-962-4002
남양주시는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에게 차량 운행을 통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남양주시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는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남양주시지회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저상슬로프 차량 4대와 11인승 승합차 1대 등 총 5대의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단순한 차량 운행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의 직장 출퇴근, 민원업무, 장보기, 병원 진료, 취미여가활동, 물품배송 등을 함께 지원하며 장애인의 이동권 확보와 권리증진을 위해 질 높은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1일부터는 이용료를 감면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관내 전 지역 1000원, 관외는 km당 편도 300원, 왕복 2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장애인들이 겪는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사회의 일원이라는 행복감과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의 서비스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대표전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과 20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4층 강당에서 관내 자원봉사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봉사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자 다양한 교육과 워크숍, 릴레이 봉사 ‘손에 손 잡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벽화 그리기), 지역적 불균형 해소 및 참여 활동 증진을 위한 북부분소 운영 소개 등 여러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날 사업 설명회 이후에는 특강으로 ‘슬기로운 지구 생활-탄소 중립과 물’을 주제로 한 환경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사업 설명회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 단체장은 “좋은 내용의 교육을 듣고, 일상 속 탄소 중립 실천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진춘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에도 변함없이 자원봉사 단체와 자원봉사자를 위한 자원봉사센터가 될 것”이라며 “자원봉사 활동이 지역 사회에서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 별내동에 소재한 우리소망교회(담임목사 이장우)는 지난 20일 별내행정복지센터,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상자 74박스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나눔 상자는 우리소망교회 성도들이 직접 구매해 기부한 4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저장 식품으로 구성됐으며, 부활절의 의미를 담아 ‘이웃 사랑 희망 엽서’도 부착됐다. 우리소망교회 이장우 담임목사는 “매년 교회 성도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자 나눔 상자를 마련하고 있다”라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가 잘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구형서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장우 목사님과 우리소망교회 성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나눔 상자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우리소망교회는 지난 2015년부터 부활절을 기념해 생필품으로 구성된 나눔 상자를 후원해 왔으며, 올해 나눔 상자는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생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금곡동 ‘REMEMBER 1910’ 내 미디어홀에서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라는 주제로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으로 진행됐으며, 남양주시 이인애 복지국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이철영 의장, 남양주시 관내 장애인 단체 및 시설 협의회 대표, 모범 장애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장애인단체연합회장과 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장의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모범 장애인 및 장애인 복지 유공 표창, 인사 말씀, 발달 장애인 창작곡 ‘우리 함께’ 뮤직비디오 감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모범 장애인 표창을 받은 한 대상자는 “시설에서 동료 장애인들에게 작은 도움을 준 것 때문에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 도움을 받는 존재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게 돼 너무 뜻깊다”라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예전처럼 장애인의 날에 다채롭고 즐거운 행사가 많이 진행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인애 복지국장은 인사 말씀을 통해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