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난 27일 다산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정책 연구 사업 중 하나인 ‘남양주시 복지 기준선 설정’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남양주시 관계 공무원,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케어센터장 등 복지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 기관인 경기복지재단 민효상 연구원의 발표로 진행됐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소득·돌봄(아동, 장애인, 노인)·건강·교육·주거 총 5가지 영역의 남양주시 현황 및 욕구 분석 결과와 시·군별 비교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남양주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복지 기준선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우상현 대표이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남양주시의 복지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향후 남양주 시민들의 복지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새로운 정책 사업에 반영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연구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은 ‘남양주시 복지 기준선 설정 연구’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보완해 오는 2월 말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여유당에서 주민참여 제도 및 주민의 시정 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5기 주민참여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새로 구성된 제5기 남양주시 주민참여위원회 위원 25명이 참석했으며, 위원들은 주민참여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회의 안건인 2022년 주민참여 운영 계획 및 주민참여 포인트 부여 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또한, 회의에 앞서 제5기 주민참여위원회 위원들은 위촉패를 전달받고 주민참여위원회에 참여하는 각자의 포부를 밝히며 2022년 주민참여 및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광한 시장은 “남양주시에서 추진 중인 정책들은 주민들의 참여 없이는 불가능한 것들이 많다.”라며 “2022년에도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메타버스를 비롯해 온라인 플랫폼 활용, ESG 행정을 통한 환경 혁신 등에 주민참여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5기 남양주시 주민참여위원회는 주민 대표,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주민의 시정 참여 활성화를 통한 주민참여 자치 실현을 위해 전문적인 분과위원회 활동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책들을…
남양주시는 명절인 설을 맞아 남양주시의 통합 방위 태세 확립과 민생 치안을 위해 힘쓰고 있는 군 장병들과 경찰서, 소방서 등 9개 유관 기관 소속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27일 양정동에 소재한 제73보병사단 충일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고영준 사단장 등 충일부대 관계자들과 환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시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시민들이 설 연휴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장병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6일에는 남양주시 박부영 행정기획실장이 남양주소방서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관내 군부대 및 경찰서 등 유관 기관에는 각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장이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 남양주사업본부가 지난 25일 남양주시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의 ‘설맞이 온(溫)기 전달’ 릴레이를 이어받아, 남양주사업본부의 임직원들은 후원금 300만원으로 설맞이 물품을 마련해 직접 꾸러미 포장을 하고 손수 전달했다. 박정우 본부장은 “다산신도시 영구임대아파트의 입주로 다산동에 취약계층이 많아졌다고 전해 들었는데, 우리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나눔을 통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산 MG새마을금고에서도 지난 26일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명절을 위해 설날 선물세트 50개(200만원 상당)와 쌀 20kg 10포(60만원 상당)를 남양주시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 김옥진 다산 MG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이 즐겁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며 조금이라도 힘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함께 마음을 모아 선물을 준비했다.”고 했다. 한편, MG새마을금고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쌀을 한 줌씩 덜어 좀도리에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했던 옛 전통을 MG새마을금고가 오늘날에 되살린 캠페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임인년 ‘설 연휴’를 맞아 남양주 시민들을 위해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3일간 남양주시 관내 유료주차장 총 41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설 연휴를 맞아 무료 개방하는 주차장은 역사 주변(평내 제2공영, 화도 제8공영, 진건 제3・4공영, 퇴계원 제3공영) 등 공영주차장 37개소(2,583면)와 공원 주변(도농, 삼패, 수석) 주차장 3개소(519면)이며, 설 연휴기간 중 주차장을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 환경 정비 및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하고, 각 주차장에 무료 개방을 알리는 안내문 및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 공사는 설 연휴 유료주차장 무료개방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여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주차장 무료 이용 시에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준수,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주차선 지키기, 사이드 미러 접기 등 선진 주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차장 이용객의 협조를 구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의회(의장 이철영)는 지난 27일 개통을 앞둔 진접선 3개 역사 (별내별가람, 오남, 진접)를 방문해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진접선 복선전철은 총사업비 1조 4천억원을 투입해 서울 노원구 당고개와 남양주 진접지구를 연결하는 지하철 연장선(14.9km)으로 별내별가람, 오남, 진접 등 3개역이 신설되었으며 오는 3월 19일 개통될 예정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진접선의 성공적인 개통과 운영을 위해 역사 내 이동 동선, 시설 불편 사항, 운행상황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조치하기 위해 실시됐다. 의원들은 관계자로부터 진접선 사업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대합실, 보행시설, 승강장 등 역사 전체를 세심히 살펴보았으며 직접 열차에 탑승해 이용객 입장에서 별내별가람역에서 진접역까지 노선의 운행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의원들은“이번에 개통되는 진접선은 추진된지 16년 만에 결실을 맺은 우리 남양주시민들의 숙원사업이다, 3월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의회차원에서도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도세 7200억 원을 징수하며 징수목표액 대비 징수액 2400억 원을 초과 달성하고, 시 재원으로 2800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신설된 도세관리과는 취득세, 등록면허세(등록, 면허) 업무를 처리하는 부서로, 다산신도시 택지 개발, 신축, 분양, 부동산 거래 증가, 인구 유입에 따른 차량 증가, 다주택자 중과세, 지식산업센터 감면, 법인 중과세 관리 대상 확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0년 경기도 세정 평가 우수상, 2021년 전국 지방세 연구동아리 발표대회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방세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남양주시는 현재 진접지구, 양정역세권, 왕숙 1·2지구 등 대규모 택지 개발이 진행 중인 상황으로, 앞으로도 취득세로만 약 1조1천억 원 이상의 안정적인 세원이 확보돼 지방 재정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 김혜정 도세관리과장은 “대규모 택지 개발로 남양주시가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인력 부족 등 어려운 여건에도 좋은 성과를 거둔 도세관리과 담당 공무원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우리 시 발전의 초석이 되는 소중한 세금인 만큼 앞으로도 세심하고 합리적인 세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2022년도 열린어린이집을 준비하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미리 준비하는' 열린어린이집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아동 학대 근절과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정책 사업으로, 열린어린이집에서는 부모가 원하는 경우 자녀의 활동 모습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으며 부모가 직접 어린이집 운영 및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권장하는 전체 어린이집 대비 열린어린이집의 비율은 25% 정도로, 2022년 1월 기준 현재 남양주시에는 162개소(전체 어린이집 585개소의 약 27%)의 열린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열린어린이집의 확충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보육정책과 담당 주무관이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직접 강의를 진행해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준비하는 어린이집이 신학기 운영 계획 수립 시 유념해야 할 주요 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및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시 심사 가점 부여, 교재·교구비 및 보조 교사 우선 지원 등
남양주시가 조광한 시장 관심사업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신속히 추진하는 반면, 주민편익시설인 평내체육문화센터 건립은 3년째 착공조차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남양주시의회 최성임 의원은 지난 26일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내체육문화센터는 2019년 11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해 국비 국가 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나 3년째인 현재까지 착공조차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편익시설인 체육문화센터는 체육문화 복합공간이며 지역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시설로 국비 균특예산이 지원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타 사업과 비교해 사업의 우선순위가 계속해서 밀리는 이유를 납득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설계변경에 대해 주민설명회 같은 지역주민의 의견수렴과정도 없었으며 2020년 당시 2021년 1월에는 착공할 수 있다는 의견을 관계자로부터 들은 바 있으나, 현재까지 주민설명회나 착공 소식은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남양주시가 예산을 집중 투입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사업들로 ▲478억 원 투입해 완공한 이석영광장과 리멤버1910 ▲88억 5000만 원 투입한 이석영 신흥상회 ▲
남양주북부경찰서는 26일 남양주시 별내동 소재 지반 공사 중인 지상 15층 규모의 대형건축물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광주광역시 아파트 건축 중 붕괴, 평택시 냉동창고 화재 등 전국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시하는 안전사고 예방 점검이다. 합동점검에는 안전관리사,시공기술사가 포함된 경기도 안전관리자문단, 남양주시청 사회재난팀, 남양주북부경찰서 생활안전계 범죄예방진단팀이참가했다. 유재용 남양주북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관내 대형건축물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주기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대형사고로 주민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