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적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장애인 복지 3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1일 신 예비후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무장애도시(Barrier-Free) 구리’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신 예비후보는 “장애인 정책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자립과 참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시설·일자리·이동권 뿐만 아니라 인권 보호까지 포함한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선 신 예비후보는 지역 장애인들의 숙원 사업인 ‘구리시 장애인복지회관’ 건립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구리시 장애인복지회관은 2019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2026년 5월 착공, 2027년 10월 준공이 예정돼 있다. 두번째로 장애인 자립의 핵심인 ‘지속 가능한 일자리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장애 유형별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및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재취업과 재고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고용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실질적인 생활밀착형 공약도 내놓았다. 현재 저소득 중증 장애인에게 지급되는 월 5만 원의 교통비 지원금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이주양·김영수·신민철·이철영 4인은 1일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은 남양주시의회 전직 의장들이 한 목소리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상징성이 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남양주는 100만 특례시를 향한 중대한 전환기에 놓여 있다”며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남양주시장 적임자로 김한정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이 하나로 힘을 모아 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남양주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헌신해온 선배 의장님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중앙정부와 직접 협상하는 시장으로서 남양주를 100만 특례시로 도약시키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이 하나로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하고, 시장과 시의회가 협력하는 책임 있는 시정을 통해 남양주의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31일 와부읍 도곡리 일원에서 폐터널을 활용한 ‘빛터널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거 철도가 지나다니던 폐터널을 활용해 빛과 공간이 결합된 문화·경관 공원으로 재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휴공간을 창의적으로 재생해 시민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준공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조성대 시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와부읍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길이 250m, 면적 3953㎡ 규모로 조성된 빛터널공원은 기존 폐터널 구조를 활용해 조성된 체험형 문화공간이다. 특히 터널 내부 전체에 국내 최초로 터널형 LED 미디어파사드를 구축해 차별화를 더했다. 방문객은 터널을 걸으며 벽면과 천장에 펼쳐진 미디어아트와 조명 연출을 몰입형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시간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콘텐츠를 적용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했다. 어둡고 단절된 공간이었던 폐터널은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빛터널공간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국내
남양주시는 오는 4월 2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140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지역 내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사업체 규모, 종사자 수, 경영 형태 등 다양한 경제활동 정보를 조사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시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생산을 위해 조사요원 모집을 추진한다. 이번 모집은 ▲총관리자 1명 ▲스마트조사관리자 2명 ▲조사관리자 20명 ▲조사지원담당자 4명 ▲조사원 113명 등 총 140명 규모로 진행한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교육을 이수하고 5월부터 7월까지 단계적으로 조사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조사원은 사업체 방문조사와 조사표 작성, 온라인 조사 참여 안내 등의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시민이다. 통계조사 경험자와 해당 지역 거주자는 우대 선발한다. 또한 저소득층, 다자녀가구,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관련 서류 제출 시 우대한다. 신청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누리집 조사요원 모집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남양주시 스마트도시과 빅데이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 공약 주요성과 및 이행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이행 상황을 공유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공약사업의 마무리 단계에서 전반적인 이행 성과를 확인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사업 중심으로 정책 효과를 재정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장기계속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함으로써 사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남양주시의 공약 이행률은 92.8%를 기록 중이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 중 상위권에 해당하며,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이러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시정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대표 성과와 장기 추진 사업 중심으로 분야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공유한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GTX-B 조기착공 및 GTX-D, E, F 노선 추진 ▲8호선 별내역 개통 등 광역 교통망 확충사업 ▲벌안산 터널 개설 ▲국지도 98호선 개통 등 도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주요 내용으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31일 최민희 국회의원(남양주갑)과 함께 한국철도공사 평내차량기지를 방문해 경춘선 셔틀열차와 ITX-청춘열차의 운영 실태와 철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열차 운행의 안정성과 정시성 확보를 위한 유지·보수 체계와 차량 운행 프로세스를 집중 점검했다. 출퇴근 시간에 집중된 운행 편성으로 인해 평상시 교통 편의가 부족한 문제도 함께 확인했다. 김한정 예비후보는 “현재 경춘선 셔틀열차가 출퇴근 시간에 한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코레일과의 협의를 통해 마석역까지 운행하는 셔틀열차의 운행시간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셔틀열차를 출퇴근 시간에만 운행하는 보조수단이 아니라, 시민의 하루를 책임지는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청각장애인과의 소통 장벽을 낮추고 장애 인식개선 및 포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상반기 ‘찾아가는 수어교실’을 평내체육문화센터 교육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 한정훈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지난 25일 어린이비전센터를 시작으로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과 평내체육문화센터를 순회하며 총 3회에 걸쳐 안내데스크 및 환경정비 직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수어 교육 과정은 ▲청각장애인 에티켓 ▲수어 지문자 배우기 ▲민원 응대 기초 수어 표현 및 실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장애인의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 청각장애인 시민들이 센터에 방문하셨을 때 직접 수어로 소통하며 시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계문 사장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만여 명의 청각장애인 시민들이 우리 시설을 불편함 없이 이용하도록 돕는 것은 공공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이라며 “이번 교육이 장애인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직원들도 소통에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는 현재 115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베트남, 일본,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 출신 학생들이 함께 학습하며 글로벌 교육 환경을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글로벌 허그데이 행사에서는 이러한 다국적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며 글로벌 교육 환경을 직접적으로 보여주었다. 이같은 다국적 구성은 단순한 유학생 유치를 넘어, 실제 글로벌 의료미용 산업 구조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는 미용성형 트렌드, 윤곽·가슴수술 실무, 피부과 상담 실무,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과정 등 현장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전문성 강화와 취업 역량 극대화를 위해 2026학년도부터 성형미용전공과 메디컬스킨케어전공으로 전공을 분리해 운영 중이다. 이는 학생들의 진로에 맞춘 심화 교육을 가능하게 하는 전략이다. K-뷰티와 의료미용 산업의 성장에 따라 관련 교육을 받기 위한 해외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일본 출신 후우카…
구리시는 안전 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4월부터 범죄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폐쇄회로화면)을 신규 설치하고 노후 장비를 교체하는 성능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5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특별교부세와 도비를 확보해 추진되며, 범죄취약지역 10곳에 방범용 CCTV 25대를 신규 설치한다. 또, 노후화로 객체 식별이 어려운 기존 CCTV 129대를 초고화질 지능형 CCTV으로 교체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사업은 오는 6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설치 대상지는 구리시청과 구리경찰서의 합동점검을 통해 선정됐으며,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를 위한 초등학교 주변 5곳과 범죄취약지역 5곳이 포함됐다. 지능형 CCTV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사람과 차량 등 객체를 분석할 수 있어, 향후 전체 CCTV 중 지능형 비율이 50% 이상으로 확대되면 실종자 수색과 범죄 차량 추적 등 긴급 상황에서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구리시는 방범용 CCTV 2,595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365일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신속한 공조로 시민 안전
구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 ‘와!구리와 떠나는 구리 3GO 탐방’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 대표 캐릭터 ‘와구리’를 활용해 관광명소 방문과 지역 상권 이용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관광명소를 즐기며 ▲먹거리를 체험하고 ▲혜택까지 받는 ‘3GO’ 콘셉트로 추진된다. 참여자는 ▲장자호수공원, 동구릉 등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해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업로드하고 ▲구리시 내 맛집·카페·상점 등을 이용한 뒤 ▲장자호수공원 내 운영 부스를 방문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관광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역 상권 이용 금액에 따라 차등 혜택이 제공된다. 3만 원 이상 이용 시 ‘와구리 열쇠고리(2종 중 1종 선택)’, 5만 원 이상 이용 시 ‘와구리 얼굴 쿠션’을 증정하며, 기념품은 선착순으로 제공돼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과 소비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 3GO 탐방은 지역을 즐기고 소비하는 참여형 관광 모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