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지원하는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이 시민들의 풍성한 설연휴를 위해 할인행사를 시행한다. 매주 화, 수요일, 서울경마공원 출입로에서 열리는 바로마켓은 수도권 대표 직거래 장터다. 4호선 경마공원역과 인접한 접근성으로 지난해에만 80만 명의 시민들이 바로마켓을 이용했다. 시민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농가에게는 새로운 소득을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며 도농상생을 실현중이다. 연휴를 목전에 둔 6일과 7일, 바로마켓 장터 내 설맞이 선물대전 코너에서는 할인된 가격으로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사과, 배, 곶감 등 과일류를 비롯해 각종 장류와 김, 버섯, 농수산 가공품 등 다양한 상품들을 시중보다 최대 5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선물대전 택배접수는 6일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첨단 기술로 정보를 수집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똑똑한' 지능형(스마트) 행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부터 스마트행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 과천시는 올해에는 앞서가는 맞춤형 디지털플랫폼 과천 구현과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등 5개 정책을 기본 방향을 정해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시장공약 사업으로는 ▲갈현동 공공와이파이 프리존 설치 ▲미래지향적 시정 구현을 위한 과천시 메타버스 구축사업이 진행된다. 갈현동 공공와이파이 프리존은 기존 관내의 공원, 버스정류장, 상업지역 등에 이어서 갈현동 지역 내 다중집합지역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망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통신비 절감과 지역 계층간 무선인터넷 이용격차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6월 갈현지식정보타운 사업기간내로 공원이나 버스정류장, 상업지역 등이다. 와이파이 설치 수량은 약 25대에서 30대 이다. 현재 이 지역에는 이미 사업자 LH와 통신 관로 및 케이블 설치 위치를 협의하고 통신관로 매설작업이 40%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미래지향적 시정 구현을 위한 과천시 메타버스 구축을 위해 과천시청 로비에 디지털 문화공간 조성을 마
과천시 지역화폐 ‘과천토리’ 의 인센티브가 2월 한달간 10%로 확대 제공된다. 과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1일부터 29일 까지 ‘과천토리’ 인센티브를 6%에서 10%로 확대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에는 카드형 지역화폐로 30만원을 충전하는 경우 충전금액의 10%인 3만 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기간 중 예산 소진 시에는 자동 종료되며 예산 소진 이후에는 평상시와 같이 6%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과천시는 소비가 증가하는 명절을 대비해 인센티브율을 높여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맹점의 매출 증가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 지역화폐 과천토리는 지역 내 음식점, 병원, 학원 등 1천6백여 개의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등록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과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가맹점에도 과천토리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돼 있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관내 이마트 과천점, 새서울프라자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 과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마트 과천점, 새서울프라자, 제일쇼핑, 굴다리시장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과천소방서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경우 설 명절 전까지 보수·보강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축물 누수·균열, 승강기·에스컬레이터 안전성, 전기·가스·소방시설 정상작동 등 시설물 이상 유무와 인파 밀집상황, 화재 발생 시 대피경로 확보 여부 등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이 안전하게 설 명절을 즐기고 재난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방문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와 양평군이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을 건립한다. 과천시는 지난 17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계용 과천시장과 전진선 양평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비 분담금과 세부사항 등에 대해 별도 합의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관내에 화장장, 자연장지, 봉안당 등 장사시설이 없는 데에 따른 시민의 불편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장사시설 이용료의 경우 타지역 주민이 해당 지역 주민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장례비를 부담하고 있는 상황으로 과천시는 장사시설 이용에 따른 시민의 경제적 부담도 경감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화장장 등 종합장사시설 공동건립으로 과천시민의 장례 고민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혔다. 한편, 양평군에서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화장시설, 봉안당, 자연장지, 장례식장 등을 갖춘 30만㎡ 규모의 종합장사시설 건립 부지 선정을 위한 후보지를 공개 모집하는 등 사전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는 오늘과 내일(18일)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하는 ‘2024년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150여개의 주요 공공기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채용정보상담관 운영에 나서며 올해 신입사원 채용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나눌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2023년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멘토로 참가해 현장에서 채용 관련 노하우 공유와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며, 한국마사회 캐릭터인 말마(malma) 관련 굿즈도 증정한다. 또한 양일 간 오픈채팅방을 운영해 채용박람회 현장에 참가하지 못한 구직자들이 온라인 상에서 질의, 응답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채용상담을 진행한다. 첫 날에는 장애인 구직자 대상 채용상담을 통해 사회형평 채용 홍보에도 나선다. 17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aT센터 내 장애인채용상담 부스에서 마사회 기관 소개, 사회형평 채용계획 및 채용과정 설명, 질의 응답 등의 시간을 갖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과천문화재단의 사업을 이끌어 온 박성택 대표이사가 지난 11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박 대표이사는 “지난해에는 정체성을 위해 ‘과천축제’를 ‘과천공연예술축제’로 명칭을 변경하고 장르와 대상별로 기획공연 시리즈를 개발하는 등 재단 사업을 본격적으로 차별화하는 한해였다”고 회상하고 “특히, 시립예술단의 경우 정기‧기획공연 23회, 외부‧찾아가는 음악회 45회 등 총 68회 공연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으로 단체의 예술적 완성도를 높임과 동시에 수준 높은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박 대표이사는 “올해 과천문화재단의 주요 운영 방향을 ‘시민이 주인이 되는 문화도시, 함께 만드는 문화’라는 비전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2024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밝혔다. ▲예술시설 인프라 개선을 통한 공연 환경 개선 및 관객 편의 도모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과천시민회관 문화시설 리모델링은 보다 나은 공연 환경을 조성하고자 건축음향, 공연 준비공간(분장실, 장치반입구 등)을 개선하고 대극장과 소극장 객석을 교체하는 등 적정 수준의 공연장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또한, 관객 편
한국마사회 스포츠단이 유망주로 손꼽히는 신예들을 대거 영입했다. 유도단에서는 국내링킹 2위이자 작년 파리그랜드슬램 동메달리스트인 안재홍(22)을 비롯 지난 2023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안준성(26), 작년 청풍기에서 2위 기록, 60kg급에서 신체조건이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김화수(24), 2019년도 아부다비 그랜드슬램 1위 등 다수의 국제대회 수상실적을 보유한 이문진(28) 등 총 4명의 선수를 신규 영입했다. 작년 7월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한 이하림 선수 등이 소속되어 있는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이번 신예 영입으로 국내 최고 실업팀으로서의 입지를 굳히며 올해 있을 파리 올림픽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탁구단에서는 작년 전국남녀종별대회에서 복식 3위를 기록하는 등 복식에서 특히 강점을 보여온 백호균(23), 영도구청 팀에이스로 활약한 한은호(19) 등 남자선수 2명과 고교랭킹 1위에 빛나는 이다은(18)을 영입했다. 2005년생인 이다은은 문산수억고를 졸업하고 한국마사회에서 성인 선수로서의 첫발을 내딛는다. 이 선수는 탁구선수 출신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7살 때부터 라켓을 잡은 이래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오다 지난 2021년 고1 선수로는 유일
과천시가 화장 문화를 장려하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시민의 장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화장장려금 지급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개정되는 조례에는 화장장려금 신청 기한을 화장일로부터 기존 60일 이내에서 6개월 이내로 완화하고 최대 지급 금액을 50만 원에서 85만 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과천시는 앞으로 과천시의회를 통해 조례 심의 및 의결 등을 거친 뒤 이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개정된 조례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과천시는 현재 관내에 장사시설이 없고 새로운 장사시설을 짓기에도 어려운 여건인 점 등을 고려해 추진하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시민들의 장례 절차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화장장려금 지급 확대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면서 “다른 지역에 있는 화장시설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여건에서 타지역 주민에게 부과되는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으로 인해 과천시민들이 불공평함과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챙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용인대 슈퍼키즈 태권도장(관장 김경재)’에서 8일 갈현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라면 406봉지가 담긴 ‘사랑의 라면 꾸러미’를 갈현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라면 406봉지는 ‘과천용인대 슈퍼키즈 태권도장‘ 원생 130여 명에게 나눔이라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 작년 12월부터 한달 간 모은 라면이다. 김경재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기부를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이번 기부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은진 과천시 갈현동장은 “우리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신 슈퍼키즈 태권도장 관장과 아이들에게 감사드리며, 130여명 아이들의 사랑의 마음이 담긴 그 무엇보다 값진 나눔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과천시 갈현동에서는 기부받은 라면을 갈현동의 저소득 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