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지난 18일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을 맞아 12월을 ‘인권존중의 달’로 지정하고, 전사적 인권 존중 캠페인과 인권경영헌장 공동 선포식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새롭게 개정된 ‘인권경영헌장’을 정기환 회장을 비롯한 직원 대표들이 함께 낭독·선포했으며, 조직 전반의 공감과 참여 속에 세대를 아우르는 인권경영의 지속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정기환 회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인권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이행 과제”라며 “고객과 자회사,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와 공급망 전반에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한국마사회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권경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모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인권 중심 경영 실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농업협동조합이 지난 19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0만 원을 과천시 애향장학회에 기부했다. 이경수 과천농업협동조합 조합장은 “과천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며 “애향장학회가 지역의 미래 인재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각 과천시 애향장학회 이사장은 “소중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되는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과천농업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학생들에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농업협동조합은 1994년부터 매년 애향장학회에 장학금을 기부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7억 2000여만 원에 이르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주민 삶의 질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기초지방자치단체가 기울인 노력을 생산성 관점에서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과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증가율과 재정자립도, 지역안전지수, 문화기반시설 수, 평생교육시설 수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인구와 지역경제, 행정·재정 역량 등 지자체 경쟁력 지표와 함께 안전·건강·교육·문화·환경 등 주민 삶의 질과 관련된 지표 전반에서도 고르게 우수한 수준을 기록해 종합적인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평가는 시정 전반의 운영 성과를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분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가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성 강화에 나선다. 공사는 최근 과천도시공사 열린혁신룸에서 과천도시공사 강신은 사장과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 이종현 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사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원 ▲전문훈련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합동 안전점검 추진 등 건설안전 분야 전반에 걸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양 기관은 건설사업 전반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신 안전관리 기술과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라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건축물 조성을 위해 안전경영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 문원체육공원 야외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이 오는 23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24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운영한다. 개장식은 23일 오후 5시부터 크리스마스 재즈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점등식, 마술 공연, 뮤지컬 아이스 갈라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3일 개장식 당일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 총 2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로 4번째 시즌을 맞은 과천 문원야외스케이트장은 평일 약 400명, 공휴일에는 약 1,000명이 찾는 겨울철 대표 스포츠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운영시간은 스케이트장과 얼음 썰매장 모두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7회차, 금‧토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9시 30분까지 8회차를 운영한다. 성탄전야(12월 24일)와 송년 제야(12월 31일)는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은 빙질 관리와 시설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이용 요금은 회당 4,000원이며, 과천 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약은 오는 19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현장 발권도 병행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문원야외스케이트장은 이제 과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내 무분별한 옥외광고물 확산을 막기 위해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지정과 광고물 정비 시범 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는 최근 이 지역 내 상업시설 입점 확대로 시트지 광고, 대형 간판, 강한 조명 등 불법‧과도한 광고물이 증가하며 도시경관 훼손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우선 지식정보타운 전역을 ‘옥외광고물 특정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 이후에는 간판 수량, 크기, 조명 사용 기준 등이 일반 지역보다 강화되며, 기준 위반 시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이행강제금, 행정대집행 등 단계별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정비 시범 사업도 병행된다. 대상지는 공공주택지구 9개소, 약 3만 4080㎡ 규모로, 간판 디자인 컨설팅, 창문이용광고물 개선, 업종 맞춤형 디자인 제안 등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시는 옥외광고발전기금 8800만 원을 투입하여, 간판 제작‧설치 비용도 일부 지원한다. 또한 시민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현장 점검과 광고문 개선에 주민 참여를 유도한다. 시는 입체형‧부조형 문자 중심의 간결하고 정돈된 간판 디자인을 확산시켜, 지식정보타운을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모델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식정보타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최근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말산업 고용 활성화를 위해 사단법인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 및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10개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 사단법인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 정호익 부회장, 제주한라대학교 김병선 생명자원학부장등 총 10개 양성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말산업 교육·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동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한 협력 확대 ▲말산업 교육-채용 연계 강화로 일자리 창출 ▲여성 인재의 말산업 참여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교사협회 및 말산업 양성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말산업 현장에 필요한 우수한 인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고졸자를 포함한 청년·여성을 위한 양질의 말산업 일자리 기회를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공인중개사회(회장 박강호)가 지난 10일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에서 마련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700만 원을 신계용 과천시장에게 전달했다. 박강호 회장은 “이번 성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과천공인중개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전달받은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우윤화 과천시의원은 지난 10일 열린 제284회 과천시의회 정례회 제3차 예산심사 특별위원회 복지정책과 예산심사에서 경기도의 복지 예산 축소로 인해 과천시 복지사업이 잇따라 감액·일몰되는 심각한 상황을 강도 높게 지적했다. 최근 경기도가 2026년 복지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을 사실상 축소하고, 시·군 자체 사업으로 떠넘기려는 방침을 내놓음에 따라 기초지자체의 재정부담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 의원은 “경기도의 복지 예산 축소는 지방 복지체계를 흔드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예산이 줄더라도 필수 복지서비스가 흔들리지 않도록 과천시가 실효성 있는 대책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또한 우 의원은 경기도 지원만을 기다리는 소극적인 태도로는 시민 복지를 지켜낼 수 없다며, 과천시가 주도적으로 복지재원 확보 전략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를 위해 ▲도비 의존 탈피를 위한 국비 확보 전략 수립 ▲정부 공모사업 적극 참여 ▲중장기 복지재정 로드맵 구축 등 시 차원의 적극적인 재원 발굴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정이 어려울수록 시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복지서비스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중단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과천시는…
한국마사회는 지난 1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3회 한국ESG대상 시상'에서 공공기관 부문 ESG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ESG 대상은 한국ESG학회가 주관하며, ESG 경영을 선도하는 국내 기업 및 기관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ESG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진행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업(業) 특성을 반영한 탄소저감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태양광 설비 확충 등 재생에너지 도입을 포함한 ‘2030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또한 마분퇴비 활용, 폐편자 업사이클링, 국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지속 확대해 왔다. 이 밖에도 한국마사회는 2021년 ESG 경영을 공식 선언한 이후, ESG소위원회를 통해 추진계획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ESG 실행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추완호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한국마사회 ESG경영 실천 노력이 외부로부터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더욱 강화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