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4시 14분쯤 의왕시 오전동 3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 최모(71)씨 집에서 불이 나 최씨가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불은 집 안 10여㎡를 태우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7sblee@
1일 오후 4시 14분쯤 의왕시 오전동 3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 최모(71)씨 집에서 불이 나 최씨가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불은 집 안 10여㎡를 태우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7sb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