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IM이 남성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게임을 선보인다.
하이브IM은 지난 1일 모바일 매치3 퍼즐 게임 '퍼즐 세븐틴(Puzzle SEVENTEEN)'을 전 세계 170개국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퍼즐 세븐틴은 글로벌 아티스트 ‘세븐틴(SEVENTEEN)’과 협업해 제작된 첫 공식 게임이다. SD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틴 멤버들은 물론, 세븐틴의 스토리가 반영된 시나리오와 다채로운 꾸미기 요소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세븐틴 멤버별 개성이 반영된 미니룸 ▲퍼즐 플레이를 통해 확장되는 ‘하늘섬’ ▲무대 의상을 재현한 코스튬 ▲세븐틴의 다양한 순간을 담은 포토앨범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퍼즐 플레이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강화 학습 AI를 활용해 설계됐다. 간단한 조작 방식에 전략적인 퍼즐 요소를 더해 장르의 재미를 극대화했으며, 친구들과 게임 내에서 소통하고 미니룸을 꾸밀 수 있는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하이브IM은 퍼즐 세븐틴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세븐틴’ 공식 응원봉에서 착안한 캐릭터 ‘봉봉이’ 데코 아이템과 퍼즐 아이템 ‘하트 시간권 13시간’을 제공한다. 2일부터는 세븐틴 멤버 원우가 직접 그린 ‘퍼즐 보이 로고 액자’가 특별 보상으로 추가 지급된다.
게임 알리기에도 박차를 가한다. ‘퍼즐 보이 Ep.02’ 영상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이번 영상에서는 원우가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며 퍼즐 10판을 실패 없이 클리어하는 도전에 나서고, 성공하면 특별 골드 보상을 획득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공식 SNS에서는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희망 닉네임 공유 ▲30레벨 달성 ▲오류 제보 ▲아티스트 생일 축하 등 팬들과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