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는 하영주 의장이 지난해 말 청렴성과 정책 성과, 시민 참여 확대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제9대 후반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하영주 의장은 재임 기간 동안 청렴한 의회 운영을 바탕으로 정책 대안 제시와 제도 개선, 미래 세대 육성까지 아우르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신뢰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대안 제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하 의장은 위례과천선 제안 노선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 청원을 추진하며 시민 간담회 개최와 서명부 제출 등 참여형 정책 과정을 이끌었다. 이는 교통 인프라 확충이라는 지역 숙원을 공론화하고, 시민 생활권 개선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한 사례로 꼽힌다. 또한 의정활동 투명성도 크게 강화했다. 단종된 기존 방송시스템을 전면 교체해 본회의 진행 상황과 의원 발표 자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방송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열린 의회를 구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입법 활동에서도 시민 중심 가치를 분명히 했다.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점자 보급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
인하대병원은 최근 최정석 이비인후과 교수가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시가 바이오산업 육성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가 뚜렷하고, 실질적인 기여를 한 유공자를 적극 발굴해 수여한 것이다. 최 교수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이면서 우주환경 기반의 생리·면역·조직 재생 연구에서 다수의 성과를 창출했다. 인하대병원 우주항공의학센터장으로서 국내 최초 병원 기반 우주의학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차세대 국가전략으로 선정된 우주 바이오·우주의학 분야 연구를 선도해 왔다. 또 디지털 헬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혁신, 산·학·연 협력 및 인력 양성에 기여해 국가 보건의료 발전과 인천 내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에 공헌하고 있다. 최정석 교수는 ”우주 의학과 디지털 헬스 연구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미래 의료기술과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김포시가 화재·구급 등 긴급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지원하기 위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시가 도입하게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 출동 이동 경로상의 교차로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정체를 최소화하고, 긴급상황 출동차량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첨단 교통안전 시스템이다. 따라서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에 설치된 교통신호제어기 832개소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해 김포시는 물론 고양시, 파주시, 부천시 등 광역으로 긴급차량 우선신호 운영이 가능해졌다. 우선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에 탑재된 단말기와 교통신호제어기를 연계해, 출동 시 해당 차량의 이동 경로를 사전에 인식하고 교차로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해당 방향의 신호는 녹색으로 전환되거나 연장되고, 다른 교차로 방향의 차량은 일시적으로 정지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긴급차량은 불필요한 정차 없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다. 김포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이 화재 진압, 심정지 환자 이송 등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김포시는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이 지난 5일 부천종합운동장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부천시체육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체육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천시체육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체육회 관계자와 지역 체육인, 내빈 등이 참석했다. 김 의장은 인사말에서 “생활 속 체육활동의 확산은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나아가 의료비 절감 등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한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이 한 가지 이상 체육활동을 꾸준히 즐길 수 있도록 기반을 확충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병전 의장은 부천FC의 K리그1 승격을 축하하며 “경기장에서 함께 호흡하고 응원하는 문화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체육인들이 중심이 되어 시민 참여와 관람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안양시는 오는 3월까지 ‘겨울철 복지 위기 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무한돌봄센터, 복지콜센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삼천리 등 민간 협력기관 등과 함께 위기 가구를 발굴할 계획이다. 대상은 단전·단수 등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와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이다. 발굴된 가구에는 생계비와 주거 지원, 일상돌봄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사례 관리할 예정이다. 또,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에게는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를 안내·지원하고, 응급안전안심장비·고령자스마트 안심서비스 설치 등을 연계할 방침이다.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안양시복지콜센터(031-8045-7979)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강추위 속 60대 남성이 길가에 쓰러진 채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6일 인천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5시 53분쯤 강화군 강화읍의 한 길가에 60대 남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는 A씨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2시간 뒤인 오전 7시 17분쯤 끝내 사망했다. A씨의 사망 원인은 저체온증에 의한 다발성 장기 기능 장애로, 자영업자였던 그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 당시 강화도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었으며 당시 최저 기온은 영하 12도를 기록했다. 시관계자는 “병원 측 진단을 토대로 A씨가 한랭질환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연천군은 오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농촌지도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등에서 개발한 농업신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24억 4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및 확대보급 시범 ▲벼디지털 재배기술 활용 정밀농업 종합기술시범 ▲이상기상 대비 과수 시설재배 시범 ▲연천 DMZ HEMP 작목개발 시범사업 등 29개 사업 35개소에서 추진된다. 신청대상은 연천군에 거주(주민등록)하는 농업인으로, 최근 3년(2023~2025) 연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시행한 보조금 2000만 원 이상 시범사업을 하지 않은 농업인이다. 사업신청서 제출과 현지조사를 거친 뒤 2월 중 열리는 농업 산·학협동심의회에서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 있는 전화번호를 통해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거나 연천군 및 연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이원희 소장은 “농촌지도시범사업을 통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농업기술을 보급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연천군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최혜민 신임 광명시 부시장이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시정 운영과 미래 전략 과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 부시장은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1대 부시장 취임식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출범 이후 광명시가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성과를 이뤄왔다고 평가하며 “이러한 성과는 행정의 힘만이 아닌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직자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최 부시장은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으로 ▲시민주권과 평생학습이 일상에 뿌리내린 도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쾌적한 정원도시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한 상생과 연대의 공동체 실현을 제시했다. 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오산시가 장기간 개발이 멈춰 있던 세교터미널 부지 매입을 최종 완료하며, 북오산권 도시공간 재편과 성장축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 행보에 들어갔다. 오산시는 6일 세교동 585번지에 위치한 세교터미널 부지(면적 2만 2897㎡)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최종 매입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매입금은 515억 원으로, 2025년 5월 매입계약 체결 이후 2차례에 걸친 분할 납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부지는 세교지구 1단계 택지개발사업 준공 이후인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5차례 분양이 추진됐으나 모두 유찰되며 장기간 미매각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로 인해 개발 공백이 이어졌고, 북오산권 도시 기능 확장과 지역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꾸준히 지적돼 왔다. 문제는 이 부지가 단순한 유휴지가 아니라는 점이다. 세교터미널 부지는 세마역과 국도 1호선에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북오산과 외곽 지역을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에 위치해 있다. 광역교통 접근성과 입지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핵심 부지로, 활용 방식에 따라 도시 공간 구조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으로 평가된다. 오산시는 이 같은 입지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공간을 공공이 직접 확보함으로
구리시는 전세금 미반환으로 인한 피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차인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도록 유도해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HF·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연 소득 기준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인 구리시 거주자이다. 다만, 등록임대 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과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청년과 신혼부부 임차인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전액 ▲청년이 아닌 임차인은 보증료의 90%를 지원한다. 신청은 보조금24 또는 HUG 안심 전세 포탈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구리시청 건축과에 방문하여 접수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전세금 미반환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