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3000여 공직자 여러분.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장 정명근입니다. 희망찬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첫날 새벽을 밝히며 태양이 솟아오르는 풍경은 늘 같아 보이지만, 그 빛이 비추는 화성은 결코! 어제와 같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특례시 출범에 이어 “4개구청 체제의 본격적인 시작”이라는 역사적 대전환 앞에 서 있습니다. 2026년! 우리의 선택과 실행 하나하나는 화성의 내일을 좌우할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올해의 사자성어는 ‘정출지일(正出之日)’입니다. ‘때마침 해가 솟아오르는 순간’의 강성한 기운처럼, 화성특례시가 밝고! 힘차게! ‘더 새로운 화성’을 향해 도약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사랑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새로운 변화에 앞서 시민의 눈높이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계획과 숫자가 아니라 시정이 내 삶을 얼마나 바꾸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화성은 전국 최초, 전국 1위 등의 수많은 타이틀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의 역사를 써왔습니다. 변화의 파도를 기회로 바꾸며 새로운 길을 선택해 온 결과입니다. 화성
존경하는 74만 시민 여러분! 남양주시의회 의장 조성대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을사년(乙巳年)을 지나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불과 같이 타오르는 기운과 강한 활력을 상징하는 말의 기운이 더해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그간의 어렵고 힘들었던 문제들은 과감히 떨쳐내고,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역동적인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대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격려, 변함없는 성원에 힘입어 우리시는 교통·복지·교육·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지난해는 50년 동안 남양주 발전을 가로막고 시민들의 행복추구권과 재산권을 앗아간 한강법을 비롯한 중첩규제 폐지에 총력을 다한 한 해였습니다. 한강법 폐지를 외치는 팔당호 7개 시‧군 주민 연합체로 구성된‘경기연합대책위원회’와 제가 회장으로 있는 경기동부권 7개 시군의회와 주민들이 함께하는‘경기 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이를 필두로 인접 시·군의회 및 주민과의 연대를 통해 불합리한 중첩규제를 강력히 규탄하며, 집행부와 합동 서명운동 전개, 정부 및 국회에 적극적인 규제개선을 요구하는 등
윤종군(민주·안성) 국회의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위대한 안성시대 10년’을 설계하고 확정하는 출발점”이라며 안성의 중장기 도약 비전을 밝혔다. 윤 의원은 신년사에서 지난 2025년을 “대한민국 헌정사에 기록될 격동의 해”로 평가하며, “민주주의를 위협했던 내란의 어둠을 국민의 힘으로 극복했고,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대한민국은 제2의 도약을 향한 역사적 전환기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경제에 온기가 돌고 국민 삶 곳곳에 미래에 대한 기대가 스며들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안성의 변화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성과를 제시했다. 윤 의원은 “지난 한 해 안성은 ‘위대한 안성시대 10년’을 위한 초석을 다져온 시간이었다”며, 자신 역시 “시민의 명령을 받들어 안성의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안성 철도시대’의 본격화가 꼽혔다. 잠실~안성~청주공항을 잇는 GTX급 민자철도가 민자적격성 조사에 돌입하면서 실질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는 설명이다. 윤 의원은 “안성이 수도권 남부를 넘어 중부권 핵심 교통축으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밝
경복대학교는 2025학년도 보건의료계열 국가고시에서 응시생 전원이 합격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2025학년도 국가고시 결과에 따르면,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치위생학과 등 4개 주요 학과 응시생 414명 전원이 합격했다. 임상병리학과는 이번 시험에 응시한 81명 전원이 합격하며 7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이는 전국 평균 합격률 84.8%보다 15.2% 높은 수치로, 체계적인 교육과 실전 중심 학습 시스템의 성과로 평가된다. 물리치료학과(59명 응시)와 치위생학과(175명 응시)도 전원 합격하며 4년 연속 100% 합격을 달성했다. 두 학과의 전국 평균 합격률이 각각 80.3%, 82.8% 수준임을 감안하면, 경복대학교 학생들의 역량이 전국 최상위권에 도달해 있음을 보여준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작업치료학과 또한 99명의 응시생 전원이 합격하며 3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이는 전국 평균 합격률 92.1%를 상회하는 결과다. 경복대학교는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의 비결로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 ▲최첨단 실습센터 구축 ▲입학 시점부터 전담 지도교수를 통한 자기주도학습 역
남양주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딸기와 먹골배를 활용해 딸기 청주, 먹골배 잼 등 가공품 2종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2025년 농특산물 가공품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우수 가공업체의 전문성과 시의 풍부한 농산물 자원을 결합해 완성된 결과물이다. 딸기 청주는 전통주 전문 제조업체 ‘봇뜰’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남양주 딸기의 상큼한 향이 특징이다. 젊은 층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기호를 만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청주로 평가받고 있다. 먹골배 잼은 가공업체 ‘도담’에서 개발했으며, 당도와 식감이 뛰어난 먹골배를 활용해 건강한 단맛을 자랑한다. 빵, 요거트 등 다양한 디저트에 쉽게 접목할 수 있어 활용도 또한 높다. 앞서 시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농산물 가공품 개발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3년에는 딸기 맥주 2종(‘미미베리’, ‘NYJ 딸기맥주’)을, 2024년에는 먹골배 막걸리와 딸기 와인(‘호랑이네 딸기’)을 출시해 지역 특산주 라인업을 강화해왔다. 시 관계자는 “올해 개발된 딸기 청주와 배 잼은 남양주 농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우수한 제품”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원들이 국민의힘이 단독으로 처리한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을 두고 “의회의 기본 원칙과 절차를 짓밟은 다수당의 폭거”라며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민주당은 지난 30일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은 수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특별위원회의 절차와 권위를 철저히 무시하고, 다수 의석을 앞세워 예산 심의를 파행으로 몰아넣었다”고 규탄했다. 이어 “이번 수정예산안은 명백한 정치적 행위로, 안성시의 핵심 정책 전반이 아무런 기준 없이 무차별적으로 삭감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민주당은 예산 심의의 핵심 절차인 계수조정이 단 한 차례도 진행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야 간 숙의와 조정 과정을 원천 차단한 채 수정예산안을 일방적으로 본회의에 상정해 통과시켰다”며 “이는 소수당을 동등한 의회 구성원으로조차 인정하지 않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계수조정 없이 곧바로 표결을 강행한 것은 예산 심의의 정당성과 의회 민주주의를 스스로 부정한 행위”라며 “이 같은 절차적 하자가 명백한 표결에 들러리가 될 수 없다고 판단해, 국민의힘의 일방적 예산 처리에 항의하며 본회의 표결을 보이콧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안성시가 지역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 기관인 ‘안성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내년 3월 말 개원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 절차에 돌입했다. 안성산업진흥원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현대차 배터리 안성 캠퍼스 설립, 산업단지 조성 확대 등으로 급증하는 기업 지원 수요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되는 지방 출연기관이다. 단순 지원 창구를 넘어, 산업 정책과 현장 수요를 연결하는 지역 산업지원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진흥원은 ▲산업정책 연구·조사 ▲기업 현황 분석 및 산업 실태조사 ▲지역산업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첨단·특화산업 발굴 및 육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 안성 지역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 현장의 수요를 중심에 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제공하고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조직은 정책기획팀, 기업육성팀, 경영지원팀 등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사무실은 (구)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다. 안성시는 2025년
안성시가 지난 30일, 안성시의회가 심의·의결한 2026년도 본예산에서 총 187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삭감이 이뤄진 데 대해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업은 물론 시정 운영 전반의 안정성을 흔들 수 있는 결정”이라며 강한 우려를 공식 표명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예산 삭감은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괄해 진행됐으며, 전체 삭감 사업의 82%에 해당하는 238건, 약 82억 원이 전액 삭감되면서 상당수 사업이 사실상 중단 위기에 놓였다. 문제는 국·도비 매칭이 전제된 핵심 사업들까지 삭감 대상에 포함됐다는 점이다. 승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25억 원, 안성복합문화공간 조성 6억 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4억 원 등 총 37억 원 규모의 국·도비 연계 사업이 삭감되며, 향후 재원 확보와 사업 지속성에 적잖은 타격이 예상된다. 시는 “지방비 삭감은 곧 국·도비 반납 또는 사업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중앙·광역 행정과의 신뢰 관계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상수도 기반시설 사업 8개, 총 44억 원이 삭감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인프라 사업에도 제동이 걸렸다. 급수 취약지역 수도시설 확충, 노후 상수도 정비, 수도
안성시의회는 지난 30일 본회의장에서 제2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을 마친 뒤, 안성시장이 제출한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이 상정됐다.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 규모는 총 1조 2840억 4470만 원으로,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1조 1000억 8200만 원, 특별회계는 1839억 6269만 원이다.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는 최호섭 운영위원장을 포함한 5명의 의원이 수정안을 발의했으며, 제안 설명과 찬·반 토론을 거쳐 표결한 결과 수정안이 가결됐다. 함께 상정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됐다. 해당 계획안은 총 11개 기금을 대상으로 하며, 기금 규모는 2025년도 말 1018억 8430만 원에서 2026년도 말 기준 667억 7529만 원으로 조정됐다. 안정열 의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많은 논의와 조정을 거쳐 2026년도 예산안을 의결하게 됐다”며 “예산 확정이 다소 지연된 과정 역시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를 부탁드린다
경복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82.1%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전국 최상위권 취업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31일 밝혔다. . 이번 결과는 2023년 8월과 2024년 2월 졸업생 1,95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경복대학교는 어려운 취업 경기 속에서도 전년도 취업률인 80.6%보다 1.5%p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고등교육기관 평균 취업률이 69.5%로 전년 대비 0.8%p 하락하고, 전문대학 평균 역시 72.1%로 0.3%p 감소한 상황에서 거둔 이례적인 ‘역주행’ 성장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전국 전문대 평균 대비 10%p 높은 두드러진 성과 교육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전문대학 평균 취업률은 72.1%이다. 경복대학교는 이보다 10.0%p 높은 82.1%를 기록하며 뚜렷한 격차를 보여주었다. 특히 경복대학교의 취업률(82.1%)은 전국 일반대학 평균(62.8%)보다 약 20%p 가량 높을 뿐만 아니라, 고학력 전문직이 포진한 전국 대학원 졸업자 평균 취업률(82.1%)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세부 취업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