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는 26일 전통주 기업 ㈜낙천과 전통주·발효식품 분야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낙천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광수 안양대 총장과 김성수 ㈜낙천 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전통주 관련 발효 기술, 품질 특성, 미생물 자원 등을 중심으로 한 산학연 연구개발 과제를 공동 기획·수행하고, 연구성과를 학술·산업적으로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성수 사장은 “오늘은 ㈜낙천이 보유한 천연 지장수 제조 노하우와 안양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가 결합하는 뜻깊은 시작점”이라며 “이날 맺은 인연이 단순한 협약을 넘어 ‘세계 최고 탁주’를 향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광수 총장은 “이번 협약이 전통주 발효식품 분야의 공동기획 및 연구를 통해 시제품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한 산학협역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낙천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에 본사를 둔 전통주 기업으로, 지하 150m 황토 암반층의 ‘천연 지장수’와 세계 최초 특허 등록한 ‘항토 효모’를 활용해 프리미엄 전통주와 건강 음료를 생산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 원 경기지 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다음 달 13일까지 원산지표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수요가 급증하는 육류·과일류·나물류 등 제수용품과 전통식품·갈비류·건강기능식품 등 선물용품, 지역 유명 특산품 등이다. 농관원은 내달 1일까지 선물·제수용 농식품 통신판매업체와 제조·가공업체를 조사하고, 2일부터 13일까지는 대도시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설 명절에 수요가 많은 고사리, 도라지 등 나물류와 대추, 밤 등 제수용 임산물은 산림청과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등 단속 취약지역은 지방정부와 협업해 단속을 나설 예정이다. 적발된 업체는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짓 표시한 경우 형사처벌(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하고, 미표시한 경우 과태료(1000만 원 이하)를 부과할 방침이다. 고연자 경기농관원지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가 우리 농식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표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도 선물·제수용품 구입 시 원산지표시와 식별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산지표시가 없거나
㈜폴라레나엠케이는 26일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에 희망나눔사업의 하나로 1020만 원 상당의 향균 샤워티슈를 기탁했다. 이예나 대표는 “이번 후원이 단순한 위생용품 전달을 넘어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이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진 회장은 “복지소외계층의 일상에 꼭 필요한 위생용품을 후원해 주어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협의회는 전달한 물품을 지역 복지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학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모집인원 211명에 2508명이 지원해 11.8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양대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2022학년도 6.13대1, 2023학년도 9.24대1, 2024학년도 9.46대1, 2025학년도 11.59대1에 이어 올해 11.89대1의 경쟁률을 보여 5년 연속 상승 행보를 이어갔다. 수능위주 일반학생 전형의 경쟁률에서는 나군 10.33대1, 다군 12.87대1로 나타났다. 특히, 자유 전공은 지난해에 이어 모집인원(17명)이 가장 많았음에도 15.06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영미언어문화학과는 3명 모집에 17.33대1, 소프트웨어학과 5명 모집에 17.4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실적위주 실기우수자 전형의 경쟁률은 12.93대1로 나타났으며, 공연예술학과는 6명 모집에 212명이 지원해 35.33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스포츠과학과,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스포츠계열자유전공도 평균 8.47대1 이상의 안정적인 경쟁률을 보였다. 성소영 안양대 입학처장은 “대학 구성원 모두의 꾸준한 노력 덕분에 안양대에 대한 관심과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성결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성결대는 2017년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과 2020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졸업생 특화 사업) 부문에서도 우수 평가를 받아 안정적인 사업 운영 역량과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성과를 입증했다. 성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업 발굴·채용 연계를 통해 취업 기회를 확대해왔다. 그리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라휘문 성결대 대학일자리개발처 처장은 “센터가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평가를 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원활하게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고용서비스 체계를 고도화하면서, 개인별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립석수도서관은 2월부터 ‘기관·단체 장기 도서대출 서비스’를, 3월부터는 지역 학교도서관에 교과연계도서·베스트셀러를 대여하는 ‘학교 교과연계도서 대출 서비스’를 각각 운영한다. 이들 사업은 자료 확보가 어려운 기관이나 도서관 방문이 힘든 학생과 시민들에게 양질의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출 대상 도서는 도서관 제2종합자료실 소장 도서와 안양역 스마트도서관에서 회수된 베스트셀러 도서다. 대출 권수와 대출 기간은 300권 내외에 3개월간이다. 또, 대출을 희망하는 도서의 구성과 권수, 대출 기간은 협의 하에 조정이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지역 독서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이 2026 시즌 FC안양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 박 의장은 “FC안양이 지난해 1부 리그로 승격한 데 이어 올해는 잔류에 성공해 기쁜 마음으로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며 “올해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FC안양 카드형 연간회원권은 온라인에서, 연간회원권 티켓북은 FC안양 사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수목원이 오는 3월부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안양시는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식물자원 보호와 쾌적한 탐방 환경조성을 위해 3월부터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수목원 탐방 예약은 서울대 수목원 누리집에서 탐방 일자를 선택해 신청하면 나타나는 큐알(QR)코드를 저장한 뒤 수목원 정문이나 후문에서 이를 인식해 입출입할 수 있다. 예약은 탐방일 기준 30일 전부터 전날 자정까지 가능하며, 탐방 당일에는 예약신청이 불가하다. 하루 입장 가능 인원은 평일 1500명, 주말·공휴일 4000명으로 제한되며, 개인 예약은 본인 포함 최대 4인까지다. 시는 내달 28일까지 수목원 예약제를 시범 운영 중이다. 이 기간에는 예약을 통한 큐알코드 입장과 현장 입장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울대와 긴밀히 협력해 예약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해 수목원의 공공성과 보전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노동부가 전국 12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했다. 이 결과 안양대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등 3개의 노동부 연계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을 포괄하는 통합 고용 지원 체계를 구축, 단계별 진로·취업 상담,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박주형 안양대 취창업지원단 단장은 “2년 연속 ‘우수’등급 선정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통합 고용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진로·취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에서 시행한 ‘제3회 사학연금 ESG 경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안양대는 그동안 ‘탄소에너지중립위원회’를 설립해, 에너지 절약형 냉난방기 설치로 전력 사용 절감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또 ‘아리봉사단·삼별초봉사단’ 활동과 어린이급식관리센터 운영, 유아발달을 위한 새싹프로젝트 진행 등을 통해 지역 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나아가 대학 구성원과 경영진이 정기적으로 만나 소통하는 ‘브라운백 미팅’을 통해 참여적이고 윤리적인 의사결정과 리더십 구조 확립에 기여했다. 장광수 안양대 총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탄소중립 에너지 절감과 투명성 제고와 윤리적 경영을 꾸준히 강화해 ESG 탄소중립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명문대학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