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이사모(EM아카데미 수료생 모임)’가 연말연시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동두천시에 쌀 10㎏ 20포(180만원 상당) 등을 기탁했다. 이날 불우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한 ‘이사모’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EM사용 방법교육과 거리캠페인 등을 수행하고 있는 동두천시 EM홍보 사절단으로, 이들이 전달한 후원물품은 앞서 이사모 회원들이 EM발효액으로 천연비누를 제작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사모 백경옥 회장은 “작은 나눔으로 시작하여 더 크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환경오염을 줄이는 EM비누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주민들에게 환경오염에 대한 의식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에 대한 계도·홍보 및 단속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최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인해 불법주차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관련 법률이 강화된 데 따른 것으로 대형마트, 아파트, 병원, 공용주차장 등 상습불법주차구역에 대한 지도 단속 및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항목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비장애인 주차행위 ▲장애인등록차량에 보행장애인 탑승하지 않은 경우 ▲물건을 쌓거나 그 통행로를 가로막는 주차 방해 행위 등이다. 시는 또 홍보를 실시한 후 집중단속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시정조치하고 불법주차에는 과태료 10만원을, 주차 방해 행위에는 과태료 50만원을 각각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주차인식이 개선돼 기초질서 확립이 확고해 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한마음가족봉사단과 ㈜무궁화기업이 지난 26일 관내 저소득 가구에 사랑의 연탄 7천장을 배달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연탄은 ㈜무궁화 기업에서 후원한 것으로, 회사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패동과 중앙동 저소득 37가구에게 배달됐다. 장위순 센터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봉사를 실천해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3.6㎏의 작은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추운 겨울을 버틸 수 있는 큰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궁화기업은 매년 연탄기부 및 지역행사를 적극 후원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모범 기업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경찰서와 육군 7327부대는 지난 23일 동두천종합운동장에서 폭탄테러 대비 경·군 합동 모의훈련(FTX)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폭탄테러 사건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훈련은 거동수상자가 폭발물 의심물체로 추정되는 박스를 놓고 간 상황을 설정해 상황전파, 신속한 출동, 폭발물 제거 등을 내용으로 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관내 테러예방활동을 위하여 항상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실제 상황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미군재배치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오는 25일 동양대학교 북서울(동두천)캠퍼스에서 ‘동두천 미군기지 제1차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학교수, 언론, 시민단체, 시·도의원, 공무원 등 각계 각층 26명의 토론자가 참여한 가운데 향후 반환받게 될 미군공여지의 효과적인 개발과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또 이 자리를 통해 시민이 주체가 돼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개발전략을 강구하기 위해 각계 각층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종 아이디어를 수집할 계획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지난 20일 관내 어등산 일원에서 ‘2016년 산림청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산악회에서 주최하고 산림청과 동두천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의 MTB코스로 알려진 동두천에서 최근 신설된 어등산 코스를 활용해 개최된 것이다. 대회결과 남자부 김장섭 선수, 여자부 곽미희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오세창 시장은 “산악레포츠의 메카 동두천시를 찾아온 모든 선수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전국 최고 MTB 도시에서 사계절 마음껏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일제강점기 시절, 일제의 국권침탈에 항거해 독립운동을 펼친 고 최덕주 선생이 ‘제77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독립유공자로 인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1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고 최덕주 선생은 지난 1919년 강진군 강진면 강진시장에서 3·1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해 군중들에게 독립선언서를 나눠주며 독립만세를 고창하는 일신의 안위를 버리고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했다. 그리고 그 결과,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태형 90도(度)의 형벌을 받았다. 이에 국가보훈처는 최덕주 선생의 손자 최재국씨에게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 최재국씨는 “뒤늦게나마 민족과 조국을 위해 애쓰신 조부님의 희생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자손들에게 조부님의 진정한 나라사랑의 뜻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소재 ㈜세코닉스가 지난 17일 동두천시 상패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바쁜 생산일정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세코닉스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연탄 5천장을 전달했다. 연탄나눔 봉사에 참여한 세코닉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역에 어려움을 찾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통신기기용 광학기구와 LCD용 광학 모듈을 생산하는 세코닉스는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는 17일 동두천시 두드림희망센터 주차장에서 ‘겨울愛 행복 담그기 2016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미2사단210포병여단 장병, 미8군지원단 KSC 1중대 등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장담기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힘겨운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이웃들을 위해 정성스레 김치를 담가 관내 차상위 계층 550가구에 전달했다. 장위순 센터장은 “올해 김장비용이 많이 올라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 준비가 힘겨울 것 같다”며, “오늘 봉사자들의 정성어린 김치가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 ‘야미바베큐 앤 쿡스’ 동두천시는 6·25전쟁 이후 미군의 주둔으로 다양한 서양식 음식문화가 자리를 잡아왔다. 특히 소스를 고기에 발라 숯불에 구워먹는 미국식 바베큐는 동두천을 대표하는 외국음식이다. 이에 최근 동두천 바베큐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동네 맛집을 찾아봤다. 주인공은 동두천시 지행동에 매장을 두고 정통 미국식 바베큐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야미바베큐 앤 쿡스’다. 이 집의 대표적인 메뉴는 모둠바베큐다. 특제 소스를 발라 구운 닭다리, 돼지목살, 폭립과 메쉬포테이토, 야채샐러드, 마카로니샐러드, 버터빵, 매운 고추구이가 함께 나오는 이 모듬바베큐는 다양한 종류의 바베큐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별미다. 특히 이 고기는 경력 26년의 바베큐 마스터가 미얀마산 최고급 참숯을 사용해 직접 구워 부드러운 육질과 단백함이 살아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2가지의 향신료를 넣고 직접 끓인 소스도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이유 중 하나다. 토마토 베이스 소스 특유의 산미와 향신료가 어우러진 이 소스에는 호주에서 직접 공수한 2가지의 향신료가 들어가 사람들의 식욕을 불러일으킨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