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청 사회복지과 산하 아동통합사례관리 기관인 드림스타트에서 지난 21일 아동 24명과 함께 동두천 놀자숲에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학기를 맞아 실내외 체험형 놀이시설을 활용한 신체활동을 통해 아동 성장 발달에 필요한 기초체력을 향상하고 사례 관리사와 아동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사례관리사와 아동 간의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본 활동에 참여한 아동은 “새로운 친구들이랑 선생님들과 많이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전했고 또 다른 아동은 “주말에 집에만 있는 날이 많았는데 이렇게 날씨 좋은 날에 밖에 나와 신나게 놀면서 기분이 많이 좋아졌다.”라며 밝은 얼굴로 소감을 말했다. 연천군청 사회복지과 보육아동팀 전정선 팀장은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까지의 아동과 그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천군 시티투어버스 운영 및 수학여행 등 다양한 학생 맞춤 프로그램을 전문으로 진행하는 하늘교육여행 경기본사의 전세버스 후원과 함께했으며, 앞으로도 연천군 드림스타트는
시흥시는 지난 24일 시청 혁신토론방에서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시흥산업진흥원과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와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장, 한상선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장 등 협약 관계자가 참석해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자유무역협정(FTA)·통상(수출) 관련 교육 및 컨설팅 ▲해외 마케팅 지원 ▲비관세장벽, 탄소국경세 등 신통상 사업 지원 운영 협력 ▲수출 관련 정보 공유 ▲관내 기업의 수출 및 글로벌 진출 기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수출 지원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연계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는 기존 자유무역협정(FTA)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관세 절감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통상 이슈에 대한 선제 대응을 통해 기업의 수출 손실 위험을 줄이고,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 기관은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포천시의회는 지난 24일 제191회 임시회 개회 후 의원회의실에서 집행부의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을 위촉했다. 이번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집행부의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집행예산에 대한 적정성과 합당성을 심사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이들 위원들은 다음 달 10일부터 29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5명으로 대표위원인 시의회 조진숙(국민의힘 비례) 의원을 비롯해, 이윤기 전 총무국장, 김홍진 전 의회사무과장, 조성운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최승일 세무회계사무소 대표가 일반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에 따라 위원들은 결산검사 기간 동안 결산개요와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개산의 과오 여부와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자세히 살필 예정이다. 또한 검사를 마친 후 오는 5월 31일까지 검사 의견서를 의회에 제출해야 하며, 최종적인 의회 결산 승인은 제194회 포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처리될 계획이다. 한편 임종훈 의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당초 목적에 맞도록 제대로 쓰였는지 철저하고 엄격히 검증하길 바란다”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집행부측의 지난 한해동안 이뤄졌던
광명시가 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광명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추경 규모는 총 1조 3968억 원으로, 당초 본예산 1조 3471억 원보다 497억 원(3.7%) 증가했다. 시는 이번 추경에서 민생 안정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에너지 비용 상승 및 수급 불안 대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재정 투입을 확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추경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생활 밀착 분야 지원을 확대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위기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시민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150억 원을 편성했다. ▲통합돌봄사업(32억 원) ▲장애인 활동 지원(38억 원) 등 복지사업을 강화하고, ▲가족센터(15억 원) ▲자경마을 어르신 행복센터(11억 원) ▲청소년지원센터(10억 원)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그린리모델링(6억 원) ▲여성플러스센터(3억 원) 등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과 개선에 투자한다. 이와 함께 ▲충훈대교 옹벽 보수(35억 원)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지난 24일 오후 2시 기념관 1층 평화배움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역사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인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도슨트 양성사업’ 창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고, 박물관 도슨트(전시 해설사)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선발된 청소년 13명에게 임명장이 수여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향후 4개월간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도슨트의 역할과 자세 ▲6·25전쟁 및 죽미령 전투 심화 학습 ▲선진지 견학 및 실무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유엔군 초전기념관 관계자는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청소년들이 역사의 현장에서 직접 해설자로 활동하며 자신감을 되찾길 바란다”며, “이들이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1950년 6·25 전쟁 당시 UN군이 북한군과 첫 교전을 벌였던 오산 죽미령에 세워진 국가수호 기념시설로,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 문화 확산에
용인특례시는 지난 24일 처인구 포곡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포곡노인대학 제12기 입학식’이 열렸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80명의 어르신이 신입생으로 입학하면서 학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면서 배움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포곡노인대학 제12기’는 내년 11월까지 2년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운영한다. 학생들은 ▲교양·시사 ▲건강 강좌 ▲노래교실 ▲생활정보 ▲문화탐방 등 총 60개 과정 강좌를 수강한다. 시는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관희 포곡노인대학 대학장은 환영사에서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입학을 맞이한 80명의 입학생분들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따. 한편, 포곡노인대학은 2009년 개설 이후 제11기까지 91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교양·여가·문화 활동과 지역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지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로 에너지 시장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현장을 찾아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맞춘 즉각적인 조치 준비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이뤄진 것으로,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신속히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화성특례시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 결과, 응답 기업 220개사 중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이 51.4%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화학 원료와 레진 수급 차질이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되며 도미노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기업들이 꼽은 주요 경영 애로는 원가 부담(97.7%)이 가장 컸으며, 공급망 단절(50.9%), 물류 차질(47.7%)이 뒤를 이었다. 기업당 월평균 1억 원 이
오산시가 농산물 생산 등 농업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고 기후변화 대응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민선 8기 경기도의 핵심 농정 정책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대상은 오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세부 자격 요건은 다음과 같다. ▲오산시 연속 1년 이상(또는 도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 오산시 연속 1년 이상(또는 도내 연속 2년 이상) 실제 농어업 종사▲ 농외소득(종합소득) 3700만 원 미만이다. 신청 대상은 오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으로, 거주 기간과 영농기간, 소득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지급 금액은 일반 농어민의 경우 월 5만 원, 청년농어민·귀농어민·환경농어민은 월 15만 원이며, 지역화폐인 ‘오색전’으로 지급된다. 기회소득은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되며, 지급된 오색전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농어민 소득 보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
연천군은 지난 20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국가유산청 황권순 무형유산국장 초청 주민 특강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강은 문화예술 관계자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곡리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2029 구석기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국가유산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 나선 황권순 국장은 “지역 활성화, 국가유산이 앞장섭니다”라는 주제로 국가유산 정책의 변화 방향을 설명하며, “이제 국가유산은 단순한 원형 보존을 넘어, 지역의 스토리와 결합 된 콘텐츠로 재해석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가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라고 밝히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국가유산 활용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강연 내내 높은 집중도를 보였으며, 국가유산이 지닌 의미와 지역 발전 가능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부 참석자는 “국가유산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연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국가유산을 공공자산으로 인
화성특례시 동탄 소재 호연고등학교가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대입제도에 대비한 진로진학 특강을 운영했다. 호연고등학교는 지난 25일 교내 2층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슬기로운 진로진학 설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2028 대입제도 개편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진로와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주제로 학점 이수 체계와 과목 선택 방식,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주요 변화를 안내했다. 특히 학생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을 설계하는 중요성이 강조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2028 대입에 맞춘 슬기로운 진로진학 설계’를 주제로 대학입시 구조 변화와 수시·정시 전형의 특징을 설명하고,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과목 선택 전략, 수능 대비 방향 등 실질적인 준비 방안을 제시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고교학점제와 대입 변화에 대해 막연한 불안이 있었는데, 구체적인 정보를 통해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