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가남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가남읍 행복나눔센터 1층에서 이충우 여주시장과 가남읍장,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가남읍 주민자치회 위촉식 및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충우 여주시장이 지역의 자치 실현을 위해 모인 35명의 제3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3기 위원들은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가남읍의 생활 밀착형 자치 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첫 회의에서는 앞으로 2년 동안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구성했다. 회장으로는 이무권 위원이 선출됐으며, 부회장 2명, 감사 2명을 비롯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린 3개 분과(배우고 분과, 나누고 분과, 함께하고 분과)의 분과장과 분과 위원 배정도 마무리됐다. 이무권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가남읍 주민자치회의 제3기를 이끌게 돼 영광"이라며 "위원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가남읍은 여주 자치의 상징적인 곳"이라며 "제3기 위원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가남의 미래를 설계해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아트센터인천이 예매발권 위탁업체 입찰을 공고하면서 지역업체 참여폭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으로 가산점을 적용했다. 인천을 문화·예술도시로 세계에 알리겠다는 비전에 발맞춰 지역과 상생하겠다는 취지다. 25일 아트센터인천에 따르면 최근 나라장터에 ‘입장권 예매발권 시스템 위탁 운영’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선정된 업체는 앞으로 3년간 아트센터인천의 원할한 공연 진행을 위해 실시간 예매(티켓 예매, 결제, 정산 등), 발권 시스템 등으로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아트센터인천은 예매발권 위탁업체 입찰에 기술능력 평가와 가격 평가 등을 적용해 최종 업체를 선정해 왔다. 기술능력 평가는 정략적 평가분야와 정성적 평가분야로 각각 나눠져 사업부서와 심사위원 평가를 받아 점수를 책정한다. 가격평가는 입찰가격 평가분야(판매 수수료)로 카드 판매 수수료와 현금판매 수수료로 각각 나눠져 사업부서가 평가하는 방식이다. 이같은 방식은 실적과 경영 상태, 인력 운영, 신인도를 비롯, 회원 관리 업무 및 유지보수·에러신속 대처 능력 등을 모두 아우르고 있어 사실상 대기업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적용됐다. 이에 아트센터인천의 예매발권 업무는 최근까지 줄곧 인터파크가 맡아왔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산정 기준이 변경됐다고 25일 밝혔다. 2026년 소득 산정방식은 기존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 및 배우자의 소득재산 조사를 통한 '소득 인정액 기준(기준중위소득 140% 미만)'으로 조정됐다. 이를 통해 보다 현실적인 소득 수준을 반영해 지원 대상자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주민등록상 여주시에 주소를 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인 자(초로기 치매 환자도 포함)를 대상으로, 의료기관에서 치매로 진단을 받고 치매치료제를 복용하는 대상자에게 치매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 부담금을 월 3만 원(연 36만 원) 상한 내에서 실비로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신청방법은 약 처방전, 통장 사본,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여주시치매안심센터에 치매환자 등록 후 접수신청하면 된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치료관리비 소득 기준 변경으로 더 많은 치매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경기도가 보건복지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자체 선정을 통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위기에 빠진 도민을 찾고 그들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1월부터 3월까지 가스요금체납, 전기료체납 등 위기 정보가 발견된 도내 4만 300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 도는 빅데이터를 통해 예측한 위기가구가 실제 위기에 처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4만 300명은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찾은 3만 9700명과 도에서 추가 선정한 600명을 합친 수다. 도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전월세취약가구 가운데 단전, 단수, 단가스, 전기료체납, 수도요금체납, 가스요금체납 기록이 있는 600명을 추가 선정했다. 보건복지부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은 한국전력공사, 상수도사업본부 등 21개 기관의 47개 위기정보(단전, 단수, 단가스, 공공요금체납 등)를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다.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선정된 4만 3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방문 등을 통해 위기상황 여부를 확인하고 위기가 발견된 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
용인특례시는 지난 23~24일까지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20~30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40여 명이 함께했다. 이상일 시장은 청년위원들과의 만남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규모가 당초 502조 원에서 1000조 원으로 늘어나면서 용인특례시에 ‘천조개벽’이라는 말이 생겨났다”며 “이는 용인이 2023년 7월 전국 15개 도시와 치열한 경쟁 끝에 반도체 부문 국가 첨단 전략 산업 특화단지로 지정을 받아 관련 법률에 의해 용적률을 올린 결과”라고 밝혔다. 또 “삼성전자 이동·남사읍 국가산단을 떼가겠다고 일부 지역에서 주장하는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는 흔들림 없이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라인이 가동되면 세수도 늘어나는데, 이를 용인시민을 위한 교통·교육·문화·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활용하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부 기자 시절부터 상상하는 훈련을 많이 했는데 시장으로 취임한 뒤에도 관찰과 상상을 통해 행정에서 많은 것들을 실행했다”며 “청년 여러분도 많이 상상하고
용인특례시는 지난 23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용인특례시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연합회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노환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용인특례시연합회 수석부회장, 허인순 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연합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모금액이 줄어드는 추세인데, 용인은 온정의 손길이 1등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매년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며 “올해도 1월 셋째 주 만에 목표 금액인 14억 원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데, 2029년부터는 세수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의 재정이 좋아지는 만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도 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덧붙했다. 허인순 회장은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의 기초를 다지느라 밤낮없이 애쓰고 계신 이상일 시장님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정성을 모았으니 좋은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시작한 ‘사랑의 열차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양봉농가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양봉산업 육성 사업’ 지원 희망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업지원 접수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구청에서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사양관리 물품과 양봉장비 현대화를 지원해 산업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올해 1억 9600만 원의 예산을 활용해 양봉산업 육성과 시설 현대화, 질병 방제 사업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자연화분(꽃가루) ▲보조사료 ▲소초광 ▲밀원수 묘목 ▲훈증기 ▲말벌포획기 ▲EPP벌통 등17품목이다. 또 양봉업계에 위협을 주는 꿀벌응애(진드기), 노제마병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작업자 안전을 높이기 위해 훈증기, 방독면, 고압스팀소독기 3개 항목을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했다. 지원 대상은 ‘양봉산업 육성법’에 따라 등록한 지역내 양봉농가다. 시에 등록을 마친 양봉농가는 토종벌꿀 사육농가 6곳, 혼합 양봉 8곳, 서양종 155곳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꿀벌 질병, 수입산 벌꿀 유입 등으로 인한 양봉산업의 경쟁력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양봉산업 현대화 및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이 농
용인특례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시 누리집 시민참여 게시판과 소통24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적극 행정 우수사례 선정 투표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창의력과 전문성을 발휘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시의 발전을 이끈 정책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 투표 대상은 ▲외팔보(캔틸레버) 인도교 상하반기 정기안전점검 제도화 ▲구성적환장 개선 사업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칭) 연결 허가 조기 승인 ▲환경기초시설에 연구개발(R&D)·민관협치로 부가 수익 창출 ▲반도체 산업용지 확대 공급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제작 ▲테마파크 다회용 컵 도입 ▲지하시설물 통합관리 협의체 ▲용인시 국민신문고 개설 ▲공익사업으로 토지 수용 시 부수토지에 대한 양도세 비과세 배율 유지 ▲층수 대신 높이 기준으로 소방관 진입창 설치 기준 개선 ▲방치된 향토문화유적 ‘세심정’ 복원 ▲위기 청년 원스톱 맞춤형 솔루션 연계 ▲방치된 독정교 하부 공간을 시민 공간으로 조성 등 15건이다. 시는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적극행정 사례 9건을 시 적극행정위원회 올리고,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할 예정이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성복역 리버파크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은 ▲수지초입마을 아파트 ▲보원 아파트 ▲동부 아파트 ▲한국아파트에 이어 다섯 번째 사례다. 1998년 준공된 성복역 리버파크아파트는 2020년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설립한 이후 수평·별동 증축 방식으로 리모델링을 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포스코이앤씨에서 시공 예정인 성복역 리버파크 아파트는 기존 지하1층, 지상 20층 규모에서 지하5층, 지상24층으로 변모한다. 세대수는 기존보다 103세대 증가한 805세대로 구성되며, 증가 세대분은 전용 84㎡, 99㎡으로 앞으로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하층을 증축해 1075대의 주차면을 확보하고 ▲스카이라운지 ▲주민운동시설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시설은 주거 편의와 공동체 기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시장은 “수지구에서 많은 리모델링조합이 사업을 추진 중인 만큼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신속한 주거정비 사업들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부가 지난해 9월 7일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후 공동주택의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제도 개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현근택 변호사가 자서전 '현명하고 근사한 선택' 발간 기념 출판기념회가 지난 24일 용인시 처인구 카페 '정그리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국회법사위원장, 이상식(용인갑)·부승찬(용인병) 국회의원, 김승원·김영진·염태영·김준혁·박성준·전용기·김기표·김동아·이건태 국회의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백군기 전 용인특례시장 등이 참가했다. 2부에서는 이른바 ‘독소리 오형제’로 불리는 양문석, 김준혁, 부승찬 국회의원과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함께 패널로 출연해 현 변호사와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현 변호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용인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주신 내빈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곁에 있는 동지들과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어려운 세월을 견딜 수 있었고 앞으로도 길이 힘들겠지만 뚜벅뚜벅 열심히 걸어가겠다”고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