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형 초등돌봄 ‘포천애봄365’, 개최 포천시는 지난 22일 포천애봄 365 신읍센터에서 초등돌봄 이용 아동들을 위한 문화교류행사 '모여봐요 포천애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포천애봄 365는 포천시가 직접 운영하며,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돌봄은 물론 ▲일시돌봄 ▲에듀테크 활용 학습돌봄 ▲1인1특기 키움지원 ▲안심귀가 ▲급·간식 등을 지원하며, 포천형 돌봄체계를 선보이고 있다. 포천애봄 365 신읍센터는 작년 8월 포천시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개소한 공간으로, 이번 행사는 초등 돌봄 이용 아동 간 문화교류 및 학부모 참관 기회 제공을 위해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 포천시 초등돌봄 이용 아동, 학부모, 돌봄시설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모든 아이들은 우리 시의 미래이자 소중한 보물”이라며, “아이들이 온종일 안전하게, 사랑으로 귀하게 돌보는 포천형 초등돌봄 ‘포천애봄 365’를 확대 조성하고, 아이들의 꿈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이 내달 2월 10일까지 총 20여일간 원장 공개 모집을 공고하고 지원서를 접수한다. 진흥원장은 군포시 중소벤처기업 및 소공인을 지원하는 종합지원 기관인 군포산업진흥원의 경영과 지원사업 등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응시자는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 지방공무원법 제31조 등의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 군포산업진흥원 원장 임용의 절차는 임원 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 심사와 이사회 의결 등을 거쳐 시장이 최종 임명한다. 임기는 채용일로부터 2년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22일 정용기 사장과 임직원 20여 명은 성남시 남한산성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할 물품을 구매했다. 이번 행사는 한난의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성남 지역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도모하며, 온누리상품권 1억 원어치를 활용해 진행됐다. 행사 기간은 22일부터 24일까지로, 구매한 물품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기관에 기부된다. 한난은 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정용기 사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상인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난은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슬로건처럼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함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난은 에너지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부천시는 텃밭 가꾸기를 통해 시민들의 생산적인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친환경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2025년 도시 텃밭’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일반회원, 특별회원, 단체회원, 도시농업공동체 회원으로 총 400구획이 제공된다. 분양 텃밭은 문화동산텃밭(상동 529-55)이며, 신청 기간은 2025. 2. 5. 10:00 ~ 2025. 2. 19. 18:00까지이다. 신청은 부천도시농업한마당 홈페이지 또는 부천시청 홈페이지 접속 후 이벤트 창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부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며, 특별회원의 경우 장애인, 만 65세 이상 어르신, 2자녀 이상 가정, 결혼 이민자 및 귀화자가 포함된 다문화 가정(신청시작일 2025. 2. 5. 기준)이 신청 가능하다. 또한 신청은 1세대당 1구획만 가능하며 반드시 ‘세대주명’으로 접수해야 한다. 단체회원은 부천시 내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법인 및 단체의 대표자가 신청할 수 있다. 도시농업공동체회원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 중 ‘도시농업 관련 교육 30시간 이상 수료’와 ‘2025년 도시텃밭공동체 참여 시 연간 2회 이상 주말농부학교 교육 이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시흥도시공사는 민속 고유 명절인 2025년 설 연휴를 맞이하여 오는 27일 부터 30일 까지 4일간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대상 주차장은 오이도 해양단지, 배곧 광장, 삼미시장, 신천역 등 유료 공영주차장 총 79개소이다. 공사는 명절을 시흥에서 맞이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모든 유료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여 주차난을 해소할 방침이다 설 명절 연휴 동안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사전에 공영주차장 안전관리 강화, 환경정비 등 시설 안전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또한, 무료 개방 기간에는 주차질서 지키기, 주차장 시설물 보호,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선진 주차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주차장 이용객의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유병욱 사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차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영주차장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공사 교통사업2부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화성직업훈련교도소는 최근 음주 숙취운전 예방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근길 불시 음주측정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출근길 불시 음주측정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공직기강 확립과 함께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화성직업훈련교도소 박형규 총무과장은 “불시 출근길 음주측정 검사를 통해 모든 직원들이 음주운전의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직원들의 음주운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서태원 가평군수는 설 명절을 앞둔 22일 청평여울전통시장과 청평5일장을 방문해 물가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은 청평5일장이 열린 날로, 서 군수는 전통시장 내 명절 제수용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5일장에서 직접 농산물과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물가 동향을 파악한 뒤, 구입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서 군수는 또 현장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하고 시장을 찾은 군민들과 물가상승으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민들에게는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며 "군민들이 전통시장을 애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 군수는 이날 시장 방문에서 청평여울시장 상인회와 전통시장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또한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 가격업소 상인들을 격려했다. 서 군수는 "소비둔화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이 힘을 얻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적극 애용해 주시고 풍요롭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가평군은 설 연휴인 1월28일부터 30일까지 가평추모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기간 동안 3000여 명의 추모객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환경을 조성하고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다양한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교통통제 및 주차 질서유지 ▲봉안시설 내 음식물.조화 반입금지 ▲야외 제례실 이용 안내 ▲고인 위치안내 ▲분산 성묘 사전안내(SNS발송) ▲봉안시설 환경정비 등이 포함된다. 또한 근무 인원을 증원 배치해 주차안내, 음식물 반입통제, 고인위치 안내를 지원하고 문자발송과 현수막 게시 등으로 사용자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협소한 주차 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휴 전후로 방문을 유도하고 추모시간을 10분 내외로 단축하도록 안내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병록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설 명절에도 많은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명절 연후 전후 기간에 성묘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추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시흥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시민들의 민생과 안전을 살피며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날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누수 없는 행정을 이어가고, 민생 안정 도모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능동적 민원처리 ▲물가 안정관리 ▲위생·환경관리 ▲저소득층지원 및 비상진료 ▲교통수송관리 ▲안전·방역대응 등 6대 분야별 대책을 촘촘히 마련하고, 시민 불편 사항과 각종 사건·사고에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설날 연휴 종합상황실을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11개 반(▲행정반 ▲물가대책반 ▲연료대책반 ▲성묘대책반 ▲위생반 ▲환경감시반 ▲청소대책반 ▲상수도반 ▲수송대책반 ▲보건의료반 ▲가축전염병대책반) 87명으로 구성해 시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사고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28일까지 물가 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명절 성수품 수급 상황 관리와 불공정거래행위 점검 등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가스와 석유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연휴 기간 판매업소 휴업에 따른 민원 발생을
광명시가 지역 건강권 편차 해소를 위해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를 설치한다. 시는 철산2동생활문화복지센터 내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를 설치해 상반기 내 개소한다고 23일 밝혔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의 주민들에게 건강증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으로, 지난해 3월 소하권역에 센터를 개소한 이후 철산권역에 두 번째로 개소하는 것이다.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해 5월 준공 예정인 철산2동생활문화복지센터 4~5층에 약 650㎡ 규모로 조성된다. 4층에는 건강교육실이, 5층에는 영양교육실, 체력측정실, 운동교육실 등이 들어선다. 건강교육실에서는 주민건강강좌와 건강동아리가, 영양교육실에서는 건강 식습관 영양교육과 조리 실습이 운영된다. 또한 체력측정실에서는 체력 측정을 통한 맞춤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운동교육실에 신체기능 회복을 위한 운동기구가 설치되는 점이 소하건강지원센터와 차별화된 점이다. 소하건강지원센터에는 요가, 체조 교실 등 운동프로그램 운영 공간이 마련됐다면, 철산건강지원센터에는 신체가 약한 시민들도 가볍게 이용할 수 있는 전자동 순환식 근력운동 기기, 균형 운동 기기, 실시간 보행 분석 기기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