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미추홀구 아이사랑꿈터 6호점으로부터 관내 출산 가정을 위한 신생아 양말 50켤레를 후원받았다. 이번 기부는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지역 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저출산 시대에 출산을 장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후원된 양말은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출생신고를 하는 부모들에게 출생 축하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조미숙 꿈터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주안6동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따뜻한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첫걸음을 내딛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미숙 꿈터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이 출산 가정에 큰 격려와 기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안6동은 이번에 전달받은 물품을 출생신고 현장에서 즉시 전달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감동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라 환경 훼손을 복구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안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 7일 계양구에 따르면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훼손지복구사업과 관련해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에 대한 주민 공람이 시작됐다. 계양테크노밸리 훼손지복구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른 환경 훼손을 복구하기 위한 사업으로, 갈현동ㆍ다남동ㆍ방축동ㆍ목상동ㆍ박촌동 일원에 총면적 44만 652㎡ 규모로 근린공원 3개소와 경관녹지 3개소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공고에 따른 주민 열람 기간은 지난 6일부터 4월 22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 관계 도서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관계 도서는 인천시청 도시관리과 및 계양구청 전략사업추진단에 비치돼 있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훼손지 복구를 넘어 녹지 기능 회복과 생태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일부 구간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 및 여가 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계양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은 인천광역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초등학생 대상 현장 답사형 교육인 ‘문학산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4월 7일부터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인천 역사와 문화의 태동지인 문학산(해발 217m) 일원에는 비류백제 고도(古都)의 숨결이 서린 ‘문학산성(인천광역시 기념물)’과 조선 후기 인천 지역의 학맥을 이어온 ‘학산서원 터(미추홀구 향토문화유산)’가 자리하고 있다. 또한 내륙과 바닷길을 잇던 주요 교통로인 ‘삼호현 고갯길’과 최근 학계의 주목을 받은 ‘문학산 제의유적 터’ 등 유구한 세월의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있다. 문학산 정상 개방 이후 구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이 프로그램은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22년 1000여 명의 참여로 시작된 이래, 2023년 1200명, 2024년 900명, 그리고 지난해 930명의 참여자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문학산을 찾았다. 올해 탐방 프로그램은 4월과 10월에 각각 5회씩 운영되며, 4월 상반기에만 관내 초등학생과 교원 4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문학산을 트레킹 하며 산에 얽힌 흥미로운 설화를 듣고, 주요 문화유산들도 답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학산 정상의 ‘문학산 역사관’을 둘러보고 다채로운 전통 놀이도 체험할…
인천 서구가 검담지역의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늘이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2024년부터 최근까지 현수막 지정게시대 78기(162면)를 검단지역에 집중 설치했다. 올해는 모두 15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6기(12면)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구는 이달 중 신규 설치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부터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분구 이후 증가할 광고 수요에 적극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검단지역에 불법 현수막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분구에 발맞춘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 시스템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인천 연수구는 지난 6일 지역 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를 대상으로 영업주 역량 강화 및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위생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 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연수구지부가 주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식품위생법 및 식품위생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관련 법령 등 영업자가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품위생 안전 수칙과 주요 적발 사항을 중심으로 영업주들이 꼭 알고 지켜야 하는 사항을 알기 쉽게 안내해 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힘썼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영업주 역량 강화 활동을 통해 영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해사법원 유치를 염원하는 연수구민 21만 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와 유치 건의서가 대법원에 전달됐다. 인천 연수구는 지난 6일 대한민국 해양·물류 사법주권의 핵심 거점이 될 ‘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연수구 유치를 촉구하는 구민 21만 8,113명의 서명부와 제안서 형식의 건의서를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제출했다. 이번 유치 서명부 전달은 연수구가 글로벌 사법 허브 도약을 위한 최적지임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지역사회의 결집한 의지를 사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 40일 만에 목표치 조기 달성…21만 명의 ‘압도적 유치 열망’ 확인 구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전 구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목표 기간을 약 2주 앞당김과 동시에 당초 목표치를 뛰어넘는 21만 8천여 명의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사법원 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 ‘현장성·인프라·접근성·미래 확장성’… 연수구가 지닌 독보적 경쟁력 유치 건의서에 담아 연수구는 서명부와 함께 제출한 유치 건의서에서 연수구가 해사법원 유치의 최우선 적임지일 수밖에 없는 4대 핵심 강점을 논리적으로 강조했다. 실제로 연수구
인천 서구가 안전한 음식점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대규모 청소비 지원 사업을 벌인다. 7일 서구에 따르면 지역 많은 음식점은 코로나19 팬데믹을 비롯해 러우전쟁, 중동전쟁 등으로 생겨난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주방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는 전문 인력을 통한 청소비를 지원함으로써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지역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식품안심업소(구 위생등급제)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나 유효기간 만료예정일이 1년 이하인 기지정 업소다. 50개 업소에 한해 영업장 주방시설(조리장), 홀, 에어컨 등 청소비 중 시설개선 소요금액의 80%,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외식 환경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을 위해 영업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인하대학교는 최근 지역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제5회 인하대학교 총장배 인천FC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하대가 주최하고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미추홀지부가 주관한 가운데 인하대 대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부터 중등부까지 인천 전역에서 모인 총 5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각 연령별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팀원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하며 스포츠맨십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성장기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신체 활동과 정서적 발달을 함께 경험하고 또래 간 교류를 통해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적 의미를 지닌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학부모와 지도자들의 응원이 이어지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서의 분위기도 더해졌다. 인하대는 현재 유소년 체육 프로그램과 대회 운영을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생활체육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
인천경찰청은 베트남 꽝닌성 공안청 대표단을 초청해 치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공식회의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23년 꽝닌성 공안청에서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올해로 4년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식회의에서는 재외국민 보호 방안, 마약·사이버 범죄 등 초국경 범죄 대응과 관련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터폴 국제공조와 연계해 실무부사 간 핫라인을 구축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보 공유와 공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우리 국민이 사건·사고 신고시 신속한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국어 등 외국어 지원 콜센터를 운영하는 방안도 협의했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양국 경찰의 협의된 의제가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재외국민 보호와 초국경범죄에도 긴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인천 옹진군청 직장운동부 여자카누팀이 전국대회서 두각을 보이며 저력을 과시했다.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 전국카누경기대회’에 옹진군청 직장운동부 여자카누팀이 참가해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에 처음 열린 전국 단위 주요 대회로, 옹진군청 선수단은 여성카누 종목에 참가해 6개 팀과의 경쟁 속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고른 활약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주장인 김여진 선수는 C-2 2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함께 호흡을 맞춘 차태희 선수는 금메달에 이어 C-1 종목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처음 합류한 최란 선수는 K-1 200m 은메달과 K-1 500m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옹진군청 카누선수단은 오는 5월 강원도 화천호에서 개최되는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번 메달 획득에 도전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