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 경기에서 삼성생명 허윤자가 골 밑에서 슛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스트시즌 단골손님 배구명가 문성민 주축으로 속공 등 구사 1∼5R 현대캐피탈 연속 제압 바로티·전광인 오픈공격 장점 4시즌 연속 챔프전 진출한 강팀 리쉘-박정아-김희진 공격 위력 최고 용병 알레나 전체 득점 1위 센터로 전업 한수지도 필승각오 5개월에 걸친 정규리그를 마친 NH농협 프로배구 2016~2017 V리그가 이번 주말 남녀 상위 3팀이 치르는 ‘봄 배구’에 돌입한다. 오는 18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리는 2위 화성 IBK기업은행과 3위 대전 KGC인삼공사 여자부 플레이오프가 봄 배구의 서막이다. 남자부는 오는 1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위 천안 현대캐피탈과 3위 수원 한국전력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시작으로 포스트시즌을 시작한다. 남녀 플레이오프는 3전 2승제다. 플레이오프 승자는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인천남매’ 여자부 흥국생명, 남자부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2005년 프로배구 출범 이후 이번 시즌까지 2013~2014시즌을 제외한 13시즌에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봄 배구 단골손님이다. 지난 시즌에는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고도 안산 OK저축은행에 챔
오는 5월 20일 개막하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와 치열한 16강 진출을 벌일 U-20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이번 주말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집결한다. U-20 월드컵 조 편성표를 받아든 신태용 감독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테스트 이벤트로 열리는 4개국 초청대회에 대비해 19일 선수들을 불러모아 담금질에 들어간다. 이번 소집에는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뛰는 백승호(바르셀로나B)와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도 포함된다. 지난 1월 포르투갈 전지훈련 때 평가전에서 맹활약한 백승호는 다음 달 10일 U-20 월드컵을 대비한 최종 U-20 대표팀 명단에도 포함될 전망이다. 역시 신태용 감독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이승우도 대표팀 승선을 예약했다. 신 감독은 조만간 4개국 초청대회에 출전할 25명 안팎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4개국 초청대회에는 북중미의 멕시코 참가가 확정됐고 남미와 아프리카 팀은 해당 국가 축구협회와 막판 조율 중이다. 애초 아프리카 대륙 예선을 3위로 통과한 기니를 초청국 후보로 접촉했으나 U-20 월드컵 본선에서 같은 조에 묶이면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약 11개월 앞두고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인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처음으로 봅슬레이·스켈레톤 국제대회가 열린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평창 올림픽 테스트이벤트인 ‘2017 BMW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봅슬레이&스켈레톤 평창’이 17~19일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스켈레톤 여자(17일 오후 2시), 스켈레톤 남자(17일 오후 6시), 봅슬레이 여자 2인승(18일 오후 2시), 봅슬레이 남자 2인승(18일 오후 6시), 봅슬레이 남자 4인승(19일 오후 3시30분) 등 5개 종목 경기가 열린다. 한 시즌 8번 열리는 월드컵 중 마지막인 이번 대회가 끝나면 10월까지 국제대회가 없다. 게다가 평창 올림픽 전 이 경기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국제대회이기도 한 만큼 각 종목 세계랭킹 1~10위 선수들을 비롯해 28개국에서 140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남자 스켈레톤 최강자로 2016~2017시즌 월드컵 랭킹 1위인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 2017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인 슈클린 롤링(독일), 세계선수권대회 봅슬레이 남자…
AFC 챔스리그 3승4무5패 FC서울 3전패 16강탈락 위기 울산 1승1무1패 조 3위 부진 수원 1승2무·제주 1승1무1패 中 슈퍼리그 팀들은 초강세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 나선 ‘K리그 4룡’ 수원 블루윙즈와 FC서울, 제주 유나이티드, 울산 현대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한국 프로축구를 대표하는 네 팀은 15일까지 조별리그 3경기씩을 치러 16강 진출 경쟁에서 절반 일정을 마쳤다. 그러나 K리그 4룡이 받아든 성적표는 기대 이하다. 지난 해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팀 수원은 G조에서 1승2무로 16강 진출 마지노선인 조 2위에 올라 있고 H조의 제주도 1승1무1패로 2위에 턱걸이하고 있ㄷ. 작년 K리그 클래식 우승팀 FC서울은 F조에서 3전 전패를 탈락 위기에 몰렸고, 울산도 1승1무1패로 E조 3위로 밀렸다. 수원은 G조 3차전에서 홍콩의 이스턴FC를 1-0으로 꺾고 ACL 조별리그 첫 승을 신고했지만 16강 진출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3무를 기록 중인 조 3위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와 막판까지 16강행 경쟁을 펼쳐야 하기 때문이다. 또 1승1무1패로 H조 2위에 올라있는 제주도 조 3위 감바 오사카(일본·1승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의 주인공이 모두 가려졌다. 16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AS모나코가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면서 8개 팀이 모두 확정됐다. 가장 많은 팀을 배출한 리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다.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 AT마드리드 등 전통의 강호 세 팀이 모두 8강에 진출했다. 뒤를 이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2개 팀이 올라왔다.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가 각각 아스널과 벤피카를 꺾고 준준결승에 이름을 올렸다.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는 유벤투스가 살아남았고, 프랑스 리그1은 AS모나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레스터시티가 8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6차전 중국과 원정경기를 치르는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단이 19일 출국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 오후 8시2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경기가 열리는 중국 창사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팀 선수단은 출국 전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 각오를 다진다. 대표팀은 23일 경기가 끝나면 곧바로 귀국길에 올라 28일 열리는 시리아와 7차전 홈 경기를 준비한다. 슈틸리케 감독은 중국전과 시리아전에 나설 24명의 선수를 13일 선발했다. 분위기는 썩 좋지 않다. FC서울 곽태휘와 스완지시티 기성용은 현재 몸 상태가 좋지 않다. 토트넘 손흥민도 경고 누적으로 중국전에 뛰지 못한다. 중국 슈퍼리그에서 뛰는 수비수들은 출전기회를 잡지 못해 컨디션이 나쁜 상태다. 더군다나 사드 문제 등으로 중국 응원단의 과격한 응원이 예상돼 힘든 경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시범경기前 마이너리그로 강등 메이저 재입성 도전 연일 타력시위 세인트루이스戰 3타수 1안타 6경기 연속안타에 타율 0.400 추신수, 클리블랜드戰 첫 멀티히트 김현수·황재균·최지만은 ‘침묵’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으로 메이저리그 재입성을 위한 무력시위를 이어갔다.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는 7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고,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는 올해 시범경기 첫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도전자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과 최지만(26·뉴욕 양키스)은 교체 출전, 각각 한 차례 타석에 섰지만, 안타를 만들지는 못했다. 박병호는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센추리링크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2017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에 안타가 나왔다. 박병호는 3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세인트루이스 우완 선발 마이크 리크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쳤다. 지난 4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부터 시작한 안타 행진이 6경기로 늘었다. 박병호는 제이슨 카스트로의 중전 안타와 호르헤 폴랑코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와 ‘축구 종가’ 잉글랜드, 아프리카의 복병 기니와 치열한 16강 진출 경쟁을 펼치게 됐다. 한국은 15일 수원 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와 같은 ‘죽음의 A조’에 편성됐다.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는 남미와 유럽을 대표하는 전통의 강호이고, 기니도 아프리카 예선에서 돌풍을 일으킨 팀이어서 신태용호는 16강 진출에 험난한 여정이 예상된다. 아르헨티나는 남미 예선을 4위로 통과할 만큼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마라도나, 리오넬 메시 등을 배출한 전통적인 축구 강국이다. 역대 U-20 대표팀 전적에서는 우리나라가 3승3무1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잉글랜드는 유럽 예선을 3위로 통과했고, 역대 U-20 전적에서는 한국이 2승1무로 우위를 지켰다. 또 마지막 상대국으로 배정된 기니는 아프리카 예선을 3위로 통과했고, 한국과는 한 번도 맞붙은 적이 없다. 신태용호는 뉴질랜드나 바누아투, 코스타리카, 남아공 등 비교적 약체팀들을 기대했으
기니 아프리카 예선 3위로 통과 한국, 2015 U-17 1- 0 제압 아르헨티나 역대 최다 6회 우승 전통 강호 2007년 이후 하락세 뚜렷 잉글랜드 A조 최대 난적으로 꼽혀 한국 U-18팀 2-0 승리 따내 20세 이하(U-20) 한국 축구 대표팀이 상대할 기니, 아르헨티나, 잉글랜드는 좋은 전력을 가진 팀이 분명하지만, 충분히 해볼 만한 상대다. 한국 대표팀은 2년 전 U-17 월드컵 대회에서 잉글랜드, 기니와 같은 조에 속해 각각 무승부와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다. 아르헨티나는 최근 하락세가 뚜렷하다. 홈 이점을 살린다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의 목표인 8강 진출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익숙한 팀 기니 = 첫 상대인 기니는 1979년 일본에서 열린 U-20 월드컵 이후 두 번째로 본선 무대를 밟았다. 기니는 지역 예선으로 열린 2017 U-20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3위로 한국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기니 U-20 대표팀은 2015년 칠레에서 열린 U-17 월드컵부터 차근차근 국제대회를 경험하며 조직력을 쌓았다. 포르투갈 FC 아로카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모를라예 실라, 공격수 나비 방구라 등이 경계대상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