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서면은 22일 새마을회와 함께 신원2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진지상 도우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진지상 도우미 사업은 지난해 12월 양평군-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양평군새마을지회가 업무협약을 통해 어르신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새마을회 회원들은 조리 보조 인력이 없거나 연세가 있는 어르신들이 주로 모이는 경로당 중 사업을 희망하는 경로당에 월2회 방문해 점심식사를 지원한다. 올해 양서면은 신원2리 경로당을 포함, 9개 경로당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마을별 새마을회가 주축이 되어 주1회 또는 월2-3회 주기로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김진애 양서면장은 "찾아가는 진지상 도우미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우며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양서면 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23일 2024년 양평군 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교육·문화·예술·체육 부문에 김수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장, 효행.선행.청렴봉사및 지역사회발전 부문에 장호균 전(사)양평환경농업-21 이사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양평군민대상은 양평군에 뿌리를 내리고 근면.성실한 자세로 군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유공자를 찾아 시상함으로써 군민의 긍지를 높이고 화합을 이끌어 군에 대한 애향심을 함양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교육.문화.예술.체육 부문과 효행.선행.청렴봉사및 지역사회발전 부문 등 2개 부문에서 현재까지 35회에 걸쳐 57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먼저, 교육.문화.예술.체육 부문에 선정된 김수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장은 그간양평군의 주요 사회단체장을 역임해 오면서 관내 다문화 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캠프개최,여주검찰청 범죄예방위원회 장학재단 이사장으로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 선도및 후원, 드림장학회 이사로 활동해왔다. 특히 그는 꾸준한 장학지원,한국전쟁 참전 용사로 구성된 한미사랑의 재단 장학금 기탁,어린이를 위한 뮤지컬 무료관람 지원, 양평군 청소년 예술제 지원 등 양평군의 교육.문화.예술 분야 발전에 앞장서 왔다.
성남시가 가정돌봄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한다. 시는 오는 9월 27일까지 ‘2024년 가정보육 아동 건강 과일 공급사업’의 신청을 받는고 밝혔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고 가정에서 돌봄을 받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은 관내 거주하면서 가정양육수당이나 부모급여(현금)를 받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지원 대상 아동의 부모나 보호자는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는 방법도 있다. 시 관계자는 "미취학 아동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하여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선정된 아동들은 오는 10월 10일 발표되며, 10월 말부터 12월까지 총 2회에 걸쳐 6만 7000원 상당의 과일 꾸러미를 받게 된다" 설명했다. 성남시는 올해 22억 8192만 원의 예산을 통해 665곳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그리고 가정보육 아동을 포함한 총 3만 4644명의 아동에게 제철 과일 간식을 공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가 4년 전 인증받은 '유니세프(UNICEF) 지정 아동친화도시' 위단계 인증을 꾀하고 있다. 시 관계자들은 지난 22일 시청사 탄천관에서 모여 이를 위한 '표준조사와 시민의견수렴'을 실시했다.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는 이진찬 성남부시장과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 성남시정연구원이 지난 7개월간 수행한 아동친화 인식 조사 및 시민 의견 수렴 결과가 발표됐다. 조사는 아동, 보호자, 아동 관계자를 대상으로 아동친화 영역에 대한 인식을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 총 1695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아동들은 보건과 복지 영역에 대해 가장 높은 평가(4.21점)를 내렸으며 참여와 존중 영역에 대해서는 가장 낮은 점수(3.92점)를 매겼다. ▲보호자들은 가정생활(3.94점)과 보건·복지(3.91점)에 높은 점수를 안전과 보호(3.53점) 영역은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했다. 시민 의견 수렴에서는 놀이 프로그램 참여 비용 지원, 놀이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 아동 관련 정보의 홍보 확대 등이 주요 요구사항으로 제시됐다. 또한, 교육청, 외부 기관, 시민사회단체 등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전체
구리시는 시장집무실에서 ‘2030 구리시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밝혔다. 경관계획 재정비는 '경관법' 제7조 및 제15조에 따라 5년마다 경관계획의 타당성을 검토 및 재정비하는 실행계획이며, 상위계획과 변화된 여건에 맞게 구리시 경관현황을 장기적으로 진단하고, 경관자원의 보전·관리·형성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구리시 전지역(33.29㎢)을 대상으로 도시경관 변화 진단, 현황 및 문제점 분석, 장기 발전계획에 부합하는 미래상을 정립하고, 경관 거점, 경관축, 중점경관관리구역 및 분야별 경관 요소(건축물, 도시기반시설, 야간경관, 색채, 옥외광고물 등)의 경관 가이드라인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2030 구리시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은 이후 주민공청회를 통한 시민 의견 수렴, 시의회 의견 청취, 구리시 경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5년 7월까지 정비 완료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에 맞는 경관 정책을 수립할 뿐만 아니라, 야간경관, 각종 개발사업, 기반 시설 등에 대한 세부적인 가이드라인 제시를 통해 실효성 있는 경관계획이 세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경복대학교 간호대학 ‘매치’ 동아리는 남양주시 ‘명지꿈나무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협약은 지역사회 청소년 건강증진 및 지역사회 구성원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복대학교 박영선교수, 간호대학 매치 동아리 학생들과 남양주시 명지꿈나무지역아동센터 정현주 센터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경복대학교 간호대학 ‘매치’ 동아리는 남양주시 청소년에게 개인 및 집단 위생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청소년 시기에 맞는 건강증진 활동과 지역사회 노인 및 치매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청소년에게 치매 교육 및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복대학교 간호대학 양수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경복대학교 학생들이 청소년 교육을 주도하는 남양주시 ‘명지꿈나무지역아동센터‘ 활동에 동참하여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증진과 세대 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특히,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격려했다. 남양주시 명지꿈나무지역아동센터장은 “이번 경복대학교와의 협약은 지역사회 청소년과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구리시 클린 상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이어지는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리시 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소비자들이 상권을 적극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오는 12월까지 구리전통시장 입구에 설치된 와구리 퍼걸러, 상권 내 설치된 폴사인 및 키오스크 등 구리시 상권 전역의 환경정비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리시 상권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이것이 상권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상권 캐릭터인 와구리를 활용한 청소용품을 제작·활용하여, 주변 상인들도 주도적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이사장은 “깨끗한 상권 캠페인이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상권 이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구리시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는 중장년의 새로운 인생 준비와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생애 재설계 교육 과정인 인생다모작학교 8기를 접수한다. 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중장년 시민(1955~1974년생)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하며, 접수는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다산서당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재취업 전략 ▲맞춤형 이력서 작성 ▲N잡러 따라하기 ▲중장년 선호기업 체험 등 주제별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베이비부머 취·창업 연계 과정인 맞춤형 진로설계 컨설팅과 1:1 상담 과정을 추가·확대해 중장년층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퇴직 후의 삶에 대해 불안해하며 막연한 노후 준비에 어려움이 많은 것 같다.”라며 “남양주시에서 그동안 내실 있게 진행해 온 인생다모작학교가 인생 후반전을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 평생학습센터는 관내 성인들을 대상으로 취·창업 및 자격증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생 다모작을 준비 중인 중장년 시민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발굴해 나갈 예
남양주시는 23일 시청 여유당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5월 상반기에 이은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갑질 예방을 통해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 이선형 노무사는 공직사회에서 발생하기 쉬운 갑질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선형 노무사는 갑질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하고 8가지로 분류된 주요 유형별 갑질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등 갑질 문제에 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오늘 강의는 소속 간부 공무원들이 시대의 변화와 사회적 요구에 맞추어 갑질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존중하고 소통하는 일하기 좋은 남양주시를 만드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는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THE NYJ THE 청렴 추진단, 찾아가는 청렴 캠페인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가 왕숙신도시 이전 기업인, 건설 시행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왕숙신도시 내 수용된 기업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원활한 이전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경원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교통위원회 위원들과 동부상공회의소 공공사업추진단장, 스마트밸리기업인회 회장 등 기업인들, LH 남양주 사업본부장, GH 남양주왕숙사업단장 등 시행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왕숙 기업이전단지’는 3기 신도시 조성으로 터전을 잃게 된 기존 기업들을 이전해 사업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으로 진건읍 일원에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간담회에서 도시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시행사로부터 기업이전단지의 개요와 현황을 보고받고 기업인들로부터 ▲선이주-후철거의 약속준수, ▲높은 조성원가로 인한 이전의 어려움 등 이전과 관련된 지역기업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원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사업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지역기업인분들의 원활한 왕숙신도시로의 재정착을 위해 시와 시행사 등 관계기관들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