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길을 걷다 행사 참여자들과 기념촬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회장 박호영)는 지난 4일 일산 문화광장을 기점으로 호수공원 일원에서,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과 소통·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한 행사 'DMZ프로젝트, 통일의 길을 걷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 자문위원, 경기서북부하나센터, 북한 이탈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경기서북부하나센터 업무협약(MOU)체결 ▲평화누리길 걷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주평통자문위원과 40여명의 북한 이탈주민이 어울려 도시락을 먹고 꽃박람회도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걷기 좋은 도시이다. 특히 오늘 걷기 행사가 시작되는 일산호수공원은 꽃박람회가 개최되고 있어 즐길 거리 또한 다양하다”라고 소개하며“오늘 걷기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지난 ‘4·10 총선의 민의와 성남시정의 발전방향 모색 토론회’가 오는 9일 성남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성남시의회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주최하는 이날 토론회는 4·10 총선 이후의 민의를 파악하고 지방자치, 후보자의 공약이행 및 점검, 환경, 청년 등 각 분야별 쟁점사항을 조명해 성남시정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토론회는 윤석인 희망제작소 이사장을 좌장으로 이강윤 한국사회여론연구소 고문의 발제가 예정되어 있으며, 토론에는 최인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희예 성남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안성욱 법률사무소 성문 대표 변호사, 유일환 분당신문 기자, 김윤환 성남시의원 등이 패널로 참가할 예정이다. 조정식 민주당 대표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4·10 총선 이후의 민의를 확인하고, 지방자치, 후보자의 공약이행 및 점검, 환경, 청년 등 각 분야별 쟁점사항을 조명해 성남시정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당신의 작은 관심만으로 어려운 이웃에게는 희망이 됩니다.” 최근 김포 대곶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벌였다. 협의체 위원들은 제4회 대곶면 주민총회에 참여한 면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안내문 및 홍보물품을 전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나 위기가구 발견 시 대곶면 찾아가는 복지팀에 제보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더구나 위기가구 제보방법을 담은 큐알코드를 제작 배포해 홍보 이미지를 휴대전화에 저장하고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시 언제든 제보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대곶면 한 주민은 “복지사각지대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은 알지만 실제로 어떻게 이웃의 위기 징후를 감지하고 어디로 제보해야하는지는 몰랐다.”라며 “나눠준 홍보이미지를 잘 저장해두고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열락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곶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곶면 찾아가는 복지팀과 연말까지 정기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벌여 주민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이 지역주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두번째 '1일 동장'이 됐다. 조 시장은 최근 소사구 송내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일 송내2동장'으로 근무하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했다. 주민편의 원스톱서비스 등 민원 업무를 안내하고, 노인의 주민등록증 사진을 직접 촬영했다. 송내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공유텃밭을 일구며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조 시장은 공유텃밭과 공유곳간을 연계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을 위해 노력하는 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복지 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조 시장은 이후 송내2동 자율방재단 등 주민 30여명과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배수로를 정비했다. 매년 송내2동 주민들이 스스로 하는 방재 활동이다. 조 시장은 성주산과 정명고 일대 배수로에 쌓인 퇴적물을 제거해 집중 호우 시 물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했다. 마을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주민들을 격려하며 기습 폭우에도 침수 피해가 없도록 지속적인 예찰을 당부하기도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직접 현장에서 지역을 위해 애쓰는 동 직원들과 주민들의 수고로움을 깊이 이해하고 고마움을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국내 의료진이 쿠웨이트 현지에서 중동 최초로 갑상선 로봇수술을 선보이며 한국의 우수한 술기를 해외로 전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7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1월 이비인후과 정우진 교수팀(신솔지, 박지혜 간호사)은 쿠웨이트 보건복지부의 초빙을 받아 로봇수술 술기 전수를 위해 ‘셰이크 자베르 알 아흐마드 알 사바 병원(Sheikh Jaber Al-Ahmad Al-Sabah Hospital)’을 방문, 갑상선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했다. 갑상선 로봇수술은 귀 뒤, 혹은 구강 등을 통해 수술하기 때문에 목 앞쪽에 절개창을 내는 기존의 절개 수술과 비교해 눈에 띄는 흉터가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쿠웨이트를 비롯한 중동 국가에는 아직까지 갑상선 로봇수술을 집도할 수 있는 숙련된 전문의가 없어 현지 환자들은 이러한 치료를 받을 기회가 없었다. 이에 한국에서 정우진 교수에게 로봇수술을 교육받은 자베르 알 아흐마드 병원의 ‘람라 모함마드(Ramla Mohammad)’ 전문의가 현지에서 로봇수술을 시행하기에 앞서, 쿠웨이트 보건복지부가 정 교수를 직접 쿠웨이트로 초청해 집도 과정을 선보이기로 하며 이번 해외 원정 수술이 이뤄졌다. 수술을 받은 환자는 양측…
(사)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이 더 넓은 세상에서 배움을 이어나갈 학생을 위해 '해외유학 장학생'을 모집한다. 7일 재단에 따르면 해외 유학생 장학금은 올해 신규 시범사업으로 화성시의 미래를 주도할 글로컬(Glocal)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해당 장학금은 모집 공고일(5월 7일) 기준 화성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 중 2024년 2학기 해외대학 진학(예정)자 및 교환(방문)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진학생 장학금, 교환학생 장학금 2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총 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진학생 장학금(비아시아 1000만 원, 아시아 500만 원), 교환학생 장학금(비아시아 600만 원, 아시아 400만 원) 유형별로 상이하다. 모집기간은 7일부터 29일 17시까지이며,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임선일 대표이사는 “해외 유학생 장학금을 통해 우수한 지역인재가 세계대학에서 학업의 꿈을 실현하고 화성시와 우리나라의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가 2024년도 1분기 3개 TF팀(업무절차 개선, 사규 정비, 효율성 개선)을 운영해 총 29건의 경영혁신 성과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업무절차 개선팀은 ▲전자근로계약서 도입 ▲기부금 신청 절차 개선 ▲F&Q 게시판 신설 ▲근무평정 전산화 등 총 7건의 업무절차를 개선했으며, 이를 수치로 환산하면 종이 25,721장의 사용 절감과 544시간의 업무시간 절약, 탄소 배출량 5,860kg을 감소시키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사규 정비 TF팀은 공사 사규의 통합 및 폐지와 문구 정정 등의 내용 수정, 신규시설 운영과 권고사항 이행을 위한 제정 등을 목표로 운영됐으며, 1분기 5건의 사규 통합 및 폐지와 324건의 내용 개정, 3건의 신규시설 운영 및 권고사항 이행을 위한 제정이 진행됐다. 효율성 개선 TF팀은 운영수지 향상을 위해 7개 부서가 총 1,067건의 자체 인력을 활용해 경미한 수선은 직접 진행해 예산을 절감했으며, 장기간 비어있는 공영 주차장을 공유 차량업체의 주차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대여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임과 동시에 연간 32,760천원의 수입을 창출하는 등 총 6건의 과제가 발굴됐다. 또한
시흥시는 청년의 날(9월 21일)을 기념하는 시흥청년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하며 함께 만들어갈 시흥청년축제 기획단 ‘흥플러’ 3기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고일 현재 19~34세 이하로,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시흥시 소재의 직장·학교에 소속된 청년 또는 축제에 관심 있는 청년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12명이다. 선발된 시흥청년축제 기획단은 오는 9월 청년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2024년 시흥청년축제의 슬로건 및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축제 홍보 및 운영 등을 함께하게 된다. 시흥청년축제 기획단원에게는 회의참석 수당 지급, 위촉장 수여 및 활동우수자 시장 표창, 시정참여확인서 발급 등의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흥플러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지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상선 시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이 2024년 시흥청년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서로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시흥청년축제 기획단 ‘흥플러’ 3기 모집에 시흥청년들의 많은…
하남시는 지역 한 기업으로부터 결식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성금을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건설·시공 전문업기업 ㈜영신디엔씨는 시가 운영하는 모금 기구 하남 '사랑愛나눔'에 1000만 원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영신디엔씨 김성진 대표이사, 기업인협의회 이희근 회장, 김동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성진 영신디엔씨 대표이사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기로 마음먹고 성금을 준지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꾸준한 나눔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영신디엔씨 덕분에 하남지역이 한층 더 따뜻한 사회가 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신디엔씨는 지난 2023년에도 성금 3000만 원과 라면 200상자(500만 원 가액)을 기탁하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이날 기탁한 성금은 하남 사랑愛 나눔 사업으로 기탁자의 뜻에 따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결식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구리시는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2024년 간병비 부담 경감을 위한 간병 로봇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1억2000만 원 규모의 하지 로봇 재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22년부터 상지 재활 로봇 도입을 통한 로봇재활실 사업을 시작해 64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하지 로봇 재활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이번에 사용되는 로봇(엔젤렉스 메디컬 M20)은 기존의 보행 로봇과 달리 관절 및 신체를 구속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행 훈련이 가능하며, 모터의 힘으로 착용자의 힘을 보조하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 넓은 범위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재활서비스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이 시점에서 장애인의 보행을 보조해 주는 간병 로봇을 도입해 장애 가구의 돌봄 부담을 크게 경감하고, 더 나아가 장애인 복지가 발전하는 데 기여한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재현 관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재활이 필요해도 보행 운동이 어려웠던 장애인이 새롭게 시작되는 재활서비스와 보행 로봇을 통해 자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