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추홀소방서는 환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응급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구급서비스 119안심콜 서비스를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 발생 시 119로 신고하면 사전 등록된 신고자의(환자)의 병력과 위치를 파악 해 신속한 현장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가능하게 하는 맞춤형 서비스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홈페이지(u119.nfa.go.kr)에서 개인정보와 병력, 복용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입력하여 신청하면 된다. 본인 뿐만 아니라 보호자, 자녀 등 대리인도 가입이 가능하다. 기존의 등록자가 병력, 주소, 전화번호 등 변경되었을 경우 본인 또는 대리인이 홈페이지를 통해 변경 등록이 필요하다. 송재순 119구급주임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사전에 질병 정보를 파악해야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 응급대응이 가능해진다”며 “119안심콜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겨울철 눈으로 경빙된 골목길이나 도로의 제설을 위해 구민들로 구성된 제설반의 노고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살기 좋은 마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겨울철 마을 제설반’에 방한화, 방한 장갑 등 제설 자재를 전달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고 15일 밝혔다. 연희동 마을 제설반은 지난 2013년부터 농업에 종사하거나 사업을 운영하는 주민으로 꾸려져 운영되고 있으며, 개인차량이나 농기구(트랙터 등)를 활용해 골목길이나 응달로 결빙된 도로에 눈 제설 및 염화칼슘 살포 등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각자의 일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구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지난 일요일 대설주의보 시 솔선수범해 공촌동 농로, 인재개발원에서 계양구 경계, 태영아파트 등 농로, 골목길, 응달 등을 미리 살피고 제설하는 봉사에 나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희동 마을 제설반은 행복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어려운 가정에 대한 나눔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의 모범을 보여준 연희동 마을 제설반에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을 위해 봉
코로나19 백신 개발 이후 국내인들의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내·외국인 1600명을 대상으로 2차에 걸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이후 해외여행 계획에 대해 내국인의 70.2%, 외국인의 82%가 '떠날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해외여행 시기는 백신 개발 후 3~6개월 이내로 응답한 비율이 내국인 33.4%, 외국인 35.3%로 가장 높았다. 해외여행 선호지역에 대한 항목의 경우 내국인은 유럽을 가장 선호(42.2%)한 반면, 외국인은 아시아를 가장 선호(57.2%)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유로는 관광목적이 90% 이상(내국인 90.6%, 외국인 95.7%)으로 가장 높았으며, 업무(내국인 8.8%, 외국인 3.4%), 교육(내국인 0.6%, 외국인 0.9%) 순이었다. 해외여행 계획 기간은 7일~1개월 이내(내국인 48.4%, 외국인 49.2%)가 가장 높았으며, 4~6일(내국인 41.9%, 외국인 39.6%), 1~3일(내국인 5.2%, 외국인 8.2%)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이후 예방접종 의향을 묻는 항목
인하대학교는 2021학년도 편입학 원서접수 결과 118명 모집에 3천434명이 지원해 평균 29.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3.20%포인트 올라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일반편입학은 32명 모집에 1천952명이 지원해 61.00대 1, 학사편입학은 68명 모집에 1천315명이 지원해 19.3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농어촌학생 편입학은 9명 모집에 101명이 지원해 11.22대 1, 특성화고교졸업자 편입학은 9명 모집에 66명이 지원해 7.3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편입학 자연계열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컴퓨터공학과와 의학과였다. 컴퓨터공학과는 3명 모집에 205명이 지원해 68.33대 1, 의학과는 1명 모집에 66명이 지원해 66.0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문계열은 철학과가 1명 모집에 94명이 지원해 94.00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사편입학은 자연계열에서 컴퓨터공학과가 2명 모집에 65명이 지원해 32.50대 1, 인문계열에서는 정치외교학과가 2명 모집에 58명이 지원해 29.00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편입학 필기고사는 오는 1월 9일에 실시하며, 편입학 전
인천송도소방서 영흥119안전센터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소방안전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소방안전문화 캠페인ㆍ점포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월 2주 차 수요일로 지정된‘점포점검의 날’은 상인 스스로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체 점검으로 전통시장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겨울철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안전점검 체크리스트’ 활용 자율점검 ▲3대 겨울용품(전기히터ㆍ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및 설치 ▲차량용 및 주방용(K급) 소화기 비치 홍보 ▲비상구 안전관리 등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박준희 영흥119안전센터장은“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거리두기를 유지한 홍보ㆍ캠페인 활동을 지속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3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14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육군 상승부대에 직접 귤 10kg 100박스를 전달했다. 방위협의회는 지난해에도 송도를 담당하는 맹호부대를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단결활동을 한 바 있고 이번에는 부대 내부 출입통제로 인해 군부대 견학, 장병들과의 만남 등은 생략한 채 위문품만 전달했다. 전명석 송도3동 방위협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국방의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송도3동장은 “국가를 위해 힘쓰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급변하는 국내외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조국 수호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서구 왕길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교각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5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51분쯤 인천시 서구 왕길동 왕길역 인근 도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K5 승용차가 교각을 들이받은 후 뒤집히면서 운전자가 숨지고, 동승자인 20대 B씨가 크게 다쳤다. 사고 당시 승용차는 편도 2차로 도로의 1차로를 달리던 중 중앙선을 침범해 교각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망한 운전자의 음주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사망하면서 음주운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채혈을 통해 음주 여부를 확인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인천항 컨 물동량이 올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4년 연속 300만TEU를 돌파했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최준욱)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을 가집계(14일기준)한 결과, 이달 2일 300만TEU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21일에 300만TEU를 돌파한 것과 비교해 19일이나 단축한 것으로 이로써 2017년에 처음으로 300만TEU 시대를 연 이후 4년 연속 기록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300만TEU 달성시기를 19일이나 단축한 의미는 남다르다.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 등 대내외 악조건 속에서도 인천항은 기존 항로의 물동량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신규 항로가 7개 신설되는 등 증가세에 일조했다. 특히, 인천신항 물동량 증가세가 두드러지는데 11월 말 누계 기준으로 선광컨테이너터미널(SNCT)은 90만2611TEU, 한진신컨테이너터미널(HJIT)는 87만8691TEU를 처리해 각각 작년보다 2만8607TEU(3.3%), 20만5964TEU(30.6%) 증가했다. 인천항 컨 물동량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는 코로나19로부터 상대적으로 조기 회복한 중국, 베트남과의 물동량 증대와 함께 고해상운임 추세를
인천시가 시 재정을 운영하는 금고 선정 시 금융기관의 ‘탈석탄’ 여부를 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문재인 정부의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 비전’에 발맞춰 온실가스 주범인 석탄을 퇴출하고, 기후변화 문제도 적극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난 14일 열린 '인천시 탈석탄 금고 선언식'에서 박남춘 시장은 “기존 석탄 발전을 뒷받침해온 금융을 줄이고,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 탈석탄 금고 선언에는 8개 구(부평·계양·남동·연수·중구·동구·서구·미추홀)가 동참했다. 연수구는 지난 9월 탈석탄 금고를 선언했다. 탈석탄 금고는 자치단체 등이 재정을 운영하는 금고 선정 시 평가 지표에서 탈석탄과 재생에너지 투자 항목을 포함, 금융기관의 석탄화력발전 투자를 줄이고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다. 시는 향후 시 재정운영 조례안을 개정해 금고 선정 평가 지표에 ‘탈석탄’ 투자 항목을 포함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과 소비는 기후와 생태계를 파괴하고, 그 부메랑은 우리 삶을 위협하는 것으로 돌아오고 있다”며 “인류의 마지막 세대가 될 수 있다는 절박함으로 기후위기에 응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
인천 미추홀구는 효율적인 산사태 예방체계 구축을 위해 미추홀구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구청장이 지명한 공무원과 산사태 전문가, 지역 주민을 포함한 8명으로 구성, 산림보호법 제45조의8에 따른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및 해제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현재 구는 문학산 2개소, 승학산 1개소 등 3곳에 산사태취약지역을 지정 관리하고 있다. 권혁철 미추홀구 부구청장은 “산사태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예방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