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인천연구원 등과 함께 ‘스마트시티·에너지 분야-제7회 인천경제자유구역 산업혁신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특강 등의 공유 사이트인 ‘아이디어 붐(idea boom)’에 업로드된 동영상을 토대로 비대면 실시간 질의 답변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인천지역의 스마트시티·에너지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연관산업의 정부 정책 및 시장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현철 인천대 ES Lab(에너지 엑설런스와 스마트시티) 센터장은 ‘스마트시티·에너지(4차 산업혁명기술)’를 주제로 스마트시티 동향 및 정부 정책과 주요사업 방향을 소개했다. 또 김관호 인천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개념 및 응용’을 주제로 스마트 시티산업에서의 인공지능 도입의 필요성과 국내외 사례 및 향후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 또 김재곤 인천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남호기 인천대 명예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준엽 (주)이씨마이너 책임연구원은 ‘성공적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빅데이터·인공지능 및 적용사례’를 발표를 통해 “이번 세미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향신식물 및 향신료 가공품 111건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12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10일 밝혔다. 향신식물은 음식에 첨가해 독특한 맛이나 향기를 더하기 위해 재배되는 작물로 허브류, 향신열매, 향신씨, 향신뿌리, 기타 향신식물로 나누어져 있고 신선 농산물뿐 아니라 건조 또는 분말 형태로 가공돼 향신료가공품으로도 판매된다. 현재 향신료 이용의 다양화, 음식의 세계화, 외식 산업 발전 등으로 시장 규모가 증가하는 실정이다. 이번 조사는 2019년 국내 잔류허용기준이 있는 농약 이외에는 일률기준 0.01mg/kg을 적용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시행으로 향신식물의 부적합 빈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집중 실시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온·오프라인 마켓과 관내 도매시장에서 향신식물 56건, 향신료가공품 55건을 검사한 결과 고수 등 허브류 12건이 부적합 판정됐다. 잔류허용기준이 초과된 품목은 ▲고수, 딜, 바질 각 3건 ▲레몬그라스, 로즈마리, 애플민트에서 각 1건으로 나타났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농산물 전량(42kg)을 폐기하고 관할 지자체에
인천시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코로나19로 창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예술인 100명에게 1인당 40만 원씩 총 4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지난 11월6일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에서 시가 후원하고 인천예총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된 ‘힐링콘서트 시민곁으로’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콘서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 의료진과 방역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침체된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해 위축된 지역 문화예술인을 돕기 위해 인천예총이 열었다. 유료로 진행된 콘서트 티켓 수익금 500만 원 전액과 시민들의 자발적 기부금이 모여 총 4000만 원의 후원금이 마련됐다. 인천예총은 인천에서 20년 이상 활동하고 활동에 대한 증명이 가능하며, 생활고로 어려운 예술인을 대상으로 인천예총 각 협회와 시장, 의장, 교육감, 인천문화재단, 인천민족예술인총연합회, 문화원연합회 및 언론기관 등을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아 지난 4일 최종 심의를 거쳐 100명의 후원금 지급 대상자를 선정했다. 후원금은 11일 인천수봉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개최될 ‘제29회 예총예술상 시
인천시는 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따라 10일부터 오는 2022년 12월9일까지 2년 간 과거사 문제 진실규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월9일 개정·공포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1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 활동이 재개되고, 진실규명 신청·접수 등 과거사 정리 업무도 본격 시작됐다. 진화위 재출범을 계기로 그간 제대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던 형제복지원 사건, 선감학원 사건과 1기 위원회에서 미처 규명되지 못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 등에 대한 진실규명의 길이 다시 열리게 됐다. 진화위는 정부 어느부처에도 소속되지 않으며 장관급 위원장이 맡게 되는 완전히 독립된 기관이다. 최초 조사 개시일부터 3년 간 활동하며 진실규명 뿐만 아니라 화해 업무 등을 처리하게 된다. 과거사 정리대상 업무 중 개별법에 의해 설치된 다른 위원회에서 담당하고 있는 사건 이외의 모든 사건을 담당한다. 진실규명의 범위는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행한 항일독립운동 ▲②일제 강점기 이후 법 시행일까지 해외동포사 ▲1945년 8월15일부터 한국전쟁 전후 시기 민간인 집단사망·상해
12월의 섬! 허공에서 부는 매서운 바람과 파도 소리는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게 한다. 게다가 부지불식간에 내 주변까지 엄습한 코로나19의 유행은 심신의 피로감을 더해 준다. 힐링을 위한 따뜻하고 한적한 장소, 멀지 않고 한나절 다녀올 수 있는 곳은 없을까? 그래서 확실한 하루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섬이 있어 소개하는 곳, 장봉도. 장봉도는 접근성이 좋은데다 높지 않은 산봉우리가 이어져 바다낚시는 물론 등산 애호가들의 최적지이자 하루 코스로 쉽게 다녀올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게다가 예로부터 고려나 조선시대의 수도가 가까이 있었다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 일찍이 이 섬의 중요성이 인정됐던 장봉도. 그 섬에 대해 알아보자. ▶ 체크 Point 1. 장봉도에 가려면? 승용차를 적극 권장한다. 인천시 중구 운서동 영종도 삼목선착장. 이곳에서 차를 배에 싣고 3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선편은 보통 시간당 1대정도 왕래하며, 인천시민이면 반값이다. 섬 여행에 신분증 지참은 필수. 장봉도의 세부 정보를 얻지 못했다면 장봉도 관광안내소에서 매뉴얼을 챙겨보는 것도 중요하다. 여기에는 장봉도가 속한 북도면의 4개 유인도와 명소, 다양한 트레킹 코스(체크 포인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이 8일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관하는 ‘2020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최우수의원은 한국환경정보센에서 전국 지방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전체 의정활동 중 친환경 분야에 대한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등 평가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신 의장은 부평캠프마켓 내 오염된 토양 정화사업의 적극적인 추진과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등에 기여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은호 의장은 “오랜 시간 부평캠프마켓과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등과 관련된 환경문제에 대해 애써왔던 노력에 대한 결과로 보여진다” 며 “이번 친환경 최우수의원 수상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분야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서구지역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인천시 서구는 지난 8일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과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구지역 학생 대상 글로벌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및 지역 소재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두 기관은 서구 학생들의 교육문화 발전을 위해 상호 간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고, 글로벌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운영하는데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인천글로벌캠퍼스 우수인재를 위한 지역 소재 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취업, 연구 등을 통한 산합협력 활성화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재현 청장은 “서구지역 학생들이 큰 꿈과 비전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인천글로벌캠퍼스와 실질적인 참여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인천글로벌캠퍼스의 우수 인재들이 서구의 기업과 산학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지역 우수 문화콘텐츠 창업자 10개팀에 대한 선정.시상식이 진행됐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운영하는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크리에이터스 스테이지’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문화 콘텐츠 창작자 10개 팀을 선정해 수상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 콘텐츠 아이템 공개 및 창작물과 시제품 피칭(Pitching)을 통해 우수 창작자를 발굴·시상하는 ‘크리에이터스 어워즈’로 크리에이터와 스타트업 리그 두 분야에서 수상자를 뽑아 모두 2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창작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크리에이터 리그’ 부문 대상은 스타트업 투자유치 큐레이션 및 커뮤니티 플랫폼 아이디어를 출품한 스타트웨이즈(구자형)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HtoLab(김현우), 우수상은 다올(안수린), 장려상은 한영훈(한영훈)·후랭이TV(김종후)가 각각 수상했다. 5년 미만의 새내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스타트업 리그’ 부문에선 인공지능(AI) 영상 합성 기술을 활용한 AI아바타 제작 서비스 아이디어를 출품한 ㈜에이아이파크(박철민)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해다은 어업회사(임정욱), 우수상은 ㈜씰커뮤니케이션(정바울), 장려상은 김승재연구소(김승재)·
인천 중소기업 ‘바이오·뷰티산업' 역량 향상을 위한 전문가 특강이 마련된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유동준)은 인천지역 바이오·뷰티산업 역량향상을 위한 온라인 웨비나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5일~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인천시 8대 전략산업인 바이오·뷰티 산업 전문가의 강연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15일 강연에는 바이오 산업 전문가가 ‘인천 바이오 뉴딜 산업 현황과 바이오렐스밸리의 미래’를 주제로 18일에는 뷰티산업 전문가가 ‘인천 뷰티산업 동향과 성공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참가희망자는 강연일 14시까지 인천중기청 유튜브 접속을 통해 가능하며, 강연 종료 후에도 동영상을 공개해 많은 중소기업인들의 지속적인 시청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지방중기청은 인천지역 기업인, 예비창업자들이 관심 있는 주제를 발굴하고 유망 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 향상을 위한 웨비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유동준 인천중기청장은 “이번 바이오·뷰티산업 웨비나 교육이 인천 중소기업인들의 인천시 8대 전략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산업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
공기업의 부패방지 경영을 위한 민간전문가 옴부즈만이 구성되 위촉식을 가졌다.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지난 8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민간 전문가 그룹과의 소통과 참여 문호개방을 위한 ‘청렴 옴부즈만’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전국 관광공사 중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인증하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취득에 이어, 청렴 옴부즈만 위촉은 공사의 윤리경영 체계확립 및 반부패문화 정착 의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청렴 옴부즈만은 고석면 관광경영학 교수, 장훈 ㈜인천스마트시티 본부장, 김준우 경영학 교수 등 총 3인의 관광, 윤리, 경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앞으로 2년 동안 각종 추진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불합리한 제도·관행·업무절차에 대해 시정요청 및 감사를 요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건우 공사 본부장은 “이번 선정된 청렴 옴부즈만 위촉을 통해 우리 공사가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공사 사업집행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해 우수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