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전 10시30분 머니투데이 인터뷰 ▲ 오후 2시 인천시-경제청-한국뇌신경과학회 MOU ▲ 오후 2시30분 바이오주간 4인4색 콘서트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도시브랜딩의 해답을 찾는 ‘2020 인천세계도시브랜드포럼’을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도시의 가치가 도시를 브랜딩하다’라는 주제로 인천이 갖고 있는 문화, 역사, 세계적 가치를 되돌아보고, 인천 도시브랜드 글로벌화에 대해 국내·외 도시브랜드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박남춘 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플로리안 캐퍼 TPBO(The Place Brand Observer) 창립자 겸 편집인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도시브랜딩’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어 인천 도시브랜드 소개와 기조강연, 3개의 세션이 진행되고 인천 도시브랜드의 글로벌 발전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발제 및 논의가 이어진다. 시는 유튜브 생중계와 줌(ZOOM)을 통해 지루한 발제 형식의 포럼을 넘어 프리뷰 영상을 활용해 마치 한편의 영상을 보는듯한 느낌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포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포럼 홈페이지(https://www.incbf.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시청도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학교 밀집도 완화에 따른 등교수업 확대 첫날인 19일, 동구에 있는 창영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 사진 = 인천시교육청 제공 ]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0명대에 이르렀다. 지난 1월20일 인천에서 국내 첫 확진 환자가 나온 지 9개월 만이다. 서울 등 수도권 감염 확산 여파로 인한 ‘타지역 확진자 접촉’ 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부적으로도 소규모 교회 집단 감염에 이어 최근에는 카지노 게임을 즐기는 홀덤업소에서도 나타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000이다. 이 중 925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고, 67명이 치료 중이다. 8명은 사망했다. 여성이 562명으로, 남성 437명보다 125명 많았고 50대(204명)와 60대(190명)에서 확진자가 많았다. 80세 이상 고령층에서도 3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연령대의 치명율은 21.07%로 매우 높은 편이다. 0-9세 영·유아 감염자도 24명이었다. 지난 1월20일 국내 첫 사례이자, 인천지역 첫 확진자로 기록된 중국 우한 거주 중국인 감염 이후 한 달여 간 감염 사례가 나타나지 않다가 2월22일 신천지 대구교회에 방문한 두 번째 확진자가 나오면서부터 지역 감염이 본격화했다. 특히 이태원과 쿠팡물류센터 등 집단 감염
코로나19가 1년 가까이 지속되면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실직, 사업장 폐쇄, 모든 행사와 모임의 제한·금지에 따른 사회적 관계의 단절, 비정상적인 학교생활 등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이 우리 삶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경기신문이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낯선 환경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잠시나마 쌓인 스트레스를 털어버리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는 11월20일(금) 영종도에서 ‘제1회 가두리 바다낚시대회’를 개최합니다. 바다와 인접한 탁 트인 공간에서 짜릿한 손맛과 함께 일상의 무게를 시원하게 덜어줄 바다낚시대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일시: 2020년 11월 20일(금) 오전 9시~오후 3시 ▶ 장소: 영종도 만정 민트 바다낚시터 ▶ 참가 대상: 남녀 인천시민 선착순 50명 ▶ 시상 1. 낚시왕: 상패 및 상품권 증정(최대 크기순 3명) 2. 인기상 및 특별상: 기념품 증정(최다 및 최고 어종 10명) 3. 참가자 전원 대상 경품 제공 및 이벤트 시상 ▶ 대회 규정: 1인 1루어대, 주최 측 공인미끼 사용 ▶ 주요 어종: 우럭, 점성어 등 ▶ 참가 비용: 1인당 7만 원(미끼
인천교통공사는 CS경영혁신을 통한 고객만족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고객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19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시민이나 인천도시철도 이용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평소 이용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서비스 개선방안을 제안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공사 홈페이지(www.ictr.or.kr)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고, 11월1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12월7일 공사 홈페이지 공지란에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인천e음카드 30만 원), 우수상 2명(20만 원), 장려상 2명(1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매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CS품질향상을 위해 전사적으로 공유해 업무에 반영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이 매우 행복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열린 경영을 통한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개선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올 8월 ‘대안학교 체육교사의 정체성 형성과 체육수업의 변화’라는 주제로 인천대학교에서 체육학(스포츠교육) 박사학위를 받은 최정규 교사가 ‘2020년도 한국체육학회 우수박사학위 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논문은 해석적 패러다임의 토대 위에서 자문화기술지(Autoethnography) 방법론을 적용, 대안교육 철학이 이식된 체육교사의 정체성과 체육수업 변화의 교육적 의미를 도출함으로써 대안교육이 지향하는 인간교육이 어떻게 체육교육에 투영될 수 있는지를 실제적으로 탐색한 국내 최초의 연구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우수박사학위 논문상은 한국체육학회가 후학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바람직한 연구인상 정립과 차세대 신진연구인력 확보 및 지원이라는 목적 아래 16개 분과학회로부터 창의적이고 우수한 박사학위 논문을 추천받아 인문사회와 자연과학부문에서 각 1편씩 선정, 수여하고 있다. 최 박사는 인문사회부문에서 우수박사학위 논문상을 받았다. 최 박사는 2002년 인천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두레자연고등학교에서 체육교사로 근무 중이며 ‘2015 개정 체육과 교육과정 교수·학습자료 개발’ 연구, ‘스포츠 인권을 만나다(지도안 워크북)’ 저술 등 다수의 체육교육과 스포츠 인권에…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규탄하는 전국 공인중개사업계의 행보에 인천도 힘을 보태고 나섰다. 김선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시지부장은 지난 16일 ‘공인중개사 생존권 말살정책, 반드시 저지하겠습니다’는 구호를 내걸고 1인 시위를 벌였다. 이어 지부 운영위원들이 돌아가며 릴레이시위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시위는 국회 앞에서 진행됐으며 여야 국회의원들도 방문해 격려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허종식(동구미추홀갑), 윤관석(남동을), 박찬대(연수갑) 의원이 다녀 갔고 국민의힘 배준영(중구강화옹진), 조경태(부산사하을) 의원도 함께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정부가 9월13일 한국판 뉴딜정책 중 하나로 ‘중개사 없는 부동산거래시스템 구축’을 발표하자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정부에 ▲해당정책 전면 백지화▲규제보다 공인중개사 제도의 정착과 발전 모색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협회는 “정부의 중개사 없는 부동산거래시스템 구축은 탁상행정이며 소비자의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우려했다. 집을 선택하는 일은 단순히 물건을 고르는 일과는 다른 행위이며 지능화하고 있는 부동산거래 사기방지와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려면 지역사정에 밝은 중개사의 노하우와 현장실사가…
미추홀구 ‘라면 형제’ 사건과 같은 참사를 줄이기 위해서는 아동보호 관련 기관의 가정방문 횟수를 늘리고 담당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등 법적·제도적으로 촘촘한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미추홀구 형재 화재 참사TF(위원장 허종식)’는 19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그간의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시당은 우선 이 형제가 사고를 당하기 전 경과를 짚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18년 9월16일부터 올해 5월12일까지 3차례 아동학대 신고를 접수했고 그 동안 가정방문 31회, 유선상담 40회를 진행한 뒤 지난 5월29일 법원에 피해아동보호명령을 청구했다. 또 드림스타트 역시 2018년 5월31일부터 현재까지 가정방문 18회, 전화상담 34회, 프로그램 참여 26건 등의 활동을 벌였다. 2년이 넘는 기간 두 기관이 사례관리를 했음에도 결과적으로 보호자의 방임학대를 막지 못한 ㄱ덧이다. 시당은 이 같은 사고를 예방 또는 줄이기 위해 대면 안전모니터링인 가정방문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형제의 경우 세 차례 고발이 이뤄졌음에도 불구, 관련 기관들의 방문은 종전과 같이 월 1회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현재 2~3개월이 소
올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112출동시간이 3분대를 기록한 인천지방경찰청. 2위인 서울청과 비교해봐도 20여 초나 빠르다. 인천경찰의 평균 출동시간은 2017년 5분19초, 2018년 5분24초, 2019년은 5분37초였다. 올해 많게는 1분40여 초나 단축된 것이다. 그 중심에는 시민과 경찰의 연결 역할을 하는 치안 컨트롤타워 112 상황실이 있다. 상황실은 시민들의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에 경찰력을 신속히 출동시키고 초동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상황처리를 지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기존 업무에 올해부터 재해재난 관리 업무도 이관되면서 현재 코로나19 관련 경찰대응을 총괄하는 등 역할이 더욱 막중해졌다. 112상황실은 시민의 비상벨로서 1년 365일, 24시간 가동돼야 하는 만큼 코로나19 방역 및 확진자 발생 대비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 혹시나 확진자가 발생해 인력공백이 생길 경우 격리 규모에 따라 3교대로 전환하거나 112신고 접수와 조치가 가능한 비상시스템을 구축해 놓는 등 어떠한 상황에서도 112가 중단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만반의 대책을 갖추고 있다. 현재 인천경찰청 본청과 각 경찰서 112상황실에 근무 중인 인력은 모두 221명. 지방청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