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6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인천형 그린뉴딜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2020 인천에너지전환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정부가 추진 중인 ‘그린 뉴딜’과 인천시의 ‘인천형 그린 뉴딜 종합계획’ 수립에 따라 시의회, 시, 시민, 시민단체 등이 함께 실천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자로 나선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과 송현애 인천시 환경기후정책과장 등이 ‘기후위기 대응과 탈탄소 경제사회 대전환을 위한 그린뉴딜’, ‘인천형그린뉴딜의 추진방향과 과제’를 통해 현황과 방향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토론회의 주요 사항으로 ▲그린뉴딜의 우선적 정책 추진 및 법적 체계 마련 ▲에너지 대전환과 함께 일자리의 정의로운 전환 추진 ▲주민피해를 최소화하는 정책추진과 현실적 대안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는 지속가능한 경제구조 확립의 필요성 등이 제시됐다. 또 ▲기후변화 취약성을 극복하는 그린뉴딜 추진 ▲인천이 유치한 국제기구와의 원할한 협력체계 마련 ▲주민참여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안병배 의원은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그린뉴딜 정책이 이뤄져야 한다" 며 "해상풍력발전사업과 관련한 어업인의 우려를 불식시
인천 부평구에 들어서는 ‘더샵 부평’ 견본주택이 오는 9일 문을 연다. 십정동 216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더샵 부평은 단일 단지로는 인천 최대 규모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28개 동 총 5678가구로, 이 중 토지등소유자분 등을 제외한 3578가구가 임대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은 18~84㎡ 등이며, 전체 가구수의 90% 이상이 선호도 높은 59∙69㎡의 중소형이다. 이곳은 수도권 최초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연계형 정비사업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발생하는 일반분양 주택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일괄 매수해 청년∙신혼부부∙무주택자∙원주민에게 8년 이상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사업이다. 의무임대기간 안정적인 임대조건이 보장되며,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전체 사업시행자는 인천도시공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3578가구 임대사업은 이지스 제151호 전문투자형 사모부동산투자유한회사, 시공은 포스코건설이 각각 맡았다. 부평구는 교육∙교통∙문화∙생활 등 각종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고 최근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면서 신흥주거타운으로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더샵부평의 특장점은 각급 학교와 인접한 교육환경이다. 단지와…
인천시 연수구는 이달 7일부터 연수1동 함박마을 등에 거주 중인 외국인 4300여 명에게 마스크를 지급한다. 이번 마스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부터 후원받은 마스크 지원금 800만 원(항공미술협회 인천시지회 700만 원, ‘미로’ 서동진 대표 100만 원)으로 마련됐다. 구는 언어소통 등으로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 저소득가정을 파악해 연수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연수1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조해 1인당 4~5장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마스크 지급 시 코로나19 확산 차단 등 방역강화를 위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시행 관련 외국어 번역본 안내문도 같이 배부한다. 고남석 구청장은 “인종과 종교를 초월하여 후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과 개인마스크 쓰기 의무적용에 따른 행정명령 안내 등 지속적인 홍보를 강화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부평 미군기지 캠프마켓 담장이 6일 철거되고 있다. 이곳은 시민의 날 전날인 14일 일반에 개방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가 ‘인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2024년까지 총 3700여억 원을 투입해 지역 청년의 사회 진출 및 자립 활동을 돕겠다는 게 골자다. 전국에서 청년 인구 비중(29.2%)이 서울 다음으로 많은데다, 현재도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이번에 처음 수립한 것이다. 하지만 전체 사업이 4개 분야, 54개로 백화점식으로 다소 산만하고 유사 또는 중복되는 사업이 있어 향후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시에 따르면 이 계획은 지난 달 말 시 청년기본조례로 설립된 청년정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2024년까지 전국 지자체 중 청년 고용률 1위 달성 및 청년활동공간 확충, 청년 역량강화 및 활동 지원 확대가 목표다. 이를 위해 12개 중점 전략 과제를 통해 총 54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지역 청년들의 취업 등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1개 사업·과제가 추진된다. 인천도시공사 등 시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청년 의무 고용률을 2024년까지 5%로 끌어올리고 구직 청년을 위한 일자리 매칭 및 중소·중견기업 취업 청년의 장기 근속을 위한 월세 지원사업 등이 진행된다
인천시교육청이 원격수업에 따른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관련 물품과 기자재를 교사들에게 추가 지급하고 교사와 학생·학부모 간 상당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앞서 중학교는 9월21~25일, 일반고는 9월7~11일까지 원격수업 실태조사를 마쳤고 모든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수업 운영 현황 조사를 10월6일까지 진행했다.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습 격차 발생 원인을 객관적으로 살핀 뒤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기초학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학교별로 내실 있는 기초학력 책임지도 운영, 온라인 콘텐츠 보급, 기초학력 지도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해왔다. 또 장애학생 온라인 학습방, 가정으로 방문하는 특수학교 순회교육 등 특수교육 원격수업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2학기에도 기초학력보장을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담임책임지도 강화(1대 1 맞춤형 대면 지도 운영) ▲초등 저학년 수리력·문해력 집중 지원 프로젝트 운영 ▲기초학습 지도 역량 강화 지원(실천 리더 과정, 기초 학력 매니저 과정) ▲한글 미해득으로 인한 학습 결손 예방을 위한 찬찬한글 보급과 난독증학
인천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이 분야 전국 최고 기관으로 우뚝 섰다. 인천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최장혁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학권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이하 인천 인자위)는 6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역본부에서 개최된 ‘우수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 등 3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로 당초 예정됐던 2020년 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날을 대체, 이날 공단 인천본부에서 진행됐다. 고용노동부 장관상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2019년 전국 16개 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달성, 수상한 것으로 인천 인자위를 구성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팀, 일학습전문지원센터, 고용혁신추진단 3개 팀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함께 이룬 성과다.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팀은 체계적인 거버넌스 운영과 기업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수립한 인력양성계획의 성과를 인정받아 ‘A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사무국의 ‘조직관리’ 부문과 ‘우수 전담자(성민영 선임연구원)’ 부문에서도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이강신 인천지역 인적자
인천시 연수청학도서관은 오는 10월21일부터 11월13일까지 4회에 걸쳐 하반기 북스타트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북스타트 부모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코리아가 주관하는 ‘2020 북스타트 부모교육 지원사업’에 연수청학도서관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우리아이 어떻게 책으로 이끌까’(10월21일), ‘어린이와 그림책 그리고 나’(10월28일), ‘그림책의 이해’(11월6일), ‘아기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11월13일)를 주제로 북스타트코리아에서 엄선한 강사진과 함께 한다. 36개월 이상 유아 자녀를 둔 부모 및 양육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0월8일부터 연수구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www.yspubliclib.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 아래 영·유아기부터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져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만드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으로 연수구립공공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하고,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북스타트와 하반기 부모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16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인천시성평등자료관 명칭공모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성평등자료관은 성평등 및 젠더에 대한 인식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성평등정책의 전문공간 조성 필요성에 따라 2020년 주민참여예산에 선정된 사업이다. 시민이 성평등을 주제로 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내 설치를 위해 현재 내부 환경개선 시설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공모전에 선정된 1명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제공되며 선정기준은 목적성, 참신성, 대중성, 공감성이다. 원미정 재단 대표이사는 “성평등자료관은 성평등 문화확산과 성평등플랫폼 역할을 하는 인천시 성평등의 상징공간이 될 것”이라며 “인천시민과 함께 할 성평등자료관 명칭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해 링크된 양식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인천여성가족재단 여성정책실(☎032-517-1975).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물류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로봇 등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로봇과 무인이동체 기술이 스마트공장의 기본이 되는 핵심인 만큼 산·학·관·연이 혁신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6일 ‘제2회 로봇·무인이동체 분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를 줌(ZOOM) 화상 프로그램을 이용한 비대면 세미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연구원과 인천대학교, 인천테크노파크 로봇산업센터가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지역의 로봇, 드론, 물류 등 무인이동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연관산업의 정부 정책 및 시장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학·관·연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추상현 인천테크노파크 로봇산업센터장이 로봇산업 동향 및 정부 정책과 주요사업 방향을 소개했고, 송상화 인천대 물류대학원 교수는 ‘물류로봇의 산업 응용 동향 및 시사점’을 주제로 물류산업에서의 로봇 도입 필요성, 국내·외 사례 및 향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또 강창묵 인천대 교수는 ‘무인 이동체 핵심기술(물류로봇 중심)’을 주제로 드론과 로봇의 공통기술이나 인지·판단·제어 핵심기술을, 곽연준 ㈜아덴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