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포시가 김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故원종근 선생의 자녀 원대연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전투에 참가해 헌신하고 그 공적이 뚜렷한 이에게 수여하는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5개 등급 중 4등급에 해당한다. 1932년에 태어난 故원종근 선생은 1951년에 입대해 6.25전쟁 중 강원 양구지구 전투에서 2번의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됐다. 김병수 시장은 故원종근 선생의 자녀 원대연씨에게 “꽃다운 나이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운다는 것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감히 상상하기 어려운 숭고한 일이다”라며 “그분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다. 한편, 정부는 아직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무공수훈자 또는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하기 위해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추진하는데 김포시도 적극적으로 협조에 나사고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군포시는 최근 주차난 해소를 위한 '시민체육광장 주차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하은호 시장, 시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철골 및 철근콘크리트 구조 건축물로 조성될 시민체육광장 주차장은 시민체육광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 개선과 인근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을 포함 94억 원을 투입해 지하2층 지상1층(연면적 3751㎡)에 총 116면 규모이다. 11월 준공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주차장이 준공되면 시민체육광장 이용자들의 주차 불편뿐만 아니라 인근의 주차난도 동시에 해결함으로써 시민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광명시는 ‘공유’를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공유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유기업을 육성하고 지정하는 ‘2024년 광명시 공유기업(단체) 육성 및 지정사업’ 공모를 신청받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유를 통해 일자리, 복지, 문화, 환경, 교통, 교육 등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업체를 육성하고 지정하는 사업이다. 공유기업 육성사업 신청 대상은 광명시 거주 예비창업자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본점을 둔 7년 미만 기업 또는 단체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8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공유기업(단체) 지정사업 신청 대상은 지정 요건을 갖춘 단체나 기업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4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광명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계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광명시 공유경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 후 4월 중 최종 선정된다. 김미정 사회적경제과장은 “공유기업 육성으로 공유경제를 활성화하여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및 탄소중립에 기여하며 시민의 편의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고양특례시는 봄을 맞아 시민들이 야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야간 개장을 3월에서 10월까지 2·4째 주 토요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주산성 야간개장 첫 시작일은 오는 3월 9일 토요일이다. 행주산성은 한강을 낀 아름다운 풍광과 역사적 현장을 느낄 수 있는 관람 명소로 손꼽혀 왔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3대 대첩 중의 하나인 행주대첩을 이룬 역사적인 현장이다. 산성의 형태는 덕양산을 둘러쌓은 테뫼식 토성으로 전체 둘레길이는 약 1km에 이른다. 관람객들은 행주산성의 시작인 대첩문으로부터 권율장군 동상을 지나, 충장사, 덕양정 등을 둘러보며 행주대첩비가 있는 정상에 올라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탁 트인 한강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주산성 야간개장 관람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입장마감은 오후 9시까지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주차는 행주산성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비는 일반운영 시간에는 유료, 오후 6시 이후 야간개장을 위해 입장하는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개장 운영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행주산성의 야경을 즐기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관광명소로 조성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화성시가 올해 교육 보편적 교육 복지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입학축하금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예산액은 22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보호자에게 1인당 20만 원으로, 화성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4일부터 11월 29일까지로, 신청방법은 화성시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보호자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급요건을 확인해 매달 15일까지 신청 건은 신청일 기준 다음 달 15일에, 16일 이후 신청 건은 신청일 기준 다음 달 말일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입학축하금 지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첫 학교생활을 성공적으로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최근 범대위 공동대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진 성남시장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암대표인 도봉스님은 “지난 1월 8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가 50차를 넘었다”며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염원하는 성남시민들의 염원을 성남시에 전달하기 위해 정책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에 대해 일방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고도제한이 완전해결 되지 않고서는 수정구, 중원구 그리고 분당구의 재건축은 요원하다”며 “성남시도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해 오는 이달 8일까지 미국 등에 시찰단을 파견해 해법 모색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고도제한용역이 진행되고 있다”며 "성남시도 시민들의 재산권이 지켜질 수 있도록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2월 25일 10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는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는 지난 1월 8일부터 매일 오전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화성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 농어민기본소득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시행된 농어민기본소득은 농어민 기본권·생존권 보장 및 농어업의 공익적 생산 활동에 대한 보상을 목적으로 도입됐다. 1차 신청을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다. 시는 지난해 3차에 걸쳐 농어민 1만 9947명에게 118억 원을 지급했다. 농어민기본소득은 월 5만 원씩 연 60만 원으로 화성시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1차는 3~4월, 2차는 9월 예정이며, 1차 신청분은 6월과 12월에, 2차 신청분은 12월에 소급해서 지급된다. 지급대상은 화성시에 주소 및 농어업 기반을 두고 실제 1년 이상 농어업생산에 종사하고 있는 신청일 기준 만 19세 이상 농어민이다. 농민은 화성시에 연속 2년(또는 경기도 비연속 합산 5년) 이상 거주하고 화성시에서 연속 1년(또는 경기도 내 연속 3년) 이상 농업생산에 종사한 사람이며, 어민은 화성시 연속 2년(또는 비연속 합산 5년) 이상 거주하고 화성시에서 연속 1년 이상 어업에 종사한 사람이다. 정부 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농민, 경기도농촌기본소득 및 청년기본소득 지원대상자,…
김포시가 제1회 김포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선정 위원회에서는 관광·서비스 상품을 김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하고, 향후 진행될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에 관한 사항에 대해 심의했다. 김포시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 문화·관광 분야의 행정역량을 강화하고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라베니체, 경인아라뱃길 활성화 등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추진하는 시 정책이다. 이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관광·서비스 상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외부 관광객의 유입을 이끌고자 하는 계획이다. 김포시 답례품선정위원회 김종찬 위원장은 “김포시 고향사랑기부제의 발전을 위해 품질 좋은 답례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답례품 발굴 및 공급업체 선정 등에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선정된 답례품의 공급업체를 공모를 거쳐 답례품선정위원회의 평가와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해 답례품을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고향사랑e음)에 등록할 예정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로 기부하고 세액공제 및 기부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광명시는 청소년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2기 청소년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시는 청소년이 정책 수립과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100인의 청소년위원회를 위촉·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위원회 청소년들은 위원회 분과모임에 참여하며 지역 현안을 알아보고 워크숍, 교육, 토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접 숙성된 정책 제안과 실천 방안을 마련해 본다. 또한, 2023년 제1기 청소년위원회의 제안으로 발굴된 29개 정책의제의 실현가능성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청소년 위원이 되면 ▲광명시장 위촉장 교부 ▲활동증명서 발급 ▲회의 참여 문화상품권 지급 ▲우수 위원 시장상 수여 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제2기 청소년위원회 위원은 9~24세로 광명시에 거주하거나 교육·근로 활동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00명 내외를 3월 31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포스터 하단 QR을 통해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20여년간 공터로 방치된 부천시 상동 병원부지에 특수전문병원 건립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4일 부천시 등에 따르면 ‘(주)제이에이치피에스브이’는 2019년 8월 상동 일대 의료시설용지 2만 3400㎡를 A 의료재단으로부터 매입했다. 앞서 A 의료재단은 2001년 상동신도시 개발 당시 8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건립을 목표로 부지를 사들였지만, 첫삽도 뜨지 못한 채 해당 부지를 매각했다. 당시 A 의료재단은 지역활성화 방안으로 83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99병상의 어린이병원 설립을 대안으로 제시했지만, 지역주민들의 반발과 사업성 등을 이유로 계획을 철회했다. 이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최근 시행사 측이 주택사업 등이 포함된 또 다른 사업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민들이 재차 반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장기간 공터로 방치되며 쓰레기 무단투기에 따른 악취와 우범지대 전락 등 온갖 민원이 야기됐던 이 곳에 또 다시 주민의 의견과 상충하는 시설 건립이 추진돼서는 안된다는 입장에서다. 주민들은 당초 취지를 살려 전문 암센터 등 특수전문병원이나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메디컬 센터 설립 등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주민 김모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