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경기침체로 대두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의 공실 문제 해소방안 및 활성화를 위해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체 관리단 및 주변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다산동과 별내동 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위해 들어선 지식산업센터는 분양 당시 큰 인기를 끌면서 높은 분양률을 보였으나 최근 고금리발 충격으로 입주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업체가 속출하고 있다. 또한, 현재 지식산업센터 산업시설의 입주 업종이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으로만 한정돼 4차산업 관련 신산업의 입주 문턱이 높은 것이 대규모 공실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의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민원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시는 관내에 소재한 16개 지식산업센터 중 사용승인돼 기업입주 운영 중인 10개소에 대해 이달 말까지 지식산업센터 불편 사항, 규제개선 희망 사항 등의 설문을 진행하며, 설문에서 확보된 자료는 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을 통해 지식산업센터 입주 희망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사항을 도출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지식산업센터의 공실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신도시의 자족 기능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탤 것
구리시는 지난 21일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가 관내 소재 음식점에서 ‘새마을문고 행복나눔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문고 행복나눔터’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복지 기금 마련을 위해 기획됐으며, 새마을문고 지도자들과 회원들이 직접 만든 도토리묵, 김치전 등 먹거리가 판매됐다. 이날 마련된 수익금은 소외계층과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 도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정애 새마을문고 회장은 “새마을문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외롭고 소외된 이웃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고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행복나눔터 행사를 준비해주신 박정애 새마을문고 회장님과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독서문화 정착은 물론,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봉사활동에 앞으로도 솔선수범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수요에 신속·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표 홈페이지를 KT클라우드로 전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전산 환경에서 운영되는 서버(H/W)를 전문성·효율성·안정성·보안성이 검증된 클라우드 통합 운영 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정부의 디지털 혁신 및 디지털 뉴딜 정책에 따라 「행정·공공기관 정보자원 클라우드 전환·통합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는 클라우드 전환을 위해 지난해 4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올해 데이터 이관, 시스템 및 기능 테스트, 서비스 전환 작업을 거쳐 지난 20일 대표 홈페이지 공식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클라우드 통합 운영은 갑작스러운 트래픽 증가에 대응해 자원을 탄력적으로 확장할 수 있어 신속·유연한 대응으로 안정적인 대민 서비스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한편, 시는 24시간 전문 인력을 통한 모니터링과 보안 인증(CSAP)을 획득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보안성을 더욱 강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남양주남부경찰서가 최근 남양주 화도읍 소재 마석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이 높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상으로 폴누리 배움터(경찰이 여러 법규를 알려주는 현장 교실) 활동을 했다. 폴누리 배움터는 여성청소년과와 경비교통과, 수사과 등 관련 기능과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더불어 개정된 도로교통법(교차로 우회전 방법) 홍보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등 경찰서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범죄 예방 및 법규 홍보도 병행하기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치안복지 실현에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활동은 신학기 학부모 총회에 학생 934명, 학부모 108명, 교직원 63명 총 1105명 대상으로 학교전담경찰관과 각 기능이 참여하여 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학교폭력의 실제 사례 및 대응법과 더불어 평소 착각하기 쉬운 교차로 우회전 방법 및 나날이 발전하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재경 남양주남부경찰서장은 “이번 ‘폴누리 배움터’ 활동을 시작으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학교폭력 예방과 치안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해 힘쓸 것이며, 타 부서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앞으로도 시민에게 찾아가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 등 긴급 차량 출동 경로의 녹색 신호를 연장해 주는 ‘긴급 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24시간 남양주시 전체로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긴급 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긴급 차량과 남양주시 스마트시티통합센터 간 실시간 무선 통신을 통해 긴급 차량에 최적 경로를 안내하고, GPS로 차량의 위치를 추적해 긴급 차량이 교차로 진입 전 녹색 신호 시간을 연장해 주며 신호 대기 없이 목적지까지 신속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보조사업으로 ‘긴급 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도입을 추진했으며, 다산동, 화도읍, 별내동, 진접읍 등 9개 노선 35.7km 구간, 126개 교차로에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재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시‘긴급 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는 진접읍 임송삼거리~현대병원 구간을 대상으로 시범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통행 시간은 45%, 통행 속도는 8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오철수 교통국장은 “이번 ‘긴급 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확대 운영을 통해 화재 등 재해·
구리경찰서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 30여명을 대상으로 청사 견학 및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을 실시했다.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봄철을 맞아 3월부터 실종예방을 위해 구리시 소재 유치원·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원아의 정보·신체정보를 사전에 입력하는‘사전 지문등록’을 실시하고 있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실종에 취약한 18세미만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ㆍ정신장애인의 지문 및 사진, 신상정보와 보호자 정보를 경찰시스템에 미리 등록하고 실종 발생 시 등록 된 자료를 활용하여 신속하게 발견,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제도이다. 또한 구리경찰서는 가정에서 휴대전화로 ‘안전dream’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손쉽게 사전등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맘카페 등 지역 커뮤니티에 적극 홍보 중이다. 구리경찰서 관계자는 “아동 뿐 아니라 치매노인, 지적장애인 등 어플리케이션 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를 노인ㆍ장애인 보호시설로 확대 운영 할 예정이며, 실종자가 빠른 시간 내 보호자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성남시의회 의원과 성남시 관계 공무원 등 18명이 지난 21일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남양주시 대표 복합 문화 공간인 정약용도서관을 방문했다. 이날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박경희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 8명과 도서관사업소 소속 공무원 10명은 정약용도서관의 건립 과정과 운영 방식을 면밀히 살펴보고, 안정적이며 조화롭게 구성된 공간 활용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독서 활동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앞으로도 유익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0년 개관한 정약용도서관은 현재까지 약 137만 명이 이용했으며,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학부모가 자녀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개방형으로 운영되는 열린어린이 집 선정 기준을 완화하는 등 확대에 힘쓰기로 했다. ‘열린어린이집’이란 어린이집의 물리적 구조·프로그램 운영에서 개방적이고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지는 어린이집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의 표준기준에 따라 매년 시가 선정하고 관리하는 어린이집 서비스의 한 유형이다. 시는 그동안 5개 선정 기준에서 지속가능성 기준을 제외한 4개로 줄여 개방성과 참여성, 다양성, 지자체 재량 총 4개의 영역에서 심사해 총점이 80점 이상인 경우 선정되고,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공공형 및 야간연장 어린이집 신규 선정 및 국·공립 어린이 집 재위탁시 심사 가점 부여, 교재·교구비 및 보조교사 우선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또, 선정된 어린이집은 교실의 창을 확대하고 학부모 대기실을 만드는 등 상시 개방이 가능하도록 개선해야 하고, 교육 과정도 경기도의 권장프로그램과 남양주시정도 반영하도록 해야 한다. 올해 열린어린이집 선정은 하반기(재선정 9월, 신규 10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선정기준 및 운영정보 등 열린어린이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
남양주시는 21일 시청 여유당에서 개최한 올해 첫 노사민정협의회에서 국내외 경기침체 등 위기극복을 위해 공정과 상식에 기반한 합리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고 실천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위원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노사민정 대표들은 국내외 경기 침체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동계는 안정적인 노사 관계 확립과 생산성 향상에 힘쓰고, 경영계는 투명 윤리 경영과 산업 재해 예방에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또,시민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는 공정과 상식에 기반한 합리적인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밝혔다. 이날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밖에도 신임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부위원장 선출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경기 침체로 인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사민정이 상호 신뢰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노력한다면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노사민정 간 진솔한 대화를 통해 좋은 의제를 발굴하고 공유하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사업하기 좋은 남양주시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
남양주시는 집중 호우시 피해 방지 등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지난 20일 팔당수력발전소를 방문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석범 부시장을 비롯해 조안면장, 조안면 주민자치 위원장,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팔당수력발전소가 위치한 조안면 지역에 대한 주민 지원 사업과 여름철 집중 호우시 팔당댐 수문 개방 문제 등을 논의하고, 북한강 및 한강과 접해 있는 남양주시의 침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팔당수력 발전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팔당수력발전소 김종식 소장은 “발전소 주변에 위치한 지역에 대한 주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에 차량 지원, 정약용문화제 지원, 독거노인 영양식 지원, 마을 벽화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팔당댐 주변에 대한 수변 경관 개선 사업 등 남양주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석범 부시장은 “팔당수력발전소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기철 방류로 인한 남양주시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주시기 바라며, 발전소가 위치한 조안면 지역의 환경 개선 사업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