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시 대표 문화유산인 정약용유적지에서 ‘회혼례’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정약용 선생의 ‘회혼례’를 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혼례’란 부부의 결혼 60주년을 기념하는 매우 드물고 경사스러운 의례로, 정약용 선생은 회혼일 당일에 서거해 회혼례를 치르지 못했다. 이에 시는 정약용 선생을 기억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열리지 못했던 정약용 선생의 회혼례를 재현하게 됐으며, 이전에도 여러 번 정약용 선생의 회혼례를 재현했던 다산전례문화보존회가 재현 행사에 참여해 더욱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남양주시 박재영 문화교육국장은 “이번 정약용 선생의 회혼례 재현 행사로 선생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학자 이미지뿐만 아니라 부인과 장장 60년간 해로했던 남편으로서 선생의 인간적인 면모도 주목받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정약용유적지 오디오 가이드’, ‘여유당 야행(夜行)’, ‘여유당 콘서트’, ‘여유당N명사특강’ 등 정약용 선생과 관련된 인문 프로그램들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경복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복대학교는 ‘수요맞춤성장형’ 부문에 선정돼 2027년까지 6년간 매년 20억 원 씩 최대 1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LINC 3.0 사업’은 1·2단계 링크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전문대와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대학 산학연협력 종합지원사업이다. 경복대학교는 2017년부터 5년간 LINC+ 사업 추진으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선도적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에 종합평가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LINC 3.0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LINC 3.0 사업에서 경복대학교는 기존의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를 확장한 ‘산학연협력활동을 통한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비전으로 ▲미래 신산업 인재 육성 ▲기업밀착 지원 체계 구축 ▲산학연 성과창출 고도화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 ▲산학연 통합관리체계 운영 등 미래인재 양성과 지역사회·산업이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수 산학협력단장은 “2단계 LINC+사업을 통해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우상현)은 지난 3일,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드림(DREAM) PC’를 기부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드림 PC’는 시기별로 물품을 지원하는 ‘온[溫]택트 사업’의 일환으로, 중고 PC를 수리와 업그레이드를 거쳐 정보 소외계층 및 관련 단체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기부된 드림 PC는 남양주시복지재단에서 일부 부품 교체비용을 지원했으며, 규빅스(임대규 대표)가 중고 PC를 수리하고 소프트웨어를 무상설치하는 등 철저한 품질점검을 거쳐 재정비된 제품들을 관내 지역아동센터 29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우상현 대표이사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나눌 수 있어 기쁘며, 드림 PC를 활용해 다양한 학습을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복지재단은 관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에는 다음번 ‘드림 PC’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남양주 내 정보 소외계층에게 꾸준히 PC를 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는 지난 3일 한수원㈜팔당수력발전소(소장 김종식)와 함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수원㈜팔당수력발전소에서 남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금 345만 원을 기탁함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취약계층 90가정에 카네이션과 외식상품권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지원된 외식상품권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역 배달 전문 업체인 푸드덕소맘과 협력해 구입했으며, 푸드덕소맘에 연계된 외식업체라면 어디나 이용할 수 있어 각 가정마다 기호에 맞는 맞춤형 외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수원㈜팔당수력발전소 김종식 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5월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한수원㈜팔당수력발전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발전소로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수원㈜팔당수력발전소는 지난 2013년부터 남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남양주시 남부권역 복지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5일 금곡동 이석영광장에서 개최됐다. 기념식은 아동 권리 헌장 낭독, 어린이 표창 및 축하 메시지 전달, 아동 100명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노래, 기념 식수순으로 진행됐으며,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 공연과 태권도, 비눗방울 아트, 포크 댄스, 버스킹 등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이석영광장은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과 6형제를 기리는 공간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바닥 분수는 110년 전 독립운동의 산실인 신흥무관학교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110미터 길이로 조성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석영, 이회영 선생 일가의 헌신에 대한 의미를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잊지 않고 잘 기억하길 바란다.”라며 “50년 전 우리는 가난 속에 어린이들에게 큰 관심을 주지 못했지만 지금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줘야 한다. 남양주시 또한 지속적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정책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회 조항용 회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듯이 이번 어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가 5일 ‘제100회 어린이 날 기념’ 중·고등학교 재학생들과 화상회의 방식으로 ‘주광덕 상상캠프 – 하이틴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들의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 했다. 주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이런 하드웨어 시설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위한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소프트웨어 사업도 많이 지원하겠다”며, “항상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남양주시에 바라는 점을 제안하고 후보자가 답하는 순서가 1시간 여 동안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자신만의 공부법 찾기’, ‘쓰레기수거함 확대’, ‘낙후된 과학실 개선’, ‘문화·예술 체험공간 확대’, ‘코딩 및 컴퓨터프로그램 학습 기회 마련’, ‘예체능분야 지원 및 체력단련장 설치’, ‘전문가 강의 지원’, ‘등굣길 교통편 개선’등 다양한 주제를 제안했다. 주 후보는 이에, ‘자기주도적 학습’방법을 찾는 것이 바람직한 공부 방법”과‘휴먼북라이브러리 개관’을 소개하며, “하이틴 여러분의 제안을 들으니 이 공약이 꼭 필요함을 느낀다”면서, “스포츠…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과감한 예산투입을 약속했다. 최 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지원사업과 교육인프라 조성, 청소년 문화 및 스포츠 활성화 사업 등 남양주 미래세대를 위한 공약을 공개했다. 세부적으로는 학습도우미 확대를 통한 교육복지 강화, 코딩 조기교육, 예술 유·초·중·고와 디지털콘텐츠 특성화고 유치, 청소년수련관 추가 건립, 곤충생태관 및 천문과학관 신축, 친환경 에듀파크 조성, 다산문화예술교육원 건립 등이다. 또 다산문화제 청소년 프로그램 확대, 조지훈 문학관건립 및 문학기행 프로그램 개발, 키즈 스포츠테마파크 조성 등 문화·스포츠 인프라 확대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민희 캠프 관계자는 “오랜기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고민이 많았고 이를 공약으로 다듬는 과정에도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며 “남양주의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를 계속해서 늘려나갈 계획이며 그 과정을 부모님들과 함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후보는 5일 100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금곡동 이석영광장에서 열린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린이와 청소년, 부모님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 단장을 맡고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후보의 유튜브 채널인 ‘최민희 TV'의 구독자가 5일 현재 3만 2000명을 넘어섰다. 지난 3월 유튜브 채널을 처음 개설한 이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최 후보는 그동안 공중파TV와 종편, 각종 유튜브 방송을 넘나들며 전국적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다양한 시사프로그램에 패널로 참석하면서 그때마다 구독자 수가 급등, 3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최 후보 캠프는 선거운동기간 내내 공약,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유권자들에게 영상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 후보의 소탈한 일상도 지속적으로 업로드해서 유권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 후보 캠프 관계자는 “아직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이고 후보자를 관심 있게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유튜브이기 때문에 많이 방문하시는 것 같다”며 “좀 더 콘텐츠를 다양하게 만들어 최민희 후보를 소개하고 유권자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는 신규 주민등록증을 발급할 때 간편하게 전자적으로 지문을 채취할 수 있는 ‘전자 지문등록 스캐너’를 관내 16개 모든 읍·면·동 민원실에 도입해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전자적 지문 채취 방식은 손가락에 흑색 잉크를 바르고 일일이 모든 지문을 찍어야 했던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전자 지문등록 스캐너에 손가락을 올려놓으면 지문이 자동으로 인식·등록되는 차세대 전자 시스템으로, 입력된 정보가 경찰청에 즉시 전송된다. 주민등록법에 따르면 만 17세에 처음 발급하는 주민등록증은 십지문을 모두 채취한 신청서를 경찰청으로 보내야 하며, 시는 앞으로 전자 지문등록 스캐너를 통해 등록된 지문을 바로 전송할 계획이다. 특히, 전자 지문등록 스캐너는 공무원과의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고, 잉크를 닦아야 하는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지문 정보를 전송함으로써 자료 유실을 방지해 행정 서비스와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자 지문등록 스캐너 도입으로 주민등록증 발급 과정에서 발생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는 등 주민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을 위
남양주시 와부도서관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독서지도연구회협동조합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정보 취약계층 독서 문화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돼 와부고등학교 특수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7월까지 12주에 걸쳐 진행되며, 한국독서지도연구회협동조합의 고선해 강사가 와부고등학교로 찾아가 ‘책으로 나의 미래 열기, 더불어 사는 행복 가꾸기’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만남과 소통, 책 읽기의 즐거움, 감정 해소, 나의 희망, 미디어 세상 읽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소재의 콘텐츠를 통해 독서 교육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 청소년들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고 독서 역량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에서는 매년 공공 도서관을 대상으로 정보 취약계층의 독서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공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와부도서관은 장애 특화 도서관으로 시각장애인협회나 와부고등학교와 연계해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남양주시 손원철 도서관운영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와부고 특수반 청소년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평등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