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최순향 씨가 올해도 1000만 원의 기부금을 냈다. 최 씨는 20일 과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 1000만 원을 신계용 과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최 씨는 “하늘이 재물을 내려줄 때는 이웃과 함께 나눠 쓰라고 주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요긴하게 쓰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꾸준한 기부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시는 최순향 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과천시도 그 마음을 잘 새기고, 더욱 세심하게 시민의 생활을 챙겨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전달받은 시부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 명예회원이기도 한 최 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남편인 최천식 씨와 함께 매년 과천시에 기탁한 기부금 등의 기부물품이 1억 7천여만원에 이르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이 지난해에 이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말그림 전시회’에 선보일 작품을 모집한다. 발달장애 아동・청소년(9~23세) 중 화가의 꿈을 가진 이들에게 작품 제작부터 전시까지 전 과정의 경험을 제공할 이번 공모전은 말과 그림을 좋아하는 발달장애인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먼저 말을 소재로 한 4절지(394×545㎜) 또는 그 이상 크기의 평면 작품(재료 자유)을 제작한 뒤 작품 이미지를 촬영해(용량 1mb 이상) 이메일로 이름, 나이, 학교, 연락처(보호자 또는 교사)를 적어 함께 보내면 접수가 완료된다. 학교나 복지관 등 소속기관이 없어도 무방하다. 접수기간은 8월 8일(목)부터 11월 17일(일)까지다. 한국마사회는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11월 30점을 선정해 발표한다. 선정 작품들은 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개월 간 전시된다. 전시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23년 제1회 전시회에 출품된 멋진 말그림들을 보고 말과 예술이 주는 치유를 한번에 경험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많은 아티스트 꿈나무들이 전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업체인 (주)비디펌 CMO가 과천시장애인단체연합회에 바이오 스프레이 2160개(5000여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조 대표는 "이번에 후원하는 구강 유산균 제품인 바이오 스프레이는 입안 세균 증식을 억제함으로써 입냄새 제거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며 "과천시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증철 연합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귀한 후원을 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물품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노인대학, 각 장애인단체들과 함께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비디펌은 한국적 발효 방식을 통해 코로나와 같은 바이러스의 비활성화와 방부제 없이 식품을 장기보관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달 들어서만 광주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한국장로교복지재단 등에 바이오 스프레이를 기부하며 활발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도시공사가 관내 공영주차장 5개소에 '전기차 화재예방 통합관제시스템'을 운영한다. 과천도시공사는 전기차 화재를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 5개소에 대해 '전기차 화재예방 통합관제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기차 화재예방 통합관제시스템은 열화상카메라를 전기차 충전시설에 함께 설치하여 전기차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화재 전조 증상과 온도 상승의 이상 현상까지 조기에 감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통합관제센터의 전문 관제사를 통해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알람 팝업을 통해 온도 변화의 분석과 실제 상황 여부를 판단하고, 현장에 대피방송과 싸이렌을 작동하여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한다. 모든 온도 알람은 3단계 체계로 구성되어 이벤트 확인 및 분석 후, 현장 주차장 알람 및 온도변화 지속 감시, 최종 화재 발생이 예상되면 관내 소방서로 긴급출동을 요청하는 서비스까지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과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전기차 화재예방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주차시설 제공으로 이용고객의 만족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2024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전국 시 단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과천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전국 시 단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3천백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광역시, 도, 시, 군, 자치구 등 5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 것으로 과천시는 시 단위 그룹에서 1위에 올랐다. 평가에서는 2024년 상반기 예산집행 목표 달성과 분기별 소비·투자 집행실적 등을 산정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자치단체의 적극 재정집행 기여도를 심사했다. 과천시는 △부단체장 주재 재정집행 전략회의 실시 △세출예산 구조조정 △주 단위 집행현황 분석 등으로 계획에 따른 재정집행 효율성을 높였으며, 시립요양원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안정 예산을 집중적으로 집행했다. 그 결과, 신속집행 분야 2,175억 원, 소비·투자 분야 616억 원을 집행하여 행안부 목표액 대비 각 122%, 139%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신계용 시장은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얻은 결과”라며, “남은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재
과천시의회가 지난 3일 의회 열린강좌실에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2024년 과천시의회 청소년 의정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7월 6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청소년 의정학교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지방의회의 기능에 대한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정책제안, 지역탐방, 국회 탐방 및 이소영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청소년 의정학교 마지막 일정에서는 총 16명의 관내 청소년 학생들이 참여해 하루 시의원이 되어 직접 의장을 선출하고 발굴한 정책들에 대하여 의견을 공유하고 표결을 진행하는 등 약 1시간에 걸쳐 모의의회를 진행했다. 또한 그 동안의 학습을 바탕으로 정책제안서를 완성시키고 또래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학교를 수료한 김 모군은 “직접 의회 본회의장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국회 방문 및 국회의원과의 만남 등 평소에 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을 해서 기뻤다” 고 말했다. 황선희 과천시의회 부의장은 “과천시의 밝은 미래이자 보물인 학생들이 청소년 의정학교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훗날 우리 사회의 훌륭한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마사회는 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 및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2024년 농어촌 및 로컬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을 오는 8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더 많은 최대 5개사를 선발하는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농어촌 지역은 물론 일반 지역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도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다. 특히, 다문화가정 지원 및 동물복지 증진과 연계성이 높은 프로젝트를 우대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기업들은 각 1,000 ~ 2,000만원 규모의 프로젝트 사업비와 5회 내외의 온/오프라인 1:1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작년과 동일하게 (예비)사회적경제기업에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전문컨설팅이 연계 지원된다. 재화 판매기업의 경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한국마사회의 보유 자원을 활용해 판로 지원을 제공하는 등 지난해보다 지원을 강화하였다. 신청 마감은 8월 16일 16시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사회적기업 청그라미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정기환 회장은 “본 지원사업은 농어촌은 물론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공존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과 윤병현 상임감사위원은 최근 렛츠런파크 서울 내 임차인들을 직접 만나 '청심환' 간담회를 가졌다. ‘청렴으로 심쿵하게 환골탈태’의 줄임말인 '청심환'은 CEO를 비롯한 한국마사회 전 임직원들이 사업장 내 임차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관청렴도 향상을 위해 환골탈태하는 자세로 혁신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연간 10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사업장 내 고객편의시설의 일정 비율을 사회적 약자, 장애인 및 보훈단체 등에 배정하고 있다. 또한 작년부터 서울·부산·제주 모든 사업장에서 '청심환' 간담회를 시행하는 등 임차인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기환 회장과 윤병현 상임감사위원이 함께한 이번 간담회에는 편의점 등 고객편의시설, 물품보관소, 장제소 등 임차인 12명이 참석했다.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유지·보수’, ‘젊은 고객층 유치를 통한 동반성장’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도출되었고, 담당부서별로 사안을 신속하게 검토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정기환 회장은 “임차인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고충과 애로사항의 해결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동반성장
과천시가 오는 30일 까지 ‘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시상 부문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체육·교육 ▲경제·환경 ▲봉사·효행 등 총 5개 부문이다. 후보자는 추천일을 기준으로 과천에서 3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하는 사람이거나 등록기준지가 과천시인 사람, 관내 직장에서 3년 이상 계속해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후보자 추천은 관내 유관 기관, 시민·사회 단체장, 각 동장의 추천 또는 관내 거주 주민 20인 이상의 서명을 받아 과천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추천 서류 등을 작성해 과천시 자치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현지 조사와 공적 공개, 시민 의견 접수, 시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며, 10월 중 ‘제39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돼 2026년까지 평생학습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과천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4년 2주기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 지정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의 여건 및 특성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여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3년을 주기로 평생학습도시에 대한 재지정 평가와 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196개 평생학습도시 중 만 4년이 지난 도 산하 64개 도시를 대상으로 이뤄진 평가에서 과천시는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경기도-과천시로 이어지는 사업의 연계성 확보 △평생학습포털 구축으로 원스톱 서비스 제공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탄력적 운영을 통한 학습 참여자 확대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기술과 산업이 빠르게 진화하고, 사회가 급변할수록 평생학습의 가치는 더욱 커진다고 생각한다”면서 “시민 모두가 평생학습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도출된 △인구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