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지역 간 감사업무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감사업무담당자 네트워크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의정부 비롯해 동두천양주, 포천, 연천, 가평 인근 5개 교육지원청 감사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감사 기준의 일관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당자 네트워크는 4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각 지역 교육지원청이 순차적으로 주관해여 실무 중심의 협의와 사례 공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종합감사 개선 및 처분 기준 정비 ▲분야별 감사 착안사항 공유 ▲사립학교 감사 실무 ▲AI 활용 감사업무 효율화 ▲갑질 및 소극행정 대응 방안 ▲지역별 감사 사례 공유 및 제도 개선 방안 모색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네트워크는 단순 정보 공유를 넘어 실제 감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어, 실질적인 업무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지역 간 협업을 통해 감사 기준의 형평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현장의 어려운 점을 함께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학습과 소통을 통해 감사업무
동두천시 독립유공자추모회는 지난 15일 소요산 독립유공자추모비에서 제25회 동두천시 독립유공자추모제를 개최했다. 독립유공자 추모제는 일제의 침략에 맞서 조국의 독립과 겨레의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동두천의 독립유공자 김연성 의사 등 28인을 추모하고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 사랑의 참뜻을 기리며 학생들과 시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4월 개최되고 있다. 이날 추모제는 동두천의 독립유공자 28인에 대한 행장 설명, 분향 및 헌화, 제문 봉독, 추모사, 헌시 낭독 등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특히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공적과 발자취를 조명해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훈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박형덕 시장은 “우리 시는 항일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뜻깊은 곳으로, 이름이 알려진 애국지사뿐만 아니라 기록되지 못한 수많은 선열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며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이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연천군은 오는 17일부터 11월 말까지 공공형 외국인 계절 근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것으로,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7명이 16일 1차 입국해 17일부터 농가 현장에 투입된다. 올해 지역 농가에 배치될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60명 규모로, 1차 입국자 47명을 시작으로 이달 말 13명이 추가로 2차 입국해 순차적으로 농가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마약 검사, 근로자 교육, 근로계약서 작성 등 사전 절차를 거친 뒤 3개 농협이 운영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소속 근로자로 채용된다. 이후 시설원예와 과수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 배치돼 단기 영농 활동을 지원하게 되며 농가 이용료는 1일 8시간 기준 9만 원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한 공공형 계절 근로 사업은 단기 인력 수요에 맞춰 근로자를 공급한다는 점에서 일반 농가에 소속돼 장기간 근무하는 농가형 계절 근로 사업과 차이가 있다. 연천군은 지난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위해 3개 지역농협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군과 지역농협은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망을 확보해…
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IB 교육의 핵심 주체들이 참여하는 2026 연천 IB 리더십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5S 추진 전략(Spirit, Spread, School, Specialist, Support)을 기반으로 연천 지역 내 IB 교육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더십팀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IB 관심·인증학교를 이끌어온 코디네이터들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연천 IB 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학교 간 성장을 돕는 핵심 동력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교육지원청은 ▲ 학교급별(초·중·고) 연계를 고려한 단계별 IB 학교 운영 지원 ▲ 지역 내 IB 교육 이해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소통 창구 활성화 ▲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한 교원의 수업·평가 전문성 심화 ▲ 도 단위 리더십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밀착형 지원 체계 구축 등 리더십팀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협의는 연천 최초의 IB 인증학교인 연천왕산초등학교의 단계적 성장 사례를 집중적으로 공유했다. 교육지원청은 연천왕산초가 지역의 거점 학교로서 IB 교육 철학을 원활히 공유할 수 있도록…
사단법인 케이컬처포럼은 오는 21일 이태원 더그레이소울에서 Beyond K-Contents: AI 문화강국을 말하다를 주제로 4월 정기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콘텐츠의 세계적인 성공을 넘어, 다가오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청사진이 제시된다. 이번 포럼은 K콘텐츠 생태계의 최전선에 있는 실무진과 문화 정책 및 저작권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시대의 새로운 생존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 스미스 김세훈 대표가 K콘텐츠 활용 IP 사업 성공전략을 공유하고 크리에이터벤쳐스튜디오 고동기 대표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비즈니스 전략이 다뤄진다. 또, 포럼의 핵심인 2부에서는 시민기술네트워크 이사이자 국가 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재흥 이사가 문화 AI 정책과 저작권 공유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등 AI 기술 발전과 맞물려 문화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정책 및 저작권 이슈를 심도 있게 파헤친다. 이어지는 3부에서는 K콘텐츠와 문화 AI 정책 방향을 주제로 김세훈 대표, 이재흥 이
동두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년~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수요와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보장 정책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경기복지재단에서 실시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 보고를 통해 지역의 욕구를 분석하고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방향과 추진 일정, 분야별 주요 과업 등을 공유했다. 시는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주요 복지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의견 수렴과 회의, 워크숍, 공청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우리 시만의 특화된 중장기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며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연천군은 오는 25일 조깅을 하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임진강자연센터 플로깅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플로깅에 그치지 않고 연천의 역사적 가치인 구석기를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이클레이 자연기반도시와 연계해 임진강자연센터에서 전문 강사들이 들려주는 유익한 강연과 환경 보호 미션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박영윤 강원대학교 지구자원연구소 연구교수의 지질 토크와 김미희 생물생태자연연구소 대표의 식물탐사를 진행한 뒤 임진강변에서 플로깅 활동과 지질 및 식물 우수 사진 투표를 진행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행사는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1시간 30분씩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구석기축제 무료입장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 세계 고고학계를 놀라게 했던 연천의 구석기 유적이 문화관광축제를 넘어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의 지질생태적 가치와 연결해 보다 다양한 관광객이 연천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연천교육지원청이 15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잘한다, 자란다!' 행사를 운영했다. 행사는 청렴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함께 키워가는 가치로 인식해 정책과 현장이 가운데서 소통하는 연천 청렴의 기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이 자라나는 잘하는 조직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직원들의 출근 시간을 활용해 청렴 실천 메시지 스티커가 부착된 화분을 배부했다. 교육지원청에서는 잘 키운 청렴 하나, 열 풍년 안 부럽다 프로그램과 연계해 직원들이 실천한 청렴 사례를 공유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격려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렴은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청렴을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내면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 소재 동양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14일 게임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 YES-UP DYU 기업탐방 1차 게임학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15일 동양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게임산업 현장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공과 연계된 진로 설계 및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실무형 현장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기업탐방은 성남시 소재 스마일게이트를 방문해 ▲기업 소개 ▲직무 특강 ▲사내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실제 게임 기업의 근무 환경과 산업 구조를 직접 체험하며 게임 분야 직무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현직 실무자의 직무 특강을 통해 게임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직무별 요구 역량을 파악하고 전공 기반 역량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체감해 구체적인 진로 방향과 취업 준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동양대는 앞으로도 학과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민주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기업탐방을 통해 학생들의 산업 현장 이해도와 진로 설계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햇피 꽃 아워(햇살로 피어나, 꽃처럼 아름다워)'를 개최한다. '햇피 꽃 아워'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양한 체험과 나눔,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날짜별 테마에 따라 체험, 공연, 나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일차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체험부스 운영, 동두천보건소·동두천수지침협회·동두천문화원·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한 건강·문화체험 그리고 새마을사랑하는모임·동양대로타랙트클럽의 먹거리 및 페이스페인팅 운영 ▲2일차 트롯장구, 체조, 색소폰, 아코디언, 밴드 등 희망꽃이 피었습니다 공연 ▲3일차 마음꽃이 피었습니다 짜장면 나눔행사가 진행된다. 이준서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처럼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