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경기실버국악제 전국경연대회’에서 이정만(여·65·사진)씨가 가야금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난 20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경연대회에서 이씨는 전국 60세 이상의 어르신 약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야금 부문에서 대상을 받아 경기도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한국국악협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하고 한국국악협회 의왕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노인문화에 대한 문화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르신들의 활발한 문화활동 기회 제공 및 생활의 활력을 찾아주기 위해 전국대회로는 처음으로 실시됐다.
김성제 시장은 축사에서 “우리 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우리민족의 전통가락과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