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안의 내일, 더불어민주당이 그립니다.” 민주당 안양만안지역위원회는 21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원 초청 출마예정자 비전 발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강득구 위원장과 출마예정자, 당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회에는 경기도의원 출마예정자 4명과 안양시의원 출마예정자 8명이 나섰다. 이들은 각자에게 주어진 5분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출마의 변을 밝히고, 지역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 당원 등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직무 역량과 현안 해결 능력을 입증했다. 강득구 위원장은 “출마예정자들이 당원들 앞에서 자신의 정책 경쟁력을 입증하기 위해 발표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시민들과의 소통을 늘려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의 동부권 생활체육 핵심 거점이 될 ‘평내 체육문화센터'가 개관했다. 지난 21일 개관식을 연 평내 체육문화센터는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남양주시는 급증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체육·문화 인프라 조성을 위한 시설이라고 설명했다. 센터 내부는 수영장, 스쿼시장, 문화교실 등 다양한 체육·문화 시설을 갖추었다. 생활밀착형 복합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평내동을 중시으로 한 지역 생활체육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개관식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지역 사회단체장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시민시장 앞에서 주민들에게 직접 센터 건립 경과를 보고했다. 사업 추진의 의미와 결과를 생생하게 전달한 주 시장은 개관식 행사 후 센터 지하 1층 수영장을 시작으로 시설 라운딩을 진행했다. 특히 남양주 관내 공공 체육시설 최초로 도입된 스쿼시장에서는 직접 기념 시타를 하기도 했다. 시설 곳곳의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한 주 시장에게 시민단체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설 운영
남양주시는 20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관내 학부모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로 인해 변화된 내신체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학생의 적성에 맞는 진로와 학업 방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노지영 남양주시 교육분야 정책자문관이 맡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고교학점제 심층 이해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 분석 ▲학생부종합전형 대입전략 ▲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우수사례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던 구체적인 입시 고민을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입시제도와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진학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정 내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분위기가 자녀의 자기주도 학습과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환경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계엄 및 내란 사태에 대한 공개적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남양주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단수공천 후보인 주 시장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자신을 ‘윤석열 대통령의 30년 지기 친구’라고 내세우며 윤 대통령과 함께 남양주의 미래를 열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석열은 불법계엄으로 헌법을 유린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기로 몰아 넣었는데,주 시장은 지금까지 이 사태에 대해 단 한마디 공개적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윤석열의 30년 지기를 자처하며 손잡았던 정치적 입장의 변화 여부 ▲헌법 파괴로 규정된 불법계엄 및 내란 판결에 대한 입장 ▲이 문제에 침묵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한 입장 등에 대해 물었다. 김 예비후보는 회견 말미에 “2024년 12월 3일 내란사태 당일 일본 와세다 대학의 초청으로 도쿄에 장기 체류 중이었다”며 “그 시기에 우원식 국회의장과 소통하며 명을 받아 워싱턴 한미의회교류센터 초대이사장을 맡아 외교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외교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고…
시흥경찰서는 경찰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린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배곧동의 한 오피스텔 거주지에서 “실탄을 쏴 나를 죽여달라”고 스스로 경찰에 신고한 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7명을 상대로 양손에 흉기를 든 채 맞선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관들은 A씨가 흉기를 내려놓으라는 지시를 따르지 않고 저항하자 테이저건을 발사해 제압했다. 제압 과정에서 경찰관들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조국혁신당 전도현 오산시의원(오산시 지역위원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도현 후보는 지난 2월 조국혁신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로부터 예비후보 자격심사 '적격'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지난 19일 당의 최종 공천을 확정 지으며 오산시장 선거를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조국혁신당은 전 도현 오산시 지역위원장을 공천하며 "대한민국 지방정치의 판을 바꿀 책임 있는 인물"이라 평가했으며, 전 후보 또한 SNS와 언론을 통해 "이번 공천은 출발이 아니라 증명의 시작"이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전 후보는 이번 출마의 핵심 기치로 '부패 제로, 국힘 제로'를 제시했다. 특히 세간의 관심사인 더불어민주당과의 후보 단일화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정치는 유불리를 따지는 선택이 아니라,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과정"이라며 "연대 여부와 관계없이 끝까지 완주하여 조국혁신당의 선명성을 시민들에게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그동안 오산시의회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실무 경험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시정을 약속했다. 주요 활동 및 공
개혁신당 소속 송진영 오산시의원이 다가오는 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송 후보는 최근 시장후보 등록을 마친 후, 출마변을 통해 "정체된 오산의 정치를 타파하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송진영 후보는 이번 출마의 핵심 가치로‘시민 중심’과 ‘혁신'을 내세웠다. 그는 시의원으로서의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오산시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교통 혁신대책으로 오산시 구간 트램 도입 및 효율적인 교통 체계 구축을 통한 출퇴근 스트레스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민생 행정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즉각 반영되는 소통 행정 구현하고 교육과 다문화가 공존하는 복지 도시, 젊은 경제가 살아 숨 쉬는 활기찬 오산 건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송 후보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준비된 시장 후보’라며 정계 입문 전부터 지역 사회에서 두터운 신망을 쌓아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오산시를 향한 보다 넓은 책임의 정치로 나아가겠다며 ‘사람 중심의 정치’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그리고 섬김으로 오산시민들에게 그 답을 보여주
한신대학교는 최근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모교 출신인 강릉시의회 김현수 의원(국어국문학과 90학번)을 초청하여 재학생 대상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22일 한신대에 따르면 ‘스피치와 자기표현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한신대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고,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에게 자신감 있는 자기표현 기술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김현수 의원은 자기소개와 발표의 핵심 전략을 강조하며, 메시지의 효과적인 전달을 위한 발음, 태도, 표정 등 비언어적 요소의 중요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 의원은 특히 “스피치는 단순한 말하기 기술이 아니라 듣는 사람을 중심에 두는 태도”라며, “공감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진정성 있는 소통이 현대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이라고 제언했다. 이어 김 의원은 후배들에게 대학 시절의 소중함을 언급하며 “대학생 시기는 무엇이든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인생의 황금기”라고 격려하고,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적극적인 도전을 당부했다. 또한, 한신대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역설하며 “한신에서 배운 양심과 사회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우리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해
오산문화재단과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19일 오산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지역 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산시의 미래인 영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을 접하고, 정서적 발달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어린이집 원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획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의 우선 제공하고 영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놀이 중심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문화예술 행사 진행 시 재단 시설 활용 및 연합회 네트워크를 통한 홍보 협력해 소외계층 영유아를 포함한 모든 아이들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바우처 및 지원 사업 연계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서정욱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어린 시절의 문화적 경험은 아이들의 인격 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어린이집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해 오산의 아이들이 예술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산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및 환율 상승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지역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오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영미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윤영미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문화국장이 부단장을 맡아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집중한다. 조직은 총 4개 전문 대응팀으로 구성되었다. 주요내용으로 ▲생필품 사재기 및 매점매석 행위 점검▲ 중동 사태 관련 관내 기업 피해 접수 창구 운영▲ 석유·가스 수급 관리 및 주유소 유가 점검▲ 농축산물 가격 동향 파악 및 수급 안정에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유소 유가 점검과 석유·가스 수급 관리, 중동 사태 관련 기업 피해 접수 창구 운영, 생필품 사재기 및 매점매석 행위 점검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시는 관내 주유소 33개소를 대상으로 판매가격 표시 여부와 유류 재고 현황을 긴급 점검했으며, 향후 주간 단위로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변동 사항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보고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윤영미 부시장은 “중동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