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는 20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에 걸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상정된 총 23건의 안건 중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조례안’등 13건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등 5건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지역주택조합 등 가입신청자 피해 예방 조례안’등 5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상수 의원은 악의적·상습적 민원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와 시민불편 문제 등의 악순환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민원처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 구성 요청 ▲민원 내용 빅데이터화를 기반으로 악의성, 반복성을 분석해 관련부서 배당여부에 대한 판단 내지 종결 처리 등의 내용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한편, 시의회는 다음 달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제319회 임시회를 개최해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부터 수도권의 새로운 첨단산업 중심지로 떠오르는 ‘남양주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공식 누리집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누리집 개설은 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과 투자자에게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누리집에는 ▲단지 조성 현황 ▲입주 안내 ▲인센티브 정보 ▲주요 입주기업 소개 등 핵심 정보를 담았다. 또한 민간 공공클라우드 환경에서 구축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으로 접속할 수 있어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업들이 누리집 내 ‘관심기업등록’ 메뉴에 기초 정보를 입력하면, 시에서 직접 맞춤형 투자 정보를 확인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남양주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유치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한다.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국내외 주요 기업 및 투자 관계자들을 초청해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과 기업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고, 우리은행·카카오·신한은행 등 입주 예정 앵커기업 관계자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참석해 투자 매력을 공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누리집 개설을 통해…
연천군은 지난 19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 룩 페스티벌과 군 문화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인 가족의 날 행사와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 협력과 민·관·군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연천군과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 룩 페스티벌 관계자를 비롯해 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군 관련 문화 콘텐츠 발굴과 군인 가족 대상 프로그램 협력 등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군인 가족의 날 및 세계밀리터리 룩 페스티벌 행사와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 협력, 군 관련 문화 콘텐츠 발굴, 군 문화 행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인 가족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이 확대되고, 민·관·군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연천수레울아트홀이 다음 달 22일 수요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동화적 소재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어린이 관객에게는 풍부한 상상력과 흥미를 제공하고, 부모 세대에게는 깊은 유대감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세대 공감형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유쾌한 서사 전개와 생동감 넘치는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단순히 재미를 주는 것을 넘어 노력과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교육적 요소를 담아내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공연은 다음 달 22일 수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 총 2회에 걸쳐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아트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 제공을 통해 지역 내 건전한 문화 향유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기획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연천수레울아트홀 누리집 또는 전화(031-834-3770)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성남시는 2026학년도 1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광고물 시·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7일 수내동 일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노후 간판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합동점검에는 경기도와 성남시, 분당구 공무원,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성남시지부 회원 등이 참여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이들은 상가 및 유흥업소 인근 도로변 간판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현수막,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광고물 등을 집중 단속했다. 현장에서 즉시 철거가 가능한 광고물은 신속히 제거했으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계고 등 행정처분을 병행했다. 이와 함께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도 추진해 시민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과 사전 차단을 유도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정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39번지 일대 대왕저수지가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갖춘 도심 속 수변공원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성남시는 지난 20일 오후 2시 공원 진입 광장(상적동 129-1번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1단계 개장식’을 개최했다. 대왕저수지는 면적 22만4258㎡ 규모로, 1958년 조성돼 수정구 시흥동과 고등동 일대에 농업용수를 공급해 왔다. 그러나 최근 도시 개발로 농지가 감소하면서 본래 기능을 상실한 상태였다. 이에 시는 2009년 해당 지역을 도시계획시설 공원으로 지정하고, 2019년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1단계 사업에는 총 80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주요 시설로는 영웅 산책로(0.8㎞), 향기 숲길(1.1㎞), 2000㎡ 규모의 잔디광장, 플로라 가든(초화원), 게이트볼장(15m×20m), 주차장 38면 등이 조성됐다. 2단계 사업은 향후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될 예정이며, 연꽃정원과 야외공연장, 수변 산책로, 쉼터 등 수변 중심의 공간이 추가로 조성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은 녹지와 휴식 기능을 중심으로 조성된
‘인천국제공항 통합론’이 재점화 됐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국회의원(연수갑)이 ‘뜬소문’이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국민의힘 소속 이학재 전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논의가 있었다“고 전면 반박에 나서면서다. 민주당 인천시당이 직접 나서 ‘재반박’으로 맞섰지만 학계 안팎에선 이에 따른 진통이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앞서 인천 시민단체는 최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공항공사 통합 논의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인천광역시총연합회,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등 7개 단체로 구성한 ‘인천공항 졸속통합 반대 시민·노동단체 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에서 ”정부는 인천공항공사를 마치 컨트롤타워처럼 추켜세우며 통합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사실상 다른 공항의 적자를 인천공항에 떠넘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공항 운영사 통합은 인천공항의 투자 역량을 분산시킨다. 특히 신공항 재정부담까지 떠안게 되면 인천공항의 경쟁력은 약화할 것“이라며 ”단순한 지역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항공산업 전체의 경쟁력이 추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가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단을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전인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6년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발맞춘 것으로,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교육복지, 기초학력, 심리·정서, 특수교육 등 다양한 학생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가평교육지원청은 이번 체계 구축을 위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 교육과 내 유관사업 및 부서뿐만 아니라 행정과와도 적극적으로 협업해 내부협의체 및 학교현장지원단을 구성함으로써 교육적 전문성에 행정적 실행력을 더한 지원기반을 마련했다. 학생맟춤통합지원센터의 주요 운영내용은 ▲복합위기 학생 지원방안 논의를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현장지원단 운영' ▲교육과·행정과 유관사업 담당자가 함께하는 학생 중심의 지원을 위한 '내부협의체 운영' ▲교육지원청 외 지역 내 전문기관과 연계한 통합지원 방안 협의를 위한 '내 '외부 실무협의회 운영' ▲통합지원 상담 및 의뢰 문의 창구 '학생맞춤 온콜(On-Call) 운영'이며 가평교육지원청은 상반기 중 교육장을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양평군 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초등돌봄·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양평교육지원청 지역교육팀, 양평군청 아동보육팀, 관내 12개의 돌봄기관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역 내 학교와 돌봄기관 간의 연계 강화를 위해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구성하고 돌봄협의체를 중심으로 상시 네트워크를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2026년 양평 방과후·돌봄지원센터 추진사업 및 12개 아동돌봄기관 사업 소개 등 각 기관별 프로그램 현황공유 및 권역별 협의회를 통해 향후 연계·협력과 상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 ▲학생들의 안전과 지속적인 학습·돌봄 환경조성 ▲각 기관이 보유한 프로그램과 인프라 공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평초등돌봄·교육협의체 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 간의 연계가 강화되어 돌봄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장소·프로그램·인력·기자재 등 지역사회 자원의 공유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분기별 2회이상 (연8회이상) 정기회의를 통해 지속적인 협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체를 기반으로 학부모 돌봄 공백 해소 및 양
구리시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오는 27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AI 바이브 코딩으로 구현하는 시민 안전 스마트 행정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의 기반 시설을 활용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AI)과 사물 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함양하고,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집합 교육 형태로 진행되며, 자연어로 인공지능과 소통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도입해 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행정직 공무원도 쉽게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과 바이브 코딩 개념 이해 ▲파이선 및 사물 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자료수집 실습 ▲Wi-Fi 통신 기반 원격 관제 시스템 구현 ▲폭염 경고 신호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여름철 폭염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해 온·습도 데이터를 측정하고 위험도를 알리는 ‘시민 안전 AIoT 디바이스’를 기획하는 과정이 포함돼,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