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16일 오후1시30분 친환경농업박물관 1층 세미나실에서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연구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용문산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주민과 관광지 내 상인,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용문면 주민과 관광분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용문산관광지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융합관광연구소의 활성화 방안 설명을 시작으로, 용문산관광지의 핵심 콘셉트 발굴과 차별화된 관광 기반 구축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상인들을 포함한 참석자들이 관광지 내 편의시설 개선, 지역 특산물 연계 방안, 사계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개발 등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주민 여러분께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연구용역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해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실효성 있는 결과를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홍래 관광과장은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용문산관광지가 국내외 관광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명품 관광지로 거듭 날수 있도록
양평공사가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토로 지사 주관으로 양평군을 방문한 '스포츠 관광 활성화 팸투어단'을 최근 맞이했다. 팸투어단은 몽골 청소년 동호회 및 엘리트 선수단의 방한 유치를 위한 기반 마련과 스포츠 관광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몽골 현지 스포츠 관계자와 전문 여행사 관계자 등 약 10명이 참여했다. 양평공사는 팸투어단에게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과 양평군체육센터, 백운봉자연휴양림 등을 소개했다. 취지에 맞게 체육시설과 자연휴양 인프라도 보여줬다. 특히 ▲종합운동장의 축구장과 육상 트랙 등 야외스포츠시설 ▲체육센터의 농구, 배구 등 실내 팀 스포츠 훈련 환경 ▲백운봉자연휴양림의 자연친화형 숙박및 휴양자원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스포츠에 진심인 몽골인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해 양평공사는 이번 팸투어에서 휴양과 스포츠를 함께 할 수 있는 양평을 내세웠다. 신범수 사장은 "이번 방문이 양평군의 우수한 체육.휴양인프라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4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 신한금융 희망재단과 함께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을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도의원, 군의원, 신한금융관계자, 육아나눔터 품앗이 참여 그룹과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양평군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종합사회복지관, 동부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다함께돌봄센터 등 4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양육친화 환경조성 체험공간이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은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 협약사업 공모에 양평군이 선정돼 약 88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인테리어와 기자재 지원을 받아 조성됐다. 향후 평일과 주말에 돌봄 공간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지역 공동육아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한금융그룹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를 준비해 주신 양평군가족센터와 돌봄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양평군은 지난 15일 지평면 곡수리 전경복 농가에서 올해 첫 못자리를 설치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첫 못자리는 '고시히카리' 품종으로 1300판 규모로 설치되며 다음 달 20일 모내기를 실시해 올해 추석 선물용 햅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평군은 올해 2955헥타(ha)의 논벼 재배를 위해 2827농가에 상토 8만 3158포(40L)와 모판 시용을 위한 친환경및 일반 약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다음 달 25일까지 못자리 설치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양평군은 생태계를 보전하면서 고품질의 '물맑은 양평 쌀'생산을 위해 친환경 인증 벼 재배를 장려하고 있으며 벼 병해충 공동방제에도 '친환경제제'를 사용해 환경친화적 농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첫 못자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된다"며 "최근 이상기후 등에 대비해 환경을 보호하면서 벼 병해충 발생에 철저히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를 통해 안정적인 쌀 생산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제공) 양평군, 제27기 친환경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양평 친환경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1년 과정의 대장정 돌입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5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제27기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입학식'을 입학생과 농업관련 단체 내빈, 대학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29일 신입생 선발심의회를 거쳐 ▲청년CEO과 ▲귀촌커뮤니티과 ▲귀농정착과 등 3개 과정에 총 87명의 학생이 최종 선발됐으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31회, 131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올해 새로 개설된 청년 CEO과는 청년 창업농업인의 정착 설계와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농업현장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유능한 인재 발굴과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친환경농업대학 학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후 위기와 농촌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농업에 대한 열정으로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이 양평농업의 희망"이라며 '친환경농업대학에서의 배움과 여러분의 열정이 더해져 양평 농업이 역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발전하기 응원한다'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올해로 27기를 맞
양평군노인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총점99.8점을 기록해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양평군노인요양원은 전국 2위, 경기도 1위를 차지하며 양평군 노인복지 서비스의 위상을 높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 향상과 이용자 권익보호를 위해 정기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2025년 평가는 기관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제공,서비스결과 등 4개 영역에 걸쳐 진행됐다. 양평군노인요양원은 전 영역에서 고른 고득점을 기록하며 돌봄서비스의 전문성, 인권 친화적 운영, 안전한 생활환경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유미 원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어르신의 존엄한 삶과 안전한 돌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가족,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은 요양원이 될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노인요양원이 전국 장기요양기관 시설 평가에서 전국2위,경기도 1위를 기록한 것은 어르신 중심 돌봄을 위한 꾸준한 노력과 종사자
양평군 강하면은 지난 9일 강하면 전수리에 위치한 전수리 정미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강하면사무소에 쌀 10kg 4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쌀은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면호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전수리 정미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강하면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관내 초등학생의 논리적 사고와 발표 능력향상을 위해 오는 4월 3일부터 '제4기 양평웅변·스피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대중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발표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6월 26일까지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20분까지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6월27일에는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발표하는 발표대회도 평생학습센터 4층 온누리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양평웅변·스피치교실은 관내 웅변.스피치 분야의 강사인 백현진 강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6일 오전9시부터 20일 오후6시까지이며 희망자는 홍보문에 있는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9일 양평출하회 300만 원, 용문출하회 100만 원, 두물머리 출하회 50만 원, 물맑은 쌈채출하회 50만 원 등 4개 출하회에서 총 500만 원의 해피나눔성금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양평군 4개 출하회를 대표해 소감을 전한 전주선 양평출하회 회장은 "지역의 친환경 농업인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의미있게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에 되는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바쁜 농업 현장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양평군 4개 출하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양평군 4개 출하회는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공급하며 경기도 학교급식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7일 행복플러스센터에서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 9명이 참석한 '다문화엄마학교 2기 '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2기 과정에는 ▲라오스 ▲필리핀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 ▲중국 ▲베트남 등 6개국 출신 결혼이민여성 9명이 참여했다. 양평 다문화엄마학교는 지난해 1기 수료생 8명 중 2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입학식에는 졸업생 1명이 참석해 학습을 통해 얻은 변화와 경험을 공유하며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일부 졸업생들은 청강생으로 참여해 학습 경험을 나누고 선후배 간 멘토링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다문화엄마학교는 한마을교육봉사단과 연계해 운영되는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한국어 교육과정을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한국어 학습능력을 갖춘 결혼이민자들이 참여한다. 자녀 학습지도 역량과 부모 역할을 강화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 교육을 통해 기초 학습 역량을 갖추고 다문화 엄마학교를 통해 자녀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