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민축구단 남양주FC가 4일 오후 3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앞서 남양주FC는 지난달 27일 리그 3위였던 강팀 FC세종과의 원정경기에서 3대 1로 창단 첫 승리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말 창단한 이후 신생팀이 가진 여러 불안 요소를 극복하며 꾸준히 팀 완성도를 높여온 결과다. 특히 최근 2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인 공격수 유주안을 포함해 선수단 전체 컨디션이 정상궤도에 올라와 있고, 승리에 따른 선수단의 사기 또한 높아져 리그 2연승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창단 첫 승리를 거둔 만큼 선수단 분위기가 매우 좋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홈에서 열리는 7라운드 경기에서 재미있고 이기는 축구를 보여드리겠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양주FC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4일 열리는 7라운드 홈경기에서 ▲선수단 사인회 ▲가족 폴라로이드 촬영 ▲어린이 대상 경품 추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시흥시가 2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지방채 발행 동의안을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것으로, 전년도 정부 내국세 및 부동산 거래 축소로 인한 세입 결손을 보완하고, 사업별 계획된 투자사업의 적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는 의무적인 경비뿐만 아니라, 시민 불편 해소와 편의 제공을 위한 사업비를 우선으로 반영했다. 또한, 전년도 내국세 감소로 인해 투자 지연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원자재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사업비 증액을 예방하기 위해 적시 투자가 필요하다는 시흥시의회의 지적을 고려해 도시 성장을 촉진하고, 사회기반시설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대중교통 개선과 문예회관 및 신천동 생활체육시설 등 다양한 시민 편의 시설 조성을 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싱크홀(땅꺼짐 현상)과 같은 안전 문제에 대한 예방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재해 예방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건강한 도시발전을 촉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경기도와 대도시 광역ㆍ기초 지방자치단체는 지방채 발행을 통해 안정적인 도시 성장을 견인해 왔고, 올해에는 전국 70여 개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도시 성장을 가속하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은 1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대 이정화 제2부시장이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신임 이정화 제2부시장은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국장(2급)과 도시기반시설본부장(1급)을 역임하는 등 도시계획과 안전 분야에 있어 최고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전문성뿐만 아니라 섬세함과 유연한 소통 감각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화 제2부시장은 취임사에서“미래를 바꾸는 힘, 고양에 걸맞게 눈부신 성장으로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는 고양특례시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진 고양특례시의 가치를 되살리는데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민선8기 시정철학이 차질 없이 구현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성공시대 시민행복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이정화 제2부시장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특히 우리 시 최우선 과제인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안양시는 다양한 시민을 위한 맞춤형 행복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30일 경북 의성군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에 참석해 시의 행복정책을 소개했다. 이날 의성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단체장과 의성군민 등이 참석해 '한일행복정책 국제포럼'과 '행복정책 콘서트', '행복스피치 공모전', '행복 담벼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인 최 시장은 ‘주민이 행복한 지역의 행복정책’이란 주제로 1인 가구와 행복한 동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행복정책을 밝혔다. 최 시장은 “주거안정, 생활안정, 고립해소 등 분야별로 가구 형태에 따라 소외받는 시민이 없도록 살피면서, 촘촘한 복지도시 완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시민을 위한 맞춤형 행복정책을 추진한다면 시민들이 더 행복해지고, 나아가 국가 전체가 행복해지는 희망찬 미래를 그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오는 4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제14회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이 여는 마라톤대회에는 어린이와 가족 등 1500명이 참가해 평촌중앙공원 둘레길 4.2km를 달린다. 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하나로 어린이날 행사에 인종과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한 국제어린이마라톤 대회를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2011년부터 시작한 대회는 식량 위기를 겪고 있는 아프리카 빈곤 가정에 염소를 지원하고, 탄자니아의 아동을 돕기 위해 열고 있다. 또, 같은 날 오전 10시에는 공원 중앙무대에서 아동 개회 선언과 모범어린이 표창 등 어린이날 기념식과 개회식도 갖는다. 이어, ▲아동에게 상처 주는 말 100가지▲아프리카에 빨간 염소 보내기▲아동권리 OX퀴즈▲아동권리 인형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그리고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수도군단 군악대, 아프리카 댄스팀 ‘포니케’의 공연도 펼쳐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매일 매일이 어린이날과 같은 행복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가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비산초교주변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사회복지·체육시설 기부채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정복수 조합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조합 임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서 시와 조합은 이달 말 준공되는 사회복지·체육시설이 조속히 개관할 수 있도록 실질적 소유권을 시에 이전하기로 협의했다. 이 시설은 동안구 비산동 315-5번지 일원에 연면적 5163.15㎡,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노인복지관과 배드민턴장이 조성된다. 이곳 지하 2층~지상 4층에는 경로식당과 복지카페, 물리치료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선다. 또, 지상 5~6층은 배드민턴 코트 5면과 휴게실, 탈의실 등이 갖춰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복지 및 체육시설이 되도록 개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면서 소통하는 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올해 ‘녹색건축물 조성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사업 대상자 신청을 받아 총 132세대 중 서류검토와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51세대를 선정했다. 이들 세대에는 총 공사비의 50~90%인 세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공사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공사 준공 후 보조금 정산절차가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 시설물 관리가 어려웠던 노후 주택이 공사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는 강원도 태백시 태백호텔과 복지증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날 태백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용철 안양대 부총장과 이용철 호텔 총지배인, 양측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안양대와 태백호텔은 안양대 교직원과 재학생, 직계가족의 복지증진에 협력하고, 교직원 휴양소 운영 및 사내교육, 연수 프로그램 진행 등에 상호 협조키로 약속했다. 장용철 부총장은 “협약으로 교직원과 재학생 등이 호텔의 우수한 시설과 서비스를 지원받게 됐다”며 “앞으로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공포와 두려움에서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0대 여성이 안양소방서 119구조대의 도움으로 구조된 뒤, 경기소방재난본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감사편지를 남겼다. 해당 여성은 지난달 26일 정오쯤 안양 삼성산을 혼자 등산하다 길을 잃고, 발목까지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여성은 “평생 처음 119에 전화하는 것이 너무 죄송스럽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하지만 도움을 받기 위해 전화를 할 수밖에 없었어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후, 소방대원의 도움을 받아 휴대폰으로 위치 확인을 하면서 하산하던 중, 산길이 막히는 지점에 다다르는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길이 막히고 인적이 없는 곳에 있다 보니 공포와 두려움이 밀려왔어요. 그래서 다시 소방대원에게 도움을 요청했죠” 여성은 출동한 안양소방서 119구조대에 무사히 구조됐다. 그는 “도착한 구조대원들이 다친 상태를 물어봐 주셨고, 다행히 천천히 걸을 수 있을 정도여서 함께 안전하게 하산할 수 있었다”며 “당시 건네준 생수 한병은 감사한 마음에 마시지 못하고 식탁에 올려두고 있다”고 전했다. 여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보니 인대 3곳이 끊어져 깁스를 하고 있지만, 대원분들 덕분에 이만하길 다행이라 여기고 있
군포시의회가 의정모니터단 활성화에 앞장선 시민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의정모니터단은 의정활동의 참여자이자 감시자의 역활로 의원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활을 한다. 이길호 의장은 지난달 30일 열린 제2기 군포시의회 의정모니터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박상현․유혜엽․김기환 단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이길호 의장은 의정모니터단의 그동안 활동한 경과를 듣었다고, 단원들이 활동하며 생각한 의회 발전 및 의원 의정활동 강화 방안 등을 청취했다. 이길호 의장은 “현 의정모니터단은 제267회부터 제273회까지, 5번의 임시회와 2번의 정례회를 직접 참관하거나 의회 누리집 생방송 등으로 회의를 보며 의회 발전을 위한 여러 의견을 냈다”며 “시민이 보는 의회를 알고, 개선 방향을 생각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전했다. 지난 2023년 3월 출범한 제2기 군포시의회 의정모니터단은 2025년 3월 초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군포시의회 의정모니터단 운영 등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시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