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긴급 구성하고 지원금 지급을 위한 준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TF 구성은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해 민생 현장에 빠르게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지원금 지급 전 과정을 총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복지·경제·행정 분야 관련 부서가 참여해 구성됐으며, 각 부서는 ▲신청 접수 ▲지급수단 관리 ▲민원 대응 ▲대시민 안내 등 역할을 맡아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신청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민원콜센터 운영과 함께 누리집, 보도자료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접수창구를 사전 정비하고 현장 인력 배치와 시스템 점검을 병행해 원활한 신청 환경을 구축하는 등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27일부터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강북통합취수장에서 ‘화학사고 대비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학물질 누출 등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을 설정해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훈련은 남양주시, 강북통합취수장 및 남양주소방서 직원 2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고압(염소)가스 대량 누출 상황을 가정해 ▲가스누출 및 경보 발생 ▲사고인지 및 주민대피 상황전파 ▲화학구조대원 및 구급대원 초동조치 ▲부상자 구조 및 비상조치 등 현장대응 ▲주민대피 해제 등 순서로 진행했다. 특히 강북통합취수장과 시 화학사고 담당 부서가 함께 참여해 기관 간 협력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초동대응과 피해 확산방지를 위한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도출해 협력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화학물질 유출사고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강화해 사고 예방에 최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단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첫 창단연주에 올릴 브람스 “교향곡 제1번‘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본격 합주 연습에 돌입한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7월 25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창단 연주회’로 갖는다. 정한결 상임지휘자는 “베토벤을 계승하고자 했던 브람스의 고뇌와 열정이 담긴 ‘교향곡 제1번’을 통해 우리 단원들의 준비된 역량과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 보일 것”이라며 선곡 배경을 밝혔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지난 3월 창단식 이후 진행된 추가 모집을 통해 바이올린 21명, 비올라 6명, 첼로 6명 등 총 54명의 단원 구성을 완료했다. 목관 및 금관악기가 두 대씩 편성되는 ‘2관 편성’ 규모를 갖춰,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소화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 편성을 완성했다.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매주 1회 정기 연습과 공연 전 집중 연습을 병행하며,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악보, 악기, 연습실 등 전문 인프라를 공유한다. 또한 시립교향악단 수석·차석 단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연주 기법과 현장 경험을 전수하며, 단원들의 연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대학생 단원에게는 연간 300만 원, 중·고등학생에게는 200만 원의 연습 활동비를 지급한다.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별내별가람역에 조성된 벽면녹화 및 실내정원에서 마스터가드너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식물 보충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별내별가람역 실내정원은 지난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자연家득’ 공모사업에 선정돼 남양주시 지하철 역사 내 최초로 조성된 자연 친화적인 벽면녹화 공간이다. 시는 조성 후 시간이 흐르며 생육이 불량해진 일부 식물을 교체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업 전문가 단체인 ‘마스터가드너’ 회원 13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봉사자들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식물들의 생육 상태를 꼼꼼히 진단한 뒤, 실내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테이블야자, 더피고사리 등 공기정화 식물 900여 개를 새롭게 식재해 실내정원 단장에 힘을 보탰다. 김양균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별내별가람역 실내정원은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공간인 만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전문가들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녹색 휴식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인천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오후성 선수가 K리그1 통산 100경기 출전의 이정표를 세웠다. 오후성은 지난 11일 토요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 FC와의 2026 K리그1 7라운드 홈경기에 출전하며 개인 통산 K리그1 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를 통해 100경기 고지를 밟은 오후성은 2018 시즌 데뷔 이후 꾸준한 성장과 노력으로 리그 내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워왔고, 인천에서도 팀의 핵심 자원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경기 후 오후성은 “데뷔전을 치를 때만 해도 100경기는 상상하기 어려운 목표였는데 이렇게 달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 생활이 항상 순탄하지만은 않았기에 개인적으로 더 의미 있고 뿌듯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 노력하고 발전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개인적인 목표를 하나씩 이루어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25일 토요일 열리는 제주SK FC와의 K리그1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오후성의 100경기 출전 달성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5일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다문화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추홀구청(용비도서관)과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협력해 다문화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 교육 지원 사업 운영 협력, 다문화 이해 교육 자료 제작 및 지역 연계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용비도서관의 공간과 장비를 제공하고 다문화 도서 지원, 그림책 제작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기존 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과 이번 협력 사업을 연계 운영해 학습·정서·문화 영역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은=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휠라 언더웨어가 냉감 기술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미스토코리아(주)가 전개하는 ‘휠라 언더웨어(FILA UNDERWEAR)’는 올여름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착용 즉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쿨웨이브(Cool Wave)’ 라인을 16일 공개했다. 이번 제품군은 고온다습한 한국 여름 환경에 맞춰 냉감 기능은 물론, 땀 배출과 통기성까지 강화한 ‘토탈 썸머 솔루션’을 지향한다. 최근 속옷 내부의 열감과 습기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단순히 얇은 소재를 넘어 체감온도를 낮추는 기능성 언더웨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대응해 휠라 언더웨어는 냉감성과 통기성을 강화한 ‘쿨 브라’를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쿨웨이브’ 라인의 핵심은 냉감 소재다. 효성티앤씨의 고성능 냉감 원사를 적용해 기존 나일론 대비 약 1.5배 높은 흡습성을 구현했다. 원사에 포함된 친수성 폴리머가 피부의 열을 빠르게 흡수하고 외부로 방출하며, 빠르게 건조되는 흡한속건 기능을 제공해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유지해 준다. 디자인 역시 여름철 착용감을 고려해 설계됐다. 얇은 스
군포시가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예산으로 전자칠판 구축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시는 2026년 전자칠판 구축 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11개교를 선정하고, 총 8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전자칠판을 활용한 시청각 중심 수업을 확대해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학교 간 디지털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컴퓨터실과 과학실 등 특별실을 중심으로 전자칠판을 설치해 수업 활용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앞서 시는 관내 초·중·고 12개교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진행했으며, 전자칠판 보유 여부와 학생 수, 학교시설 개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학교는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총 11개교다. 시는 특히 체육관과 운동장 개방 여부를 평가에 반영해 학교시설의 지역사회 활용도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4월 중 보조금 신청 절차를 거쳐 예산을 신속히 교부 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전자칠판 도입은 학생 중심의 수업환경을 조성하고 수업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네시스는 ‘GV60 마그마(GV60 Magma)’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제네시스 청주, 제네시스 수지 등 지역별 거점에서 ‘마그마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가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과 의지를 담은 첫 럭셔리 고성능(Luxury High Performance) 모델로, 지난 1월 국내 출시됐다. 제네시스는 마그마에 대한 스토리와 세계관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마그마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제네시스 청주에서는 내달 3일까지 마그마가 지닌 내면의 힘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Magma Archive: Behind the Performance> 전시가 열린다. 해당 전시에서는 ▲GV60 마그마 차량 및 고성능 부품 ▲CMF(Color,Material, Finishing) ▲VGS(Virtual Gear Shift, 가상기어 변속) 사운드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마그마북 라이브러리 ▲콘셉트카 히스토리도 소개된다. 전시 기간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제네시스 마그마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파주시에 위치한 (주)승일콘크리트는 도시화와 인프라 확장 속에서 건설 산업의 안전과 내구성을 책임지는 콘크리트 벽돌과 블록 등을 생산하는 건축·토목 자재 전문기업이다. 콘크리트 산업의 본질이 ‘안전’과 ‘신뢰’에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품질 고도화와 기술 혁신을 위한 설비 투자 및 제품 다변화를 지속하며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최승원 대표는 “기업의 이윤은 사회 속에서 창출되는 만큼, 다시 사회로 환원하는 것이 기업의 책무”라는 경영철학 아래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친환경 생산 공정 도입과 탄소 저감 기술 개발, 사업 부산물 재활용 등을 통해 환경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 활동으로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 대표는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기업의 이윤이 사회에서 비롯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지역사회 위기가정의 자립을 돕고 건강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나눔은 선택이 아닌 책임”이라며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사회와 함께 성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