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복희 씨 별세, 김형곤(NH투자증권 방배WM센터장) 씨 모친상 = 7일, 충남 논산 황산 장례문화원 302호, 발인 10일 8시, 장지 국립괴산호국원, ☎041-733-4447
▲ 김순금씨 별세, 임지훈(인천시의원)씨 모친상 = 7일, 원자력병원장례식장(서울시 노원구 노원로 75), 발인 9일(수) 오전 5시 30분, 장지 은하수추모공원, 010-3715-4800
[인사] 국세청 ◇ 고위공무원 승진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박광종 ▲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윤승출 ▲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박병환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김태호 ◇ 부이사관 전보 ▲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한경선 ▲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 김승민 ▲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공석룡 ▲ 서울지방국세청 과학조사담당관 강종훈 ▲ 강남세무서장 김길용 ▲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장신기 ▲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남우창 ▲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윤창복 ▲ 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강동훈
▲ 김창학씨 별세, 김동우·동현·미경·보경씨 부친상, 배덕효(세종대 총장·국가물관리위원장)·이연재씨 장인상 = 5일, 대구 영남대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7일. ☎ 053-620-4241
“디지털 문해력은 21세기 핵심 능력…스마트 기기 접하는 유아기부터 배양해야” 문해력(文解力)이 사회적 화두로 떠올랐다. 특히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무수한 정보들이 양산되면서 디지털 기기를 통해 받아들이는 정보를 판단할 수 있는 ‘디지털 문해력’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아동, 노인 등 돌봄 계층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에듀테크(EduTech) 기업 ‘믹스비전’의 이정길 대표를 만났다. 이 대표는 디지털 문해력을 ‘21세기의 기본적인 능력 중 하나’로 평가하고, 스마트 기기를 접하는 유아기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이해·분석·생각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 디지털 문해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 다음은 이정길 대표와 경기신문의 일문일답 Q. 믹스비전은 어떤 회사인가? 믹스비전은 ‘technology(기술)가 education(교육)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는 기치 아래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돌봄 계층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인공지능 에듀테크 기업이다.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을 토대로 그림, 소리, 동작 등을 분석해 아동·노인의 인지 능력, 심리 분석, 지각 추론 능력 등을 스크
◇교육장 임용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윤순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용현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성정현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영리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희정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은정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재진 ◇직속기관장 임용 ▲경기도교육연수원 원장 박교선 ▲경기도미래교육연수원 원장 심상웅 ◇본청 과장 임용 ▲미래교육담당관 하미진 ▲지역교육협력과장 김인숙 ▲교원인사과장 이현숙 ▲특수교육과장 김선희 ▲융합교육정책과장 조영민 ▲체육건강과장 김상용 ◇교육지원청 국장 임용 ▲고양교육지원청 교육국장 김재경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국장 장성은 ▲성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국장 소성숙 ▲수원교육지원청 교육국장 이승희 ▲수원교육지원청 학교지원국장 한규일 ▲안산교육지원청 교육국장 이미경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국장 한혜주 ▲평택교육지원청 교육국장 김상성 ◇본청 장학관 임용 ▲홍보기획관 이정현 ▲운영지원과 김태석 ▲미래교육담당관 김태환 ▲미래교육담당관 박종현 ▲학교공간조성담당관 박종권 ▲교육과정정책과 주주자 ▲교육과정정책과 이선호 ▲교원인사과 최종철 ▲교원인사과 백민기 ▲교원인사과 김은실 ▲진로직업교육과 이진희 ▲융합교육정책과 나은경 ▲융합교육정책과 한경은 ▲
▲전동열씨 별세, 나향란씨 배우자상, 전민환·선하·선영씨 부친상, 김기수·이웅노(손해보험협회 홍보팀장)씨 빙부상 = 4일, 대전 쉴낙원 갈마성심장례식장 VIP1, 발인 7일, 장지 대전시립추모공원, (042)533-4400
“직원이 행복한 공단을 만들어야 인천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김종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이 취임 초 부터 강조한 말이다. 내부적으로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여야 인천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는 최근 김 이사장이 펼치고 있는 직원 소통경영과 궤를 같이 한다. 김 이사장은 올해 3월 시정목표와 연계한 CEO 경영철학 ‘NICE’를 발표했다. 새로운 도전(New challenge), 혁신(Innovation), 소통(Communication), 친환경(Eco-friendly)을 담고 있는 ‘NICE’를 바탕으로 현장중심 경영을 이어나가는 한편, 공단 주요 운영 시설의 현안 사항 파악과 현장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에 경주하고 있다. 직원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집무실 문턱을 낮춘 열린 이사장실을 만들었다. 신입직원, 청년인턴들도 자유롭게 이사장실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집무실 한켠에 소통공간도 조성했다. 최근에는 ▲시민 홍보 서포터즈 ▲저연차(2~7년) 직원 ▲공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간담회 진행하며 대·내외적으로 격의 없는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이사장은 “출근길 경비원들의 손을 잡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 임원선임 ▲BA본부장 이사대우 김경원 ◇팀장승진 ▲보험심사팀장 이훈종
◇ 전보 ▲고객전략챕터 챕터장 겸 원신한추진챕터 챕터장 김지철 ▲고객전략 TF PM (부서장 대우) 윤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