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소속 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은 지난 7일 2시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저서 '결국 사람이다, '시민이 중심이 되는 세상'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CBS 이사장인 소강석 목사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와 전 이기하 전 오산시장, 김정수 전 도시공사 사장, 황태경 새마을금고 이사장, 이공기 자연보호협회장, 문미진 전 육아종합센터장, 이종원 오산시기독교총연합회장, 김성기 전 광주하남교육장, 김동희 전 보훈단체회장, 김종국 한국건설 기술인협회 기계회 회장 등 지지자 10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소강석 목사는 송진영이라는 한 인간의 여정에서 그가 보인 모습들에 대해 진솔하게 때로는 위트있게 청중을 압도 하며 웃음을 자아냈으며 이준석 당대표와는 정치의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고 갔다. 한파가 몰아친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을 가득메운 청중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이탈 없이 토크에 집중하는 이래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출판 기념회장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신선했고 많은 것을 느끼며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고 입을 모았다. 송진영 의원의 저서는 그동안의 의정 활동과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집필한 글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저서 ‘천조(千兆)개벽-천지개벽 용인’ 출판기념회가 지난 7일 오후 2시 30분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와 김형오 전 국회의장, 황우여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기택 전 국회의원, 이우현 전 국회의원, 송석준 국회의원,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윤상현 국회의원, 안대희 전 대법관 등 정치권 관계자와 이 시장 지지자,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이 공식 출마선언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 행사장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는 것은 재선 시장 탄생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높다는 것을 반영한다는 평가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또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날 행사가 '무언(無言)의 출정식 아니겠느냐'는 분석도 나온다. 이 시장은 책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했던 용인시의 대전환과 도시 변화 과정을 소개했다. 그 중심에는 물론 반도체가 있다. ‘천조(千兆)개벽'은 취임 후 용인 반도체 국가·일반산단 프로젝트 투자규모가 1000조 원이라는 의미다. 이날 이 시장은 "한 권의 책에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지만 용인시장으로 일해오며 고민하고 실행했던 내용을 기록했
연수구의회 정보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연수구협의회에 따르면, 정보현 의원은 지난 5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인천지역 유공자문위원 표창 수여식’에서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민주평통 의장 표창은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정 의원은 민주평통 인천연수구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청년과 미래세대를 잇는 평화통일 공감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의원으로서 ‘가족돌봄 청소년 지원 조례’ 제정 등 지역 복지와 안전을 결합한 정책을 펼치며 평화통일 기반을 지역사회로 확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보현 의원은 “법륜 인천지역부의장님과 김종욱 연수구협의회장님을 비롯한 선배 자문위원님들의 지도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되었다”며 “이번 수상을 더 열심히 뛰라는 격려로 알고, 연수구 발전과 한반도 평화 미래를 위해 처음 마음 그대로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국민의힘은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사고 당협 경기·인천 4곳을 포함해 전국 20곳의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 직무대행)을 공모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6·3 지방선거에 대비해 실시하는 이번 조직위원장 공모는 사고 당협 20곳이 대상이며, 오는 10일~11일 2일간 접수한다. 경기는 오산과 김포을 2곳이며, 인천도 남동구을과 서구갑 등 2곳이다. 또 서울은 6곳, 전남 2곳, 광주·대전·울산·세종·강원·충남·전북·경남 각 1곳이다. 경인 4곳 중 오산과 김포을, 서구갑 등 3곳은 지난해 10월 조직위원장 공모를 실시했으나 적임자를 결정하는 못한 장기 사고 당협이다. 경기도 사고 당협은 평택을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지난달 26일 탈당 권유를 받고 열흘이 지나 자동 제명된 고양병도 해당되는데, 이중 평택을은 지방선거와 함께 재보선이 실시되는 지역이어서 이번 공모에서 제외됐다. 또 당초에는 조직관리 등이 부실한 당협위원장에 대해서도 ‘컷오프’한 후 조직위원장을 공모할 방침이었으나 장동혁 대표가 지난 5일 교체가 권고된 전국 37명 원외 당협위원장에 대해 교체하지 않고 지방선거 이후로 보류하기로 해 사고 당협에 대해서만 조직위원장 공모가 이뤄지게 됐다. [ 경기신문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2년 이태원 참사 이후 대책으로 마련한 ‘안전예방 핫라인’이 높은 접수율과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기도의 연도별 안전점검 신청 건수를 살펴보면 2022년은 225건, 2023년은 324건, 2024년은 384건, 2025년은 473건이다. 김 지사는 이태원 참사에 따른 후속 대책으로 2022년 11월 관련 부서에 안전예방 핫라인 도입을 지시했다. 핫라인이 도입되면서 안전점검 신청 건수는 크게 증가한 데 이어 2023년 이후에도 연평균 증가율을 20%대 이상 유지하고 있다. 안전예방 핫라인 증가율만큼이나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에 따르면 안전예방 핫라인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201명) 중 매우 만족이 50%, 만족이 32%, 보통이 15%, 불만족이 3%로 각각 조사됐다. 서비스 만족 응답률을 종합하면 과반(82%)이 넘었다. 서비스에 불만족한다는 의견의 경우 대체로 ‘민간시설에 대한 지원 부족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접수된 안전점검 신청 분야 비율은 시설물이 447건, 생활안전이 20건 재난·기타가 6건으로 시설물 관련 접수가 많았다. 지난해 8월 안전예방 핫라인으로 도내
구리시가 최근 1년간 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및 건설기계 등의 주기장 이탈 등 관련 법규를 위반한 영업용 화물자동차 206대와 건설기계 83대 등을 적발했다. 9일 시에 따르면 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및 건설기계의 주기장 이탈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및 차량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월 1회 이상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용 화물자동차의 밤샘주차를 0시부터 4시 사이 집중 감시하고 있다. 적발된 관외 차량은 해당 지자체로 이첩하고,관내 등록 차량은 운행정지 5일 또는 과태료 50만 원 등 행정처분을 부과했다. 시는 단속 강화로 인해 보행자의 안전성이 향상되고, 도로 통행 환경이 개선돼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등의 차량을 발견하신 시민께서는 국민신문고에 1시간 간격으로 번호판과 주차 시간이 명확히 보이는 사진 등의 자료를 첨부하여 신고해 주시면 신속한 단속과 민원 해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위반 차량 신고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화성특례시 남양읍 무송리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서 방역 현장은 하루 종일 긴장 상태가 이어졌다. 올해 들어 아홉 번째 발생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8일 “지난 7일 화성시에서 돼지 11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장을 찾은 이날 오전, 농장 진입로에는 방역 차량과 통제선이 설치됐고 관계자 외 출입은 전면 차단된 상태였다. 해당 농장은 지난달 ASF가 발생했던 안성의 돼지농장과 동일한 대표가 소유한 곳으로 파악됐다. 방역 당국은 두 농장 사이의 역학적 연관성을 염두에 두고 사육 환경과 차량 이동 경로 등을 중심으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중수본은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사육 중인 돼지에 대해서는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살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화성시와 인접한 안산·수원·용인·오산·평택 등 5개 시·군의 양돈농장과 도축장 종사자, 관련 차량에 대해 24시간 일시이동중지(스탠드스틸) 명령이 내려졌다. 화성특례시도 즉각 비상 대응 체제로 전환했다. 시는 8일 발생 농장 주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농장 출입 차량과 인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AV 테크놀로지 등 3개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제품상으로 선정됐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매체들이 공동으로 심사하는 '최고의 제품상' 이외에도 북미와 영국 주요 AV 매체가 별도로 심사하는 어워드도 휩쓸었다. 북미 주요 AV 매체 'Commercial Integrator & CE Pro'는 이번 제품에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최고의 신기술(Top New Technology Awards)'을 수여했다. 영국 주요 AV 매체 'Inavate Magazine'는 이번 제품에 기술 분야에서 '최고의 디지털 사이니지 기술상(Inavation Awards - Digital Signage Technology 부문)'을 수여했다. 또,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글로벌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 어워드가 선정하는 '최고의 혁신 디스플레이 기술상(Innovation in Display Technology)'을 받았다. 이로써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이번 ISE 2026 전시에서 총 6개의 트로피를 받았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를 적용해, 별도의 안경이나 두꺼운 홀로그램 박스 없이도 슬림한 외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최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풍덕천1·2동과 동천동, 고기동 주민과 권역별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수지구 곳곳의 현안과 관련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정을 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수지구 풍덕천1·2동, 동천동, 고기동의 주요 현안인 15만 8000평 규모의 ‘수지 중앙공원’ 조성과 수지경찰서 신설,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 인프라 확충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이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들으며 용인의 미래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풍덕천1·2동 주민들은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안전 확보 ▲풍덕천지구 침수 피해 대책 ▲육교 차양시설 설치 ▲주택단지 클린하우스 설치 등을 건의했다. 동천동 주민들은 ▲동천동 분동 ▲동천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고등학교 설립 ▲파출소 설치 ▲동천도서관 신설 등을 요청했다. 풍덕천동 주민은 ”수지초입마을 등 2개 단지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면서 올 하반기 철거 공사를 시작한다“며 ”주변에 학교 3곳이 있는 만큼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해당 시 관계자는 ”통학로 안전과
경기도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을 ‘2026년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을 정하고 귀성길에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최소화하겠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도에 따르면 도는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에 ▲대중교통 수송능력 확대 ▲교통량 분산 ▲교통편의 증진 ▲교통안전 관리 강화 ▲ 대설 발생 시 대응대책 등 5개 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도는 대중교통 수송능력 확대 방안으로 도내 4개 권역 38개 노선 버스 82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도 129회 늘리기로 했다. 도는 도내 시군이 연휴 교통 체증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내·마을버스에 ‘막차 1시간 연장 탄력 운행’을 지시하고, 택시에는 터미널 인근에 집중 운행할 것을 독려했다. 도내 관할 철도노선인 의정부 경전철과 7호선(부천구간), 하남선, 별내선 등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심야 연장운행한다. 도는 고속도로·국도 상습 지체·정체 구간에 대한 교통량 분산을 위해 도로전광판(VMS) 36대를 운영, 우회 정보·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경부·영동·서해안 고속도로 등 5개 주요 고속도로는 정체 발생 시 지방도 311호선 등 주변 13개 구간의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국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