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이천시보건소와 임직원 건강관리와 건강증진 문화 조성을 위한 ‘함께 만드는 건강한 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들의 건강 수준 향상,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 등에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시몬스는 ‘시몬스 팩토리움’ 임직원들의 건강검진 데이터를 이천시보건소에 제공한다. 보건소는 해당 데이터를 통해 건강관리 대상자를 선별, 전문 의료진과 관리 인력이 월 1회 현장을 찾아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주요 건강 모니터링 항목으로는 ▲만성질환(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의심·관리 대상자에 대한 영양·생활습관 ▲직무 스트레스 고위험군을 위한 전문 상담·지원 ▲만성질환과 연계한 구강 건강관리·치주질환·충치 예방교육 등이다. 이와 함께 두 기관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과 문화나눔행사 ‘크리스마스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등 시몬스 주최 행사를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건강증진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미연 이천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기업이 힘을 모아 지역 내 근로자는 물론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의미 있
MBN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쇼트트랙의 김길리, 최민정(이상 성남시청)과 스노보드의 최가온(세화여고)을 2026 여성스포츠대상 1·2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김길리는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와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대한민국 선수단에서 유일한 2관왕에 올랐고 여자 1000m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최민정은 여자 계주 3000m 우승에 힘을 보탰고, 여자 1500m에서는 김길리에 이어 은메달을 수확했다. 이로써 최민정은 자신의 올림픽 메달을 7개로 늘려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웠다. 최가온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우승을 차지해 한국 설상 종목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겼다. 특히 결선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져 부상을 입고도 끝까지 경기를 펼치며 3연패에 도전한 '우상'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는 드라마도 남겼다. MBN 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회는 "세 선수가 보여준 눈부신 성과는 상대적으로 저변이 약한 동계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MVP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1
화성특례시가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를 계기로 대규모 투자유치에 나섰다. 설명회 자리에서는 실제 투자협약까지 이어지며 성과를 강조했지만, 향후 계획의 실현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시는 지난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3개 기업 및 시행사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SM을 비롯해 전략산업 분야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강조하며 산업별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시는 권역별로 ▲동부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서남부권 K-미래차 밸리 ▲남부권 제약·바이오 밸리 등 ‘3대 핵심 밸리’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양감면에 조성 중인 ‘H-테크노밸리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첨단 제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 역시 해당 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들과 체결됐다. 다
남양주에서 헤어진 연인을 찾아가 스토킹 범행을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흉기를 소지하고 전 연인에게 집착해 접근한 혐의(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8시 10분쯤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아파트를 찾아가 전 연인인 20대 여성의 집 앞에서 흉기를 지닌 채 초인종을 반복해 누르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약 10분 만에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과거에도 피해 여성과 관련해 신고된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만남을 거부당해 직접 찾아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접근금지 등 긴급응급조치와 함께 잠정조치를 신청하고, 구속영장 신청 절차도 진행 중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신청은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 온라인'이나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있는 구청 산업과(산업환경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지급대상은 주민등록상 용인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하거나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한 용인시민과 경기도민 중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영체로 등록된 만19세 이상의 농어민이다. 세부지원 대상은 ▲50세 미만 농어민(40대는 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귀농·귀어 5년 이내의 만 65세 이하 귀농어민 ▲친환경농수산물 인증 농어민 ▲동물복지축산 및 가축행복농장 종사자 ▲명품수산물 생산자 ▲기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일반 농어민이다. 다만 농업 외 소득이 연 3700만 원 이상이거나 공익직불금 부당수령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5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까지 지역화폐(용인와이페이)로 지급 받는다. 최종 지급은 총괄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심필녀 농업정책과자은 “농어민이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돕기 위한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업분야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이용 촬영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연수구의 한 생활형 숙박시설에서 헝가리 국적 여성 B씨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 등을 받는다. B씨는 “A씨가 성폭행을 한 뒤 이를 불법 촬영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일부 불법 촬영 사실을 확인하고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조사 후 석방했다. 이들은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사이로 파악됐다. A씨는 성폭행 관련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중 안산갑에 이재명 대통령 측근인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마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더불어민주당에서 나오고 국민의힘은 이를 강력 비난하고 나서며 정치권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22대 총선에서 안산갑에서 당선됐다가 대출 사기 등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한 양문석 전 민주당 의원은 25일 김 전 대변인에게 “안산갑의 지역위원장을 맡아주길 간절히 바란다”며 사실상 출마 요청을 했다. 양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안산 갑으로 와달라”며 “제가 (안산) 상록구민에 약속했다가 지키지 못했던 일들을 꼭 좀 해결하는데 앞장서 주시길~”이라고 당부했다. 그는 “누구보다 경기도를 잘 알고 정치검찰의 조작 사냥에 조금의 흔들림도 없었던 김 전 대변인의 복귀를 원하는 많은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안산갑 지역구를 맡아주면 어쩔 수 없이 떠나면서도 여전히 무거운 안산시민께, 상록구민께 진 빚을 조금이라도 갚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김 전 대변인은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 일당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가 지난해 보석으로 풀려났다. 민주당 안산갑 후보로는 김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과 연천군이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연천군은 지난 20일 군청 본관 상황실에서 윤석노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과 박종일 부군수 등 노사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현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의결 사항으로는 ▲안전·보건관리자 현장 순회 점검 시 근로자 측 위원 참여 및 협업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식 보장 및 식수·그늘막 제공 ▲감염병 예방접종 지원 ▲산재 처리 매뉴얼 제정 및 공상 처리 기준 마련 등 근로자의 안전 실무와 직결된 과제들이 포함됐다. 특히 연천군은 현장점검 시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지속 운영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다가올 폭염에 대비해 작업시간 조정 등 선제적인 안전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환경 개선 분야에서의 성과도 공유됐다. 환경미화원 대기실의 세탁기·건조기 교체는 이미 완료됐으며, 음식물 처리 미화원 대기실 환경 개선은 추경예산을 통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미산면 마전리 제설 창고 대기실의 경우,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동절기 임차 방안을 검토하는 등 유연한 행정을 펼치기
양평군은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와 지역 간 연결성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양근대교 확장공사'를 오는 4월 13일 착공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 18일 사업구간 내 토지및 지장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보상설명회를 개최하고 보상절차와 향후 일정에 대한 안내를 마쳤다. 확장공사는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에서 양평읍 양근리를 연결하는 기존 왕복 2차로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기존 교량은 유지해 공사 중 통행에는 지장이 없다. 총사업비는 590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국지도 98호선 구간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것으로 남한강을 횡단하는 동서축 교통 흐름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