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하나로 살수차 4대 운영을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살수차는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구성된 총 16개 노선에 투입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기상 상황과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된다. 특히 산업단지 주변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집중 살수를 통해 도로 재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는 차량 통행 시, 대기 중으로 다시 날리는 ‘재비산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시는 살수차 운영을 통해 도로 표면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물리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시민이 체감하는 대기질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4대의 살수차를 운행해 연간 4510km 구간의 도로에 살수를 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도로 위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시민 체감 대기질 개선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주기적인 살수차 운영을 통해 도로 미세먼지를 체계적으로 저감하고, 시민들이 더 청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에이스침대는 대한민국 바이애슬론 저변 확대와 2029년 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에서의 국가대표 선전을 독려하기 위해 총 3억 원을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소속팀 없이 자비로 힘겹게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는 한국 바이애슬론 간판,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36) 선수의 소식이 알려지자 3년 동안 매년 1억 원씩 후원금을 기탁하기로 했다. 후원금은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 선수 연봉, 훈련비와 국가대표팀의 해외 전지훈련 비용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바이애슬론은 국내에서 다소 생소한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열악한 훈련 환경 속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에 에이스침대는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여건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후원을 결정했다. 특히 이번 후원이 더욱 뜻깊은 이유는 낯선 언어와 문화적 환경을 극복하고 활약 중인 ‘귀화 태극전사’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 선수의 도전 정신과 맞닿아 있다. 러시아 출신인 압바꾸모바 선수는 2016년 12월 특별 귀화 이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종목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15km 개인전에서는 16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 올림픽 역대 최고
하나금융그룹은 대표 생활 금융 플랫폼 ’하나머니‘에 하나손해보험, 핀크, GLN인터내셔널 등 3개사가 새롭게 회원사로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3개사의 합류로 '하나머니'는 포인트 적립 및 트래블로그 무료 환전 등 기존 핵심 기능을 포함해 손님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금융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손님들은 ▲환전 ▲결제 ▲투자 ▲보험 ▲자산관리 등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핀크의 합류로 대출 비교 서비스를 비롯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온투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 GLN인터내셔널은 글로벌 QR결제 및 출금 서비스를 제공하여 해외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트래블로그의 58종 통화 무료 환전 혜택과 연계해 전 세계 어디서나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9개사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환전‧보험‧결제‧투자 등 손님의 금융 여정을 함께하는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진희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에서 구글 포 에듀케이션과 ‘읽걷쓰AI 협력 공동 워크숍’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 AI교육 공동선언’의 취지를 바탕으로 인천 AI교육이 지향하는 읽걷쓰AI의 현장 적용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전 세션은 시교육청의 읽걷쓰AI에 대한 소개와 구글이 각국 정부와 교육기관의 AI교육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글로벌 정책 협력 프로그램인 Google AI Policy Lab의 주요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교육청 관계자들과 구글의 전문 퍼실리테이터들이 소그룹으로 읽걷쓰AI의 현장 안착을 위한 부서별 역할과 지원 방안 등에 대한 토의를 했다. 이어진 교육감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AI교육 정책 사례를 통해 확인된 시사점이 읽걷쓰AI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 대한 이해를 나누고, 향후 글로벌 정책 협력 과정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함께 살펴봤다. 구글 포 에듀케이션 관계자는 “읽걷쓰AI는 인간다움과 자기주도성을 중심에 둔 AI교육 방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읽걷쓰AI의 실천 사례가 향후 Google AI Policy Lab의 글로벌 정책 협력 과정에서도 의미 있는 참고 사례
오영택 고려대 안산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비침습적 정밀 진단 기술을 선보이며 부인암 진단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메틸화 액체 생검을 통한 부인종양학의 정밀 진단'을 주제로 발표됐으며, 연구의 핵심은 'DNA 메틸화'다. 이는 DNA 내의 유전자의 작동을 조절하는 일종의 '스위치'로, DNA에 '메틸기'라는 작은 화학 물질이 더해지면 해당 유전자의 활동이 꺼지거나 약해진다. 우리 몸은 이 과정을 통해 필요한 유전자만 선택적으로 사용하는데, 문제는 암이 발생하는 과정에서 이 조절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바뀐다는 점이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들이 정상 작동하면서 우리 몸을 보호하지만, 암으로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암 억제 유전자에 메틸기가 과도하게 붙는 '과메틸화' 현상이 발생한다. 이에 오 교수는 자궁경부암 전 단계인 저등급 병변(LSIL) 환자에서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고등급 병변(HSIL)을 선별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탐색에 주목했다. LSIL은 대부분 자연적으로 호전되지만 일부는 암으로 진행되기 떄문에 어떤 환자가 고위험군인지 정확히 감별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존 HPV 검사나 세포진검사는 병변의 존재 여부를 확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셀트리온과 협력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선도기업 참여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일환이다. 지역 바이오 선도기업인 셀트리온의 수요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바이오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스타트업 중 서류 심사를 통해 10개 기업을 먼저 선발한 뒤, 발표 평가를 거쳐 실제 기술 검증(PoC, Proof of Concept)을 수행할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발된 5개사에는 셀트리온과 함께하는 ▲공동 프로젝트 수행 ▲멘토링 및 기술 자문 ▲연구 협력 및 지원 등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PoC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후 오는 11월 ‘인천 제약바이오투자대전’을 통해 최종 우승 기업 3개사를 선정해 사업화 지원과 글로벌 진출 연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참여 신청은 전용 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상세 내용은 포스터 왼쪽 하단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는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 유망 바이
제네시스는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온라인몰 ‘더현대 하이(Hi)’ 내 브랜드 전용관 ‘제네시스 부티크’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오는 19일까지 이번 신규 오픈을 기념해 제네시스 부티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네시스 부티크는 제네시스가 엄선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상품, 차량 전용·자동차 관리 용품들로 구성됐다. 제네시스는 이번 신규 오픈에 맞춰 고객 선호 반영·차종별 맞춤형 상품 등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요 판매 상품으로는 ▲키케이스와 키링, 디퓨저와 향기 카트리지, 우산 ▲스케일 모델(차량 모형), 골프 용품 등이 있다. 아울러 ▲차량 콘솔 트레이, 트렁크 정리함 등 제네시스 인증 차량 용품 ‘MFG’ 라인업 ▲독일 프리미엄 케어 브랜드 소낙스의 차량 관리 용품 ▲국내 프리미엄 자동차 실내용품 브랜드 아임반의 시트 커버와 쿠션 등도 판매한다. 제네시스는 이번 부티크 오픈으로 판매 채널을 더 확장해 더 개선된 고객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제네시스 부티크 오픈을 시작으로 고객에게 브랜드 경험과 엄선된 상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제네시스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은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전국 수목원·식물원에서 필요한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청년인턴은 전국 권역별 사립 수목원·식물원 8개소에 2명씩 배치되며, 이들은 약 6개월간 ▲국가 수목유전자원 DB 관리, ▲전문전시원 조성 및 식재상 관리, ▲수목원·식물원 분야 미래인재 양성 정책 참여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은 선발된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집합교육을 진행한다. 수목원·식물원의 이해와 국가표준식물종관리시스템(식물 이력 관리 프로그램) 사용법 등 수목원 실무에 필요한 기초 교육을 제공한다. 국립수목원 배준규 전시교육연구과장은 “국립수목원은 국내 수목원·식물원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각종 지원 정책 및 제도를 지속적으로 도입·운영할 계획”이라며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중구는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민간 부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주택 지원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소재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 ‘구민과 함께하는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태양광(3kW), 태양열(6㎡), 지열(17.5kW) 총 3가지의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설치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해당 대상자는 이렇게 설치한 설비를 통해 태양광 3kW 기준 매달 평균 5만 원 정도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 화석에너지 대체와 온실가스 저감 등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활동에 동참하는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다음 그린홈 누리집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를 거쳐 보조금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기후·에너지 위기 시대를 맞이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중요성이 날로 커
수원시가 관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9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일자리를 찾는 수원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박람회에는 50개 기업이 참여한다. 구직자를 대상으로 1:1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밖에 15개 일자리 관련기관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정보관도 운영된다. 오전 10시에는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1:1 실전면접 클리닉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특강 ▲멘토링 프로그램 ‘'아주 나이스(AJOU NICE)한 만남' 등이다. 부대행사로는 ▲인공지능(AI) 기업매칭 ▲인공지능 모의 면접 ▲뷰티 인공지능 분석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등이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화산업 중심의 일자리 매칭으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재공할 것"이라며 "직업계고 학생 대상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전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 참여 기업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