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6일 부터 오는 10일까지 중장년층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에어컨 분해세척 전문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최근 에어컨 세척 수요 증가에 따라 중장년층이 관련 기술 습득을 통해 취업과 창업 등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1기와 2기로 각 나눠 운영된다. 각 기수는 10명씩 소규모로 편성해 교육 집중도를 높였다. 교육은 에어컨 분해와 세척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에어컨 구조 이해 △분해·조립 방법 ▲세척 장비 사용법 △위생 관리 요령 등이다. 특히 벽걸이형, 스탠드형, 천장형 등 다양한 에어컨을 직접 분해·세척하는 실습 교육과 자격증 취득 평가 과정이 포함돼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준다. 최인영 다산평생학습과장은 “여름철을 앞두고 에어컨 세척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기술을 익히고, 부업이나 창업 등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N+생활기술학교를
안성시가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대규모 선수단을 꾸려 필승 의지를 다지며 본격적인 출전에 돌입했다. 안성시체육회는 지난 3일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출전을 앞둔 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대회 준비를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수단과 체육회 관계자, 읍·면·동 체육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선전을 기원하며 결의를 모았다. 이번 대회에 안성시는 총 19개 종목에 29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선수 192명을 중심으로 종목임원과 본부임원이 함께 참가해 조직적인 경기 운영과 지원 체계를 갖췄다. 출정식은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와 선수대표 선서, 격려 순으로 이어지며 대회를 향한 긴장감과 결속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선전을 다짐하며 안성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공유했다. 선수단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도내 시군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체육의 저력을 가늠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안성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끝까
안성시의회가 자매도시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단을 맞이하며 국제 교류 확대에 나섰다. 6일 시의회는 ‘2026년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브레아 올린다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간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다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초청 일정은 4월 2일부터 10일까지 8박 9일간 진행된다. 방문단은 학생 9명과 인솔교사 2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성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중심으로 홈스테이, 학교 방문, 시티투어, 전통문화 체험, K-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시의회는 6일 본회의장에서 의회 홍보영상 시청과 학생 소통 시간을 마련하고, 의회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교류가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우정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가 한 해 살림 전반을 점검하는 결산검사에 착수하며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에 나섰다. 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운영 성과를 점검하기 위한 결산 검사를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로, 재정 운용 전반에 대한 정밀 검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결산 검사 위원은 시의원과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정·회계 분야 전문가 등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황윤희 안성시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았다. 각 분야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심도 있는 점검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 대상은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와 성과보고서 등으로, 예산이 당초 목적과 법규에 맞게 집행됐는지 여부와 함께 집행 과정에서의 오류나 비효율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검사가 마무리되면 안성시장은 오는 5월 31일까지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 승인안을 안성시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이후 시의회 제1차 정례회 승인 절차를 거쳐 시민에게 공개되며, 시는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별도 결산서를 제작해 누리집과 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
안성시의회가 제8대 의회 임기 내 마지막 결산검사에 돌입하며 한 해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에 나섰다. 시의회는 최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단체 재정 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하는 핵심 절차로,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이뤄질 예정이다. 결산검사위원은 총 5명으로 구성됐다. 황윤희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았으며, 두용균 세무사와 전용근 회계사, 김동선 전 행정안전국장, 박영석 전 행정복지국장이 참여해 재정·회계 분야 전문성을 더했다. 위원들은 지난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중심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사용됐는지와 재정 운용 과정에서의 문제점 및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근거해 실시되는 법정 절차로, 결산서와 각종 증빙자료를 토대로 재정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의견서를 작성하게 된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결산검사는 제8대 안성시의회의 마지막 결산검사라는 점에서 의
국립수목원은 “4월의 우리 정원식물로 분꽃나무(Viburnum carlesii Hemsl.)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분꽃나무는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으로서, 4월 중순경 분홍색 꽃봉오리가 피었다가 점차 순백색으로 변하면서 개화를 하며, 은은하면서도 깊은 향기를 지녀 봄철 정원에서 향기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자생식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전역의 산지에서 자라는 분꽃나무는 꽃의 모양이 분꽃을 닮고 분처럼 고운 향기가 난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으며, 정원에서 그윽한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거실 창가나 산책로 주변에 식재하는 것이 가장 좋다. 분꽃나무는 잎이 돋아나는 시기와 함께 꽃이 피어 시각적인 풍성함을 더해주며, 가을에는 붉게 물드는 단풍과 검게 익는 열매를 감상할 수 있어 사계절 관상 가치가 높다. 이러한 분꽃나무는 양지와 반그늘 모두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도 매우 강해 전국 어디서나 노지 월동이 가능하다. 물 빠짐이 좋고 적당한 습도가 유지되는 토양에서 잘 자라며, 식재 시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충분히 물을 주어 활착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 전정은 꽃이 진 직후에 실시하면 다음 해 꽃눈 형성에 도움이 된다. 특히 분꽃나무는
평택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안정 커뮤니티광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평택시의회 및 지역주민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정 커뮤니티광장은 총 사업비 343억 원(국비 181억 원, 시비 162억 원)을 투입, 대지면적 9304㎡에 주차장을 갖춘 복합시설로 사전 준비를 거쳐 오는 이달 중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안정 커뮤니티광장이 안정리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민들이 편안히 머물고 휴식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