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는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리더, 직원 맞춤형 고객서비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포일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외부기관(인허브 코리아)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운영된 이번 강의는 공사 고객서비스 만족도 조사와 현장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현장에서 실제 일어나고 있는 상황과 민원들에 대해 직접 알아보고 실습하는 기관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먼저, 지난달 30일에는 공사 사장, 본부장, 실·처장 및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더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자체 고객서비스 이행도 실태 점검 결과에 따른 고객서비스 품질 수준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악성 민원 대응 등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7월 8일과 10일에는 ‘정중한 무관심을 존재감 있는 서비스로’라는 주제로 고객 최접점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시설 운영 직원 등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고객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이 총 4회에 걸쳐 실시됐다. 교육을 받고 난 임직원들 모두 “우리 공사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고객을 위해 좀 더 다가가는 임직
신한카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19개 제휴 워터파크에서 최대 6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4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해당 워터파크에서 현장 할인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월 실적 이용조건 없이 적용되며 신한카드 소지 및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신한카드만의 다양한 플러스 혜택도 준비했다. 우선,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는 본인 포함 2인까지 50% 현장 할인을 제공하며, 본인은 100%까지 마이신한포인트로도 구매 가능하다. 천안 소노벨 오션어드벤처에서도 본인 포함 2인까지 50% 할인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동안 평창 알펜시아 오션700에서는 3+1 행사로 3인은 50% 할인, 1인은 무료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용평 모나용평 워터파크에서는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아빠는 무료’ 이벤트를 진행해 4인 구매 시 아빠는 무료 입장, 동반 3인은 2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신한카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제주 신화월드 테마파크 자유이용권을 본인 포함 4인에게 최대 55% 할인 제공하고, 직영 식음업장 15% 할인도 제공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대우건설이 강남 개포우성7차 재건축 단지에 들어설 ‘써밋 프라니티’의 세부 설계안을 공개했다. 이번 설계는 ‘삶의 질 극대화’와 ‘공동주택의 구조적 단점 보완’에 초점을 맞춘 이번 설계안은 저건폐율, 동 간 거리 확보, 3면 개방형 구조 등을 통해 프리미엄 주거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1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써밋 프라니티’는 총 1130세대 규모로, 8개 동이 2열로 균형 있게 배치된다. 일부 동만 간격을 벌릴 경우 발생하는 밀집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모든 동 사이 거리를 균등하게 확보했다. 이에 따라 단지 내 개방감과 일조·통풍 여건이 개선되고, 각 동의 프라이버시도 확보됐다.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의 남측에 자리잡은 개포한신아파트와의 세대 간섭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망 방향을 조절해 기존 원설계안 대비 월등하게 높은 동배치 개선을 이뤄냈다. 이는 공동주택의 최대 단점 중 하나인 사생활 침해를 보완하기 위한 세심한 배려의 결과물이다. ‘써밋 프라니티’에는 개포 최초 3세대 판상형 타워가 도입된다. 세계적인 고급 고층주거는 타워형 디자인을 바탕으로 쾌적한 주거의 핵심인 조망과 채광 확보를 위해 평면에 변화를 주는 3세대 판상형 타워로 진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하남갑)은 지난해 1월 국가안보실이 드론작전사령부 전력확보 회의를 통해 "자폭드론 시제품 제공을 재촉한 정황이 확인됐다”며 조은석 특검의 수사를 촉구했다. 추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2024년 8월 드론사 소형 자폭드론 사업 제안서 평가계획’에는, 지난해 1월 초 국가안보실은 드론사의 전력확보 관련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열었다. 해당 회의는 인성환 당시 국가안보실 제2차장(육사 43기, 예비역 소장)이 주관했으며, 국방부, 드론사, 국방과학연구소(국과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다. 회의 당시 인성환 차장은 “남은 시제기 몇 개 제공 가능한가”, “탄두 시험은 가능한가”라며 구체적인 전력 보유 여부를 따졌다. 이어 “정찰·타격형 드론을 만들자”, “빨리빨리 해야 한다”, “후속사업 제안서를 달라”며 사업 추진을 독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의 직후인 2023년 1월 말, 국과연은 드론사에 시제품 드론 7대를 무상 증여했다. 이 중 6대는 탄두가 없는 정찰용, 1대는 실제 자폭기능이 있는 기체로 확인됐다. 같은 해 3월에는 인 차장이 드론사를 직접 방문해 공식 업무보고를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추 의원은 “국가안보
▲ 안두영 씨 별세, 민연화 씨 배우자상, 안효덕·효구·효심·효정 씨 부친상, 김시의·권용진씨 장인상, 이수경(IBK투자증권 IBK WM센터 대구 부장)·김미홍 씨 시부상 = 13일, 경북 영주 명품장례문화원 특2호, 발인 15일, 장지 부석면 보계리 선영. ☎ 054-634-4444
가평군 청평면은 박성규 신임 면장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관내 23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 의견 수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 면장이 취임 이후 처음 추진한 현장 소통행정으로, 청평리.상천리 등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불편과 지역 현안을 겅청했다. 박 면장은 각 마을 이장및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면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연일 이어지는 폭염속 어르신들의 건강을 우려하며 무더위 쉼터인 마을 경로당 이용을 적극 권장했다. 박성규 면장은 "취임 초기부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다"며 "작은 의견도 면정 운영의 소중한 방향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고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지난 11일 의료법인 녹산의료재단 동수원병원, 오산한국병원, 조은오산병원을 각각 방문해 핵심진료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의료 전달체계 확립과 지역 의료기관 간 연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성빈센트병원과 세 병원은 협약을 통해 연계 진료시스템 강화, 전문 의뢰·회송 시스템 활성화, 프로세스 개선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진영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은 “환자 중심 의료 전달체계를 위해서는 핵심진료협력병원과의 신뢰와 연대를 바탕으로 한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욱 동수원병원장은 “강화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중증 질환 환자의 원활한 전원과 진료 연계에 힘쓰며 상호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김학진 오산한국병원 의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체계의 신속하고 원활한 운영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건우 조은오산병원장은 ”단순한 진료 협력을 넘어 실질적인 의료 전달체계를 확립해 나갈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조은오산병원은 지역 주민에게 최적의 의
미추홀구보건소는 오는 8월까지 미추홀구 아이사랑꿈터를 이용하는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들은 어린이집 등 밀폐된 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신체를 접촉하므로, 세균과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돼 감염병에 취약하다. 하지만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만 잘 지켜도 감염병의 상당 부분을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보건소는 아이사랑꿈터 1호점을 시작으로 8곳에에서 교육을 진행하며, 보건소 강미숙 역학조사관이 직접 방문해 유아에게 흔히 발생하는 감염병의 종류와 감염병 차단을 위한 대처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 씻기 6단계와 기침 예절 등을 중점 교육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인기 캐릭터가 등장하는 영상 상영과 엄마와 함께하는 올바른 손 씻기 실습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올바른 위생 습관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부천FC 사회적협동조합이 연령별 대표팀에 선발돼 활약한 유소년 선수들을 격려하고자 축구용품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최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수경 부천FC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석해 선수들에게 직접 축구용품을 전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연령별 대표팀에 소집된 U18 장우식 선수와 U15 이종호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U18 장우식 선수는 공간 침투와 순간 스피드를 살린 날카로운 움직임이 돋보이는 공격수다. 지난 4월 남자 U17 대표팀에 발탁돼 2025 AFC U17 아시안컵 본선 무대에 올랐다. U15 이종호 선수 역시 빠른 발과 과감한 돌파가 강점인 공격수로, 남자 U15 대표팀 소속으로 2025 이탈리아 12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하며 국제무대 경험을 쌓았다. 김수경 이사장은 “우리 부천의 유소년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뛴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우식 선수는 “새로운 축구화를 선물로 주셔서 감사하다. 이 축구화에 좋은 기운을 담아 더 열심히 뛰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FC 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기록적인 폭염에 노출된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폭염안전 5대 수칙’ 점검에 나섰다. 14일 GH에 따르면 강성혁 GH 도시활성화본부장은 이날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건설현장을 방문해 폭염안전 5대 수칙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 폭염안전 5대 수칙은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등 설치 ▲2시간마다 20분 휴식 ▲개인 보냉장구 지급 ▲환자·의심자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등이 있다. 강성혁 본부장은 이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또 현장 근로자들의 폭염 대응을 돕기 위해 넥밴드 선풍기, 쿨토시 등 보냉장구와 이온음료를 전달하기도 했다. 강 본부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야외 작업환경이 열악해짐에 따라 열사병 예방 등 근로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시원한 휴식, 안전한 내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근로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