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는 오는 9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4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봄의 감각을 깨우는 BMW 4시리즈 컨버터블 모델을 기반으로 청량한 외장색과 전용 사양을 더해 오픈 톱 드라이빙을 만끽할 수 있는 온라인 한정 에디션을 선보인다. BMW M440i xDrive 컨버터블 프로 미네랄 화이트 에디션과 BMW 420i 컨버터블 M 스포츠 프로 아틱 레이스 블루 에디션으로 구성되며, 두 모델 모두 BMW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https://shop.bmw.co.kr/)을 통해 판매된다. BMW M440i xDrive 컨버터블 프로 미네랄 화이트 에디션은 유려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함께 갖춘 BMW M440i xDrive 컨버터블 모델에 특별한 외장색과 한정 사양을 더한 모델이다. 외관에는 우아한 감성의 ‘미네랄 화이트(Mineral White)’ 색상이 적용된다. 여기에 역동적인 디자인의 19인치 BMW 인디비주얼 Y 스포크 바이컬러 휠을 더했다. 후면부에서는 선명한 곡선이 레이저 리어라이트와 블랙 하이글로스 리어 디퓨저가 세련된 감각을 부여한다. 실내에는 갈색 계열의 모카 색상 버
남양주시는 최근 출산 장려 정책의 효과가 가시화되며 출생아 수 증가와 함께 출산 친화 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출산축하금과 더불어 남양주시 산후조리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러한 정책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출산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그 결과 최근 출생아 수가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분위기 변화와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로 혼인 건수가 증가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출산과 결혼이 함께 회복 흐름을 보이며, 정책적 지원과 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2025년 시 합계출산율은 0.85로 전국 평균 수치인 0.8과 경기도 평균 0.84를 웃돌았다. 이는 시의 출산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감소하는 인구 구조 속에서 긍정적 흐름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임여성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출생아 수가 증가한 점은 정책 효과가 뒷받침한다. 난임지원사업은 최근 4년간 20% 이상의 안정적인 임신 성공률을 유지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다만 난임 시술 수요 증가 추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대안교육이 학력 인정과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예비후보는 5일 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를 방문해 학부모,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밝혔다. 현장에서는 대안학교가 학력으로 인정되지 않아 학생들이 검정고시를 거쳐야 하고, 재정 지원이 제한돼 가정에 교육비·운영비 부담이 집중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일부 학부모들은 “공교육의 틀 밖에 있다는 이유로 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하나의 교육 방식으로 모든 학생을 담아내기 어려운 시대”라며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지는 교육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학교 내에서는 특수학급 신설, 대안 교실 신설, 학교 밖에서는 대안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늘려 교육 공백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공립형 대안학교인 ‘신나는 학교’ 설립을 통해 대안교육의 공공성과 학교 안팎을 연결하는 교육 체계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교육과 대안교육 간의 단절을 해소하고 학생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설명이다. 안 예비후보는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리틀야구단 학부모들과 만나 생활체육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진 예비후보는 5일 리틀야구단A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고 훈련 시설 개선과 운영 지원, 엘리트 체육 육성 등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비가 새는 비닐하우스 형태의 훈련장 등 열악한 시설 환경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이동 수단 부족과 훈련비 부담 등 학부모들이 체감하는 현실적 어려움도 잇따라 제기됐다. 또한 지역 내 엘리트 체육 기반이 부족해 유망 선수들이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문제와 함께, 장기적으로 정식 규격 야구장과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논의됐다. 진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비 가림 시설이나 냉난방 등 즉시 개선 가능한 부분부터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체육회 중심의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이동 지원과 운영 부담을 줄이겠다”며 “성적과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 예비후보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생활체육 현안을 토대로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체계 개선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
안성상공회의소가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온 기업인과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상공인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했다. 안성상공회의소는 최근 대회의실에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상공업 발전과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훈장과 표창을 전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코리아에프티(주) 김재산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며 최고 영예를 안았다. 이어 상진기업(주) 송승민 대표이사가 대통령표창을, 코고툴(주) 이재건 대표이사와 ㈜농심 김진구 상무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경원소재 이승부 대표이사, ㈜펫원 박상호 대표이사, ㈜미코 김상욱 팀장, ㈜케이엠 남효탁 전무, 한국수출포장공업(주) 강성환 노조지부장 등은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으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노고를 공유하고, 상공업 발전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광명시는 무분별하게 부착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정비하기 위해 ‘불법유동광고물 시민참여 수거보상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 인력이 닿기 어려운 골목길이나 주택가 등 불법광고물을 시민이 직접 수거하면 시가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는 불법물 제거를 넘어 시민이 직접 도시 환경 개선 주체로 참여해 지역사회 애착을 높이는 소통 중심 행정 서비스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하고 관내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소득 보전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일석삼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자격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1966년 3월 말 이전 출생자) 및 장애인이다. 보상금은 수거한 광고물 종류와 수량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1인당 월 최대 22만 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세부 보상 기준은 벽보 1장당 100원, 전단 50원, 명함 20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통장 사본, 수거한 광고물을 지참하고 지정된 일시에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20일 가로정비과 사무실(견인사무소)에 이어
인천공항 화물 물동량이 국제화물 기준 세계 3위에 오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UPS 화물터미널에서 공사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항 UPS 특송물류센터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UPS는 1907년 미국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특송·물류 기업으로, 전 세계 220여 개국에서 운송·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확장을 통해 인천공항 특송물류센터에는 약 300억 원이 투입돼 신규 수입 화물 대응 설비가 4배 이상 확대됐으며, 화물 처리 능력은 연간 19만 톤으로 증가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 물류 공급망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고 수입 처리 역량을 대폭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해외 핵심 부품과 필수 소비재가 병목 없이 국내 산업 현장으로 신속하게 유입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물류 공급망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글로벌 특송 1위 기업인 UPS의 대규모 투자는 인천공항이 동북아 항공물류 허브로서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전 세계 물류가 정체된 상황에서도 인천공항은 글로벌 물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선감경로당이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1사1경로당 자매결연’은 지역 내 기업·단체와 경로당 간 상호 교류와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이다. 협약은 김종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윤만식 선감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매월 일정 금액의 후원금 전달을 약속해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종오 협의회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을 드리고자 정기적 나눔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리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윤만식 경로당 회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경로당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홍석재 대부동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후원에 대한 참여가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과천시가 무주택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를 연 1회 지원하는 방식으로,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과천시는 올해 약 5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며 최장 5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부 모두 과천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로, 혼인신고 후 7년 이내 가구다.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 부부 합산 연 소득 9700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공공주택사업자가 운영하는 임대주택 거주 세대 ▲주택도시기금 대출 이용자(버팀목 전세자금 등) ▲기초생활보장제도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분양권 보유 세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과천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기간 내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받는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신혼부부가 주거비 부담을 덜고 초기 정착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열고, 국가경제 안정과 민생 회복을 위한 공사의 도약 의지를 다졌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기념사에서 “캠코는 지난 64년간 대한민국 경제위기 극복과 국가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이제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캠코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성과를 신속하게 창출해야 한다”며 ▲새도약 기금 안정화 등 포용적 역할 강화 ▲입체적 구조조정 지원을 통한 생산적 금융 확대 ▲국유재산 관리 혁신과 공공개발 정책 수행력 제고 등 다양한 정책적 역할 수행을 통해 정부와 국민의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 등 혁신기술이 산업을 바꾸는 대전환의 시대에 대응해 업무 전반에 혁신기술을 접목, 공사만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변화에 유연하고 도전적인 조직 역량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정 사장은 “청렴과 공정을 조직문화의 기본 가치로 삼고, 직급과 세대를 넘어 다양성을 존중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One Team 캠코’를 실천하자”며 “이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고 행복하게 일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