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배우고 더불어 성장하며 미래로 향하는 전문인 육성을 목표로 하는 학교가 있다. 수원시 매향동에 있는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는 무지개처럼 각양각색인 학생 취향을 파악해 끊임없는 동기부여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키워 나가고 있다. 1902년 6월 처음 문을 연 매향여자정보고는 오랜 기간 여러 분야…
효원의 도시 수원의 월드컵 경기장을 바라보며 꿈을 키워가는 학교가 있다. 수원 팔달구 우만동에 있는 우만초등학교는 배움·즐거움·신뢰·안전을 비젼으로 아름다운 품성을 지닌 창의적인 어린이 육성을 위해, 꿈과 희망을 힘차게 펼쳐 나가고 있다. 우만초등학교는 전교생 223명이 12학급으로 이루어진…
'최선·배려·인내'를 바탕으로 푸른 미래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학교가 있다. 화성시 동탄에 있는 ‘푸른중학교’는 지난 2008년 설립해 959명 학생이 73명에 교직원과 함께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한 도전을 하고 있다. 특히 푸른중은 IB(국제바칼로레아)교육 도입을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육 서비스 제…
미래를 ‘배’우며 ‘곧’은 사람을 육성하는 평화로운 교육공동체가 있다. 바로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배곧고등학교다. 배곧은 순우리말로 '배우는 곳'이라는 뜻이다. 배곧고등학교는 89명의 교직원과 1008명의 학생들과 함께 배움의 즐거움을 통해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배곧고에는 교육에 열정적인 교사…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추구하는 의왕고등학교 지난 2009년 개교한 아직은 신생인 의왕고는 문상연 교장선생님과 65명의 교직원이 합심해 565명의 학생을 가르치며 올바른 인성과 지적 능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의왕고는 교사들과 학생 등 모든 학교 구성원이 서로 소통하고…
배움이 즐겁고 나눔으로 행복한 참삶을 가꾸어 나가고 있는 학교가 있다. 군포시 수리산 자락에 있는 ‘수리초등학교’는 1994년 설립돼 전교생 190명, 선생님 16명과 열댓 명의 교직원이 가족같이 모여 원활한 화합과 소통으로 화목한 학교생활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함께 배움학교, 행복 나눔학교, 풀꽃…
조부모와 같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학생들을 보호하고 돌보는 교육공동체가 있다. 바로 광주시 경안동에 있는 경안초등학교다. 경안초등학교 교육공동체는 오늘도 전교생 439명이 주도적이고 힘찬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뒤편에서 묵묵히 조력자가 되어주고 있다. 1992년 3월 개교해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
수원시에 위치한 매향중학교는 학생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급식과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제공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성장을 제공하고 있다. 1902년 개교한 매향중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학생들에게 행복한 학교생활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14학급 총 393명의 학생들은…
존중과 협력으로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연무중학교' 수원시 이의동에 있는 연무중학교는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며 협력을 통해 열린 사람을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1980년 개교한 후 2012년 다시 문을 열어 교직원 62명과 학생 1018명이 모여 다정한 소통을 통해 서로 간의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에까…
경기체육고등학교는 지난 1995년 개교해 육상을 비롯한 17개의 다양한 종목에서 최고의 체육 영재를 육성하는 특수목적 고등학교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주체적이고 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거침없이 도전하며, 마음껏 꿈꾸고, 행복하고 생동감이 넘치는 학교로 교육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