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능곡동은 최근 진덕사로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각봉 진덕사 주지스님을 비롯해 이상익 능곡동장, 천숙향 시흥시1%복지재단 사무국장, 배희보 대한적십자봉사회 시흥시지구협의회장, 한정숙 능곡동 적십자 회장, 김덕자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진덕사는 올해로 3년째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며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2024년 12월부터 무료급식소 ‘자비의 손길’을 운영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중 500만 원은 능곡동 저소득층 지원에, 나머지 500만 원은 대한적십자봉사회 시흥시지구협의회의 봉사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봉 주지스님은 “봄을 맞아 준비한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비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덕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무료 급식소 운영 등 현장에서 보여주신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이러한 나눔의 정
현대차가 성북구에서 6개월 동안 친환경 스마트 수거차 실증사업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8일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민방위교육장에서 현대차 국내CV사업실장 오기용 상무,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생활환경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을 활용한 폐기물 스마트 수거 시연 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ST1 덤핑형 스마트 수거차는 위아래 슬라이딩 방식으로 개폐하는 적재함 측면문과 낮은 지상고를 갖췄다. 작업자는 차량 옆면에서 재활용품을 손쉽게 차에 실을 수 있으며 간단한 스위치 조작으로 적재물을 내릴 수 있다. ST1 무빙플로어형 스마트 수거차는 적재함 바닥 레일의 전·후 이동이 가능해 작업자가 차량에 오르지 않고도 재활용품의 상·하차가 가능해 협소한 공간에서도 무거운 재활용품을 적재 및 하역하기 편리하다. 실증 기간 스마트 수거차를 운행하는 작업자는 엑스블 숄더를 착용한다. 이날 현대차는 작업자가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를 입고 폐기물을 적재하는 모습도 선보였다. 엑스블 숄더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자체 기술로 개발한 산업용 착용 로봇으로, 사용자의 상완(어깨) 근력을 보조해 근골
가평군이 군 자체 캐릭터인 '갓평이'와 '송송이'를 앞세워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이색적인 홍보전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 8일 서울 남산서울타워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경복궁 등 주요 명소에서 군 캐릭터를 활용한 영상콘텐츠 '서울 나들이' 촬영을 진행했다고.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도심에서 가평군의 이미지 홍보는 물론,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연남동에서 열리는 캐릭터 팝업스토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촬영은 가평군청 홍보미디어팀장과 주무관이 직접 캐릭터 탈을 쓰고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탈 쓰고 서울 나간 공무원'이라는 콘셉트 아래,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과 촬영 과정의 에피소드를 담았다. 군은 제작된 롱폼 영상 1편과 숏폼 영상 2편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시켜 젊은 층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역동적인 율동과 시민 소통 장면이 담긴 콘텐츠를 통해 가평군 캐릭터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팝업스토어 방문으로 이어지는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가평군의 친근한 이미지를 홍보하는 효과를 높이도록 했다"며 "이번 콘텐츠
포천시는 8일 “지난해 집중호우로 시 관내에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재해 복구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며 “봄철 우기 전 복구를 마무리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총 181개소의 재해 지역 내 총사업비 418억 원 규모의 복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국비 209억 원과 도비 79억 원, 시비 130억 원을 확보하여 현재 복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또 피해 복구사업을 위해 사업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한 가운데 사유시설에 따른 “재난지원금 31억 원을 총 사업비에서 모두 지급하여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마쳤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피해 건수 약 429건 중, 시급히 처리해야 될 15개소에 대해선 공사를 마쳤으며, 105개소는 공사가 현재 진행중에 있다”고 밝힌 시 관계자는 다음달 말까지 133개소, 6월 말까지 176개소의 복구를 완료해 우기 전 전체 사업의 97.2%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또 복구사업에 따른 목표 시기 내 마치기 위해 사업 규모에 맞춘 공정관리를 추진하고 나선 가운데 3억 원 미만 소규모 사업은 4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3
넷마블은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에서 출시 11주년 사전등록 사이트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2015년 출시된 마블 퓨처파이트는 마블 영웅과 빌런을 수집·육성하는 모바일 액션 RPG로, 전 세계 누적 1억 7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넷마블은 이용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11주년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전등록 사이트에서는 이용자 성향을 16가지로 구분하고 가장 잘 어울리는 마블 영웅을 매칭해주는 ‘캐릭터 테스트’를 즐길 수 있다. 테스트 결과를 공유하면 인게임 쿠폰을 얻을 수 있으며, ‘영웅 뽑기 티켓’ 10장이 포함된 11주년 기념 쿠폰 코드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11주년 기념 인게임 이벤트도 예고됐다. 먼저 오는 22일부터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만 해도 ‘티어-4 영웅 선택권’, ‘유니폼 티켓’, ‘1100만 골드’를 얻을 수 있다. 또한 ▲10억 수정 나눔 대축제 이벤트 ▲11주년 기념 카운트다운 출석 이벤트 ▲11주년 기념 영웅 성장 지원 이벤트 ▲11주년 기념 특별 출석 이벤트를 통해 11주년 기념 코믹스 카드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5경기 연속 무실점과 더불어 올 시즌 무패 행진 도전에 나선다. 수원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에서 김포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개막 이후 5연승을 질주하며 뜨거운 흐름을 이어가던 수원은 충북청주FC를 만나 0-0으로 무승부를 거두며 잠시 소강 상태에 들어섰다. 수원은 현재 6경기 5승 1무 무패로 리그 2위에 머물러 있다. 부산 아이파크와 승점16으로 동일하지만 득점에서 밀렸다. 이에 올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수원은 김포와 맞대결에서 승리해 1위를 탈환하겠다는 각오다. 수원은 김포 상대 통산 전적 1승 4무 1패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현재 팀 내 분위기도 좋다. 6라운드에서 1만 2580m를 질주한 고승범은 베스트 러너로 선정되며 압도적인 활동량을 선보였다. 또 올 시즌 박현빈, 강현묵, 김지현, 정호연, 헤이스, 페신 등 다양한 자원에서 득점이 나오며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는 고른 공격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박현빈과 페신은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자원으로, 수원의 상승세와 맞물려 팀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페신은 브라질 출신 공격수로, 빠른 발과
대우건설은 지난 8일 정원주 회장이 방한 중인 건축가 프랑스의 도미니크 페로와 면담 및 오찬을 갖고, 국내외 주거 시장과 도시개발의 미래 방향 및 양측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땅과 빛의 건축가’로 불리는 도미니크 페로는 자연과 도시의 관계를 재해석하는 독창적인 건축 철학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인물이다. 건축을 통해 도시의 흐름을 연결하고, 공공 공간의 역할을 확장하는 데 집중해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만남은 포럼 참석차 한국을 찾은 도미니크 페로와의 교류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상호 경험과 철학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정원주 회장은 먼저 국내외 주택시장 변화와 관련해 “한국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양질의 주택 공급이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도미니크 페로는 “프랑스 또한 청년 주거층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고, 특히 파리에서는 주택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글로벌 주요 도시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주거 문제에 공감했다. 양측은 이러한 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 회장은
인천시는 9일 남동구에 위치한 서창버스공영차고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차고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운행의 핵심 거점인 공영차고지의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에서는 차고지 내 차량 정비 시설과 충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정비 장비의 안전성 ▲전기·수소버스 충전설비의 관리 상태 ▲화재 예방 시스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 유 시장은 점검 이후 “버스 운행의 핵심 기반인 정비와 충전시설은 안전관리에서 단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의 발이 되어 헌신하는 운수종사자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력이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만큼 그 노고에 깊이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한편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영차고지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 전기·수소버스 등 친환경 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DL이앤씨가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DL이앤씨는 지난 8일 서울시 강서구와 창의예술교육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강서구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과 DL이앤씨 박상신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강서구 지역 청소년들에게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상생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DL이앤씨는 기업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강서구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DL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DL그룹은 지역사회의 주거환경 개선, 안전 교육을 통한 안전 문화 확산, 문화·예술 교육 지원,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DL이앤씨는 2022년부터 종로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매년 문화·예술 교육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본사 소재지인 강서구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상반기 중 정곡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교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광역시, 인천FTA통상진흥센터(인천상공회의소)가 인천지역 수출 기업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무역·FTA 교육을 진행했다. 이들 기관은 지난 8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수출 실무자가 필수로 알아야 하는 무역기초와 FTA 교육’을 열고 지역 중소·중견기업 실무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수출 초보기업부터 인증수출자 갱신을 준비 중인 기업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아신 관세사무소 신승원 관세사가 강사로 나서 수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원산지관리 전담자 지정 점수 2점이 부여돼 인증수출자 신규 취득 및 갱신을 준비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과정은 ▲수출통관 절차 ▲무역 계약서 작성 ▲상업송장 등 주요 무역서류 작성 방법 ▲재수출·재수입 시 감면 제도 ▲FTA 원산지 증빙서류 작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주요 이슈를 함께 다루며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인천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수출을 처음 시작하는 기업들이 통관 절차와 무역 계약 전반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