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관내 소상공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제물포스마트타운에 위치한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서구 봉오재3로 140)로 이전한다. 이번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을 넘어 소상공인 지원기관과 기능을 한 곳에 집적함으로써, 분산된 지원체계를 통합하고 원스톱 지원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연면적 1만 4932㎡)로 인천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지점과 센터를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 관련 단체 및 공공기관 등이 입주하는 복합시설이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이미 입주해 운영 중이며, 센터는 4월 1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관련 기관이 한 공간에 모이면서 창업, 경영 개선, 상권 활성화, 금융·복지 지원 등 다양한 지원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은 기관별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 없이 한 곳에서 상담부터 지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공정거래 지원 기능은 향후 별도의 ‘인천 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피해상담센터’로 분리해 클러스터 내에서 전문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이전은 단
한신대학교는 8일 오전 10시 경기캠퍼스 한울관 3층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및 재학생을 위한 ‘2026학년도 전공탐색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에게는 전공에 대한 이해도와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재학생들에게는 다전공 제도 및 진로 탐색 정보를 제공하여 자기주도적인 학업 및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강성영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날 우주 탐사와 같은 인류의 도전은 한 가지 학문만으로는 불가능하며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이제 대학 교육은 단일 전공을 넘어 여러 학문을 연결하고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신대는 AI, 시스템반도체학 등 다양한 분야의 다중전공 및 융복합 교육을 적극 지원해 학생들 스스로 가능성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박람회 현장에는 총 27개 전공의 교수진과 학생 멘토가 직접 참여해 1:1 맞춤형 전공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전공별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 방향, 다전공(복수전공 등) 설계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학생 지원을 위한 11개 행정부서(대
양평군은 올바른 분리배출 활성화와 고품질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율 제고를 위해 관내 청소년문화의 집 3개소에 캔·투명 페트병 무인 회수기(이하 '무인회수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무인 회수기는 양평청소년문화의 집, 동부(용문)청소년문화의 집, 서부(양서)청소년문화의 집 등 3곳에 마련됐으며 청소년 이용이 많은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에 배치해 일상속 자원순환 실천 환경조성에 중점을 뒀다. 양평군은 앞서 양서에코힐링센터,용문다목적청사, 양평물맑은시장에 무인회수기 6대를 설치.운영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해 왔으며 이번 추가 설치를 통해 미래세대인 청소년의 환경 인식제고와 실천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인 회수기는 캐시비카드 또는 모바일 이즐 앱을 통해 이용할수 있으며 캔과 투명 페트병 1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대중교통, 편의점, 식음료점 등에서 사용할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을 경험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할수 있도록 청소년문화의 집 중심으로 무인회수기를 확대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통해 자원순환 실천문화가 정착되고 '환경수도 양평'이 실현될수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공연을 선보인다.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5월 2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을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기획된 가족 참여형 공연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후크선장’ 역으로 특별 출연해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지훈은 “순수하고 맑은 에너지를 가진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서게 돼 설렌다”며 “관객들에게 마법 같은 시간을 선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현경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은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성장의 기쁨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감동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시청 앞에서 2부제 참여 캠페인을 직접 진행했다. 9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권재 시장은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첫 시행된 8일 홍보 피켓을 직접 들고 시청 앞에서 캠페인에 나섰다. 오산시청을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 근무자들은 차량 2부제 적용을 받는다. 홀수일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 운행과 짝수일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 운행에 제안된다. 경차, 친환경차(전기·수소·하이브리드), 장애인 사용 승용차, 영유아 동승 차량 등은 제외 대상이다. 일반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청사 및 시 운영 공영주차장에는 차량 5부제가 적용된다. 이는 자동차 번호판의 끝자리 번호와 요일을 맞추어 주차장 진입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오산시는 주차장 입구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시민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더욱 엄격한 제한이 적용될 수 있음을 예고했다. 다만 장애인 차량, 긴급차량, 임산부 차량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일부 예외를 적용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과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할 것”이라며 “불편함이 있더라도 대중
최대호 안양시장이 9일 안양아트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작한 변화를 완성할 검증된 실력으로 안양의 중단 없는 전진을 이끌겠다”면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시장은 이날 예비후보를 등록을 마친 뒤 연 기자회견에서 “고물가와 대외 불안으로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다시 나섰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안양의 미래 100년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직 시장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로 나선 것은 네거티브가 아닌 비전과 정책으로 평가받기 위한 것”이라며 “안양은 더 이상 실험이 아닌, 검증된 실력으로 완성해야 할 단계”라고 강조했다. 그는 안양의 미래 전략으로 ‘대한민국 중심 도시 완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위례과천선·서울 서부선 연장 ▲경부선 철도 지하화 ▲안양교도소 부지 미래성장 거점 개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서울대 기반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으로 지역 경제 구조를 재편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광역철도먕 8개 노선, 18개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초연결 콤팩트 도시’를 구축해 ‘10분 생활권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원도시 조성 ▲AI 선도도시 구축 ▲청년특별시 실현
추선엽 국민의힘 가평군수 예비후보는 7일 가평 잣고을5일장에서 만난 상인들에게 민생경제를 깨우고 '웃음 가득한 가평, 친양육 가평'을 기필코 이루겠다고 피력했다. 가평의 5일장인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별 고유한 테마를 살려 MZ세대와 관광객이 발길을 멈추는 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토록 힘쓰겠다고도 말했다. 추선엽 후보는 가평읍과 북면을 순회하며 경로당을 방문해 "가평의 기분좋은 변화를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는 후보로 남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영진(민주·수원병) 의원은 9일 조국혁신당과의 협력을 위해 조국 대표가 출마하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에 대해 후보 단일화 등 민주당의 양보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에 따라 ‘험지 출마’를 피력한 조 대표가 하남갑 등에 출마할 경우 민주당 후보 공천 여부가 주목된다. 그는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 “조 대표에 대한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서 민주당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민주당의 판단과 결정이 남아 있다”며 “개인적으로 (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차원에서 연대와 통합의 취지에 맞게끔 큰 차원에서 서로 이해하고 가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연대와 통합을 하려고 했던 부분들은 지방선거 승리 후 2년 동안 이재명 정부 성공을 하기 위해서 정치적 기반을 안정적으로 하는 게 좋다”며 “서로 싸우지 말고 갈등하지 않고 2년의 기간을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기간으로 만들려면 부분적인 양보나 이런 것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단일후보로 가는 게 맞느냐’는 질문에 “여러 가지 검토하는 것 중에 하나일 수 있다”고 답했다. 조 대표가 어디에 출마할 지에 대해서는 “조 대표가 어제 기자 간담회에서 ‘누구나 이기는 지역에 나가지 않겠다
인천 계양구가 오는 18일 계양산 일대에서 ‘계양산 국악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국악제는 도심 속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행사는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와 연계해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행사 구간을 주부토로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 오전 10시 주부토로 일대에서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가 펼쳐지며, 이어 거리문화마당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과 국악기 체험,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과 어린이용 에어바운스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오후 5시부터는 계산체육공원 메인무대에서 계양구립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시립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이 이어진다. 이어 KBS 국악한마당 녹화 공연이 진행되며, 김다현, 신승태, 고영열, 박애리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들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계양구는 대규모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행사 당일 주부토로 일부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시내버스 우회 운행 및 대체 정류소를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
AXA손해보험은 파킨슨병의 초기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무)AXA나를지켜주는건강보험Ⅱ(갱신형)’을 선보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을 통해 환자와 가족이 초기비용 고민을 줄이고, 환자가 병증 관리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무)AXA나를지켜주는건강보험Ⅱ(갱신형) 내 파킨슨병진단금 특약 가입 시 파킨슨병으로 진단 확정된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진단비를 지급한다. 보장 금액은 보험 계약일로부터 1년 미만일 경우 가입 금액의 50%를, 1년 이상 경과 시에는 100%를 지급해 진단 직후 검사와 약물 치료가 집중되는 시점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장 범위도 파킨슨병에 한정하지 않고 노인성 질환 전반으로 확장했다. 뇌출혈, 뇌졸중, 뇌혈관질환, 급성심근경색증 등 주요 심뇌혈관계 질환은 물론, 통풍, 대상포진 및 대상포진 눈병, 알츠하이머병, 루게릭병 등 노인성 질환을 포함했다. 여기에 암 발생 시 진단금, 생활자금, 수술비 보장을 제공해 고령층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복합 질환 위험에 대비하도록 설계했다. 파킨슨병은 완치가 어려운 난치성 질환으로, 진단 이후 장기적인 치료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