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지난 8일 남양주시 금곡동에 위치한 경기동부상공회의소 교육장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주광덕 남양주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이병길 경기도의회 의원, 상공회의소 명제태 전 회장, 상의 임의원, 유관기관장 및 단체장, 회원사 대표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이홍균 회장은 신년사에서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리더와 기업인들의 노력으로 지역경제의 희망을 이어가고 있으며, 회원사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경기동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 기업인분들이 사업을 하심에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중심을 지켜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남양주시는 2026년을 민생경제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가 다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더 살기 좋은 구리시를
1월 둘째주 전국에 총 7,000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되고 공공이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둘째 주에는 전국 14개 단지 총 7천4가구(일반분양 1천631가구)가 공급된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더샵분당센트로'와 과천시 주암동 '과천주암C1(공공분양)', 남양주시 진접읍 '남양주진접2B1블록'(공공분양)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 과천시 주암동 212-24번지 일원에 과천주암C1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4개 동, 총 1천338가구 규모로 해당 단지는 공공분양주택 120가구, 신혼희망타운 812가구, 행복주택 406가구가 조성된다. 이번 본청약에서는 사전청약 물량을 제외한 공공분양주택 전용면적 84㎡ 24가구와 신혼희망타운 전용 46·55㎡ 216가구가 공급된다. 단지는 근처에 양재천, 청계산 등의 자연환경을 갖췄으며 양재대로, 강남순환로, 경부고속도로가 가까워 서울 진입과 수도권 내 이동이 용이하다. R114는 "이번 주 분양 시장은 수도권과 영남권을 중심으로 공공분양·임대 물량이 집중될 예정"이라며 "이번 청약 결과는 향후 수도권 공공분양 시장의 분위기를 가늠할
10일 경기도에는 강풍으로 인한 피해 등이 우려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기도와 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경기 전 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화성 도리도에서는 오전 11시 21분께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30.3m를 기록하는 등 경기 전 지역에서 초속 10m 안팎의 강풍이 불고 있다. 강풍주의보는 이날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전날부터 현재까지 내린 눈의 양은 가평 4.2㎝ 부천 0.1㎝ 등이다. 눈은 이날 밤까지 경기 남부 1∼5㎝, 북동부 1∼3㎝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는 전날 오후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해 눈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현재 기온은 포천 관인 2.6도, 여주 산북 3.1도 등 영상권이지만 밤부터 떨어지기 시작해 11일 최저온도는 파주 영하 13도, 수원 영하 8도 등 영하 10도 안팎까지 뚝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강풍과 눈 등에 의한 구조물 낙하, 붕괴에 대비하고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우경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