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올해 고립·은둔형 외톨이를 지원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22일 시는 사회적 고립 상황에 놓인 고립 및 은둔형 외톨이들의 조기 발굴 및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는 고립·은둔형 외톨이 문제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간주하고 외로움 예방부터 조기 발굴 및 정서 회복, 일상회복, 관계회복, 사회참여 등으로 이어지는 외로움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연결망을 조성하며, 관계회복 및 형성을 돕고, 심신회복을 통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활성화 등 5개 전략과제를 설정하고 10개 추진과제 및 40개 세부사업 추진할 계획 등을 수립했다. 24시간 외로움 상담콜 운영을 통해 고립·은둔형 외톨이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위기 징후 등을 조기 발굴한다. 마음건강 및 심리상담 연계를 통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고, 마음지구대와 마음라면 운영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공간 등도 마련했다.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연결사회 캠페인을 추진해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정책 홍보 효과를 거두고, 지역 내 인적 안전망 연계를 통해 촘촘한 발굴체계
경기도가 도내 중소·중견기업과 연계해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인턴을 채용하는 ‘중장년 인턴십 사업’을 실시한다. 23일 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중장년 인턴십 사업 참여 도민 730여 명과 기업을 이날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도민 또는 도내 중소·중견기업이 대상이 되며 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관련 안내는 일자리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도와 일자리재단은 올해 사업에 선발된 참여자 직무 적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별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장년 인턴십 사업이란 도내 중장년을 인턴으로 채용한 중소·중견기업 등에 1인당 월 120만 원씩 최대 3개월(총 360만 원) 인턴십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채용 전 인력을 검증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고, 구직자는 실무 경험을 쌓으며 단기 일자리가 아닌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일 경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실제 지난해 사업 참여기업들은 정규직 채용 전 인력 검증이 가능하다고 분석했고,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와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는 평가를 했다. 이같은 사
박승원 광명시장이 주말에도 시민들과 만나며 시민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21일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하고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가진 시민들과 만나 광명시의 발전 방향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평일에 시청 방문이나 시정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폭넓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민원으로는 ▲취업·주거·교육 등 청년정책 확대 ▲광명제12R구역 재개발 제외 거주자들의 생활 불편 ▲광명제9R구역, 하안동 국유지 등 개발 지역 활용 계획 등 정책 제안부터 생활 불편 해결 요청까지 다양한 내용들이 다뤄졌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 동석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즉각적인 검토와 조치를 당부하는 한편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청년정책의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박 시장은 “청년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일자리, 주거, 금융·복지, 참여·권리, 교육·직업훈련 등 5개 분야, 3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 말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준공을 앞두고 있어, 해당 단지에
포천시가 최근 시 관내 가금농가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인근 가금농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면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긴급방역대책회의는 포천시 김종훈 부시장과 축산·환경·도로·안전 등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AI 발생 경위와 현재까지의 방역 조치 상황을 공유하는 등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에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창수면 주 원리 일원에서 발생된 만큼 인근 가금류 농장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현장 통제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역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조치를 즉각 가동하고 나선 것이다. 시는 현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에 대해선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출입 통제와 살처분 조치를 완료했으며, 발생 농가 반경 500m 이내 위치한 2곳의 가금농장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는 방역대(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 반경 10㎞ 이내) 내, 가금농가 41곳도 ▲소독약(1000L), ▲면역증강제(2870㎏),▲ 구서제(410㎏), ▲생석회(3만 5280㎏)를 긴급 지원하는 한편, 거점소독시설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고객을 위해 편의성과 혜택을 더욱 강화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새롭게 선보인다. 서비스 가입은 이번에 새롭게 공개하는 갤럭시 S 시리즈 자급제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부터 가능하다. 지난해 1월 출시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사용하던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 혜택을 제공했다. 이 서비스는 플래그십 자급제 모델을 구매한 고객 5명 중 1명이 가입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는 올해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의 혜택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먼저, 기존에 1년 사용 후 반납 시 삼성닷컴 기준가의 50%, 2년 사용 후 반납 시 기준가의 40% 등 두 가지 형태로 운영하던 가입 기간에 3년형을 새롭게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3년형에 가입한 고객에게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분실·파손' 상품을 36개월간 지원한다. 또, 3년 사용 후 반납하는 고객에게는삼성닷컴 기준가의 25% 잔존가를 보장한다.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분실·파손'은 가입 기간 동안 ▲분실 보상▲파손 보상 ▲무상 수리 서비스 ▲배터리 교체 서비스 ▲방문 수
시흥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전통시장 내 식품접객업소 및 외국식료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선제적 위생지도·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총 11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삼미시장 및 정왕시장 내 식품접객업소 98곳, 외국식료품 판매업소 16곳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위생지도ㆍ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와 위생 취약기가 겹치는 점을 고려해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강화했다. 삼미시장은 시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상인회 등과 함께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정왕시장은 외국식료품 및 위생 관련 민원이 잦았던 점을 반영해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 온도 준수, 조리기구 세척·소독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위생관리 기준을 안내했다. 또한 외국식료품 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소비기한 표시와 한글 표시사항,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박선희 과장은 “단속 위주의 사후 조치가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선제적 위생지도를
오산시새마을회는 2월부터 연중 상시 추진 중인 ‘새마을 국토대청결’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오산시새마을회 소속 새마을지도자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신시가지 일대와 오산천, 새마을회관 주변 등 쓰레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아울러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시민들의 환경 의식 제고에 힘썼다. 이광수 오산시새마을회장은 “이번 활동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오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새마을회는 관내 취약계층 및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 고쳐주기 사업, 어르신들을 위한 복달임 행사, 국토대청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 외삼미동에 위치한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이 ’26년을 맞아 외국인, 어르신,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의 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체험 프로그램’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단순 체험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대상자의 신체적 특성과 언어 환경을 고려한 ‘취약계층별 맞춤 교육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체험관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이상 각 대상별 ‘안전체험의 날’을 운영하여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외국인, 어르신, 장애인 3개 나눠 취약계층별 위험요인을 반영한 체험교육으로 운영한다. 이론보다 참여 중심 교육으로 재난상황 대응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뒀다. 외국인 분야는 픽토그램과 다국어 자료를 활용해 언어장벽을 낮추고, 다문화 가정 대상 심폐소생술 게임 과 안전퀴즈로 위기사항 대응요령을 익히도록 하였다. 어르신 분야는 화재·낙상 예방 인형극과 공예체험을 운영하고, 노인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완강기·기도폐쇄·골절 대응 등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장애인 분야는 의사소통판 등 맞춤형 인프라를 기반으로 특수재난 4D 체험과 안전 OX 퀴즈를 운영
광명시가 취약계층 아동의 꿈을 응원하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 이해와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학부모 약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설명회 및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 기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오는 3월부터 추진할 드림스타트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이해를 높이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뒷받침할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 사업설명회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 안내 ▲2025년 3개 분야 16개 프로그램 추진 성과 ▲2026년 3개 분야 19개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는 아동의 발달 단계와 욕구를 반영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분야 프로그램 대상 인원과 예산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진 2부 부모교육에서는 ‘아이를 이해하는 부모’를 주제로 연미영 부모교육 전문 강사의 특강을 진행했다. 사전에 실시한 아동 기질 검사와 부모 양육 태도 검사 결
시흥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노후 차량 대상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보조금 지원사업’에 617대 지원을 목표로 17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노후 차량의 조기 폐차와 저공해 조치를 통해 배출가스를 줄이는 사업으로, 시는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23일 시는 올해 노후 차량 및 건설기계 617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2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지원 항목은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전동화 개조 등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시흥시에 등록돼 있고,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 및 건설기계다. 구체적으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 등이 해당된다. 시는 ‘조기 폐차’ 사업의 경우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5등급 노후차와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차량 기준 가액의 70~100%를 지원하고, 신차 구매 시 조건에 따라 30~200%를 추가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