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구리시의회의 의원연구단체인 ‘구리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포럼(이하 연구포럼)’이 ‘구리시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성과평가 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포럼'은 김성태 대표의원을 비롯해 양경애 부의장, 신동화 운영위원장, 정은철 의원 등 4명으로 구성돼 지난 4월 27일부터 나라살림연구소와 함께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다. 22일 구리시의회 회의실에서열린 최종보고회에서는 전통시장 현황 파악 및 분석과 구리전통시장 상인 대상 설문조사를 통한 상인들의 니즈를 확인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관련 정책 및 우수사례 분석 등 연구활동 결과를 토대로 작성된 최종 보고서를 발표하며 마무리되었다. 김성태 대표의원은 “구리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대안 마련의 방향성을 모색했다”며, “의원 연구단체에서 노력한 연구 결과물은 관련부서에 전달하여 필요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문화재단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열리고 있는 '11시 & 브런치' 공연을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시리즈로 개최하기로 했다. '11시 & 브런치' 공연은 평일 오전 11시를 가장 특별한 순간으로 바꿔놓는 수준높은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벌여 호평 속에 추진해오고 있는 구리문화재단이 자체 기획한 특별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개최할 공연은 클래식 공연계에서 해설자로 직접 발로 뛰며 대중과의 소통을 지속해 온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낭만음악회 시리즈로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30일엔 2018년 게자 안다 국제피아노콩쿠르를 준우승한 박종해 피아니스트가 공연을 하게되고, 9월 20일에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동양인 최초 로미오 테너인 신상근과 이탈리아 음악협회 특별상을 수상하며, ‘전설적인 소프라노 레네타 소코토의 전성기 목소리’라는 평을 받고 있는 소프라노 이윤경의 듀오 리사이틀이 선보이게 된다. 또, 10월 25일에는 스페인어로 ‘안녕’을 뜻하는 ‘올라’의 의미를 담아 창단 25주년을 맞는 세계 유일의 비올라 앙상블 ‘올라 비올라’가 다양한 춤곡들을 완성도 높은 클래식 연주로 선보이게 되고, 11
구리시는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리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합동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8월 23일 어린이 통학차량이 운행하는 체육시설 인근에서 실시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운행기록장치 ▲어린이 보호표시등 설치 및 작동 여부 ▲어린이 보호표지 부착 여부 ▲어린이 하차확인장치 ▲썬팅의 가시광선 투과율 ▲소화기 및 비상탈출장치 설치 상태 등을 살피게 된다. 특히 자동차의 구조와 장치가 자동차 안전기준에 정한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에 대한에 조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 안전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인 자동차 안전 단속원이 담당해 조사하게 된다. 백경현 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인 만큼 어린이통학버스의 안전 운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지역 사회와 함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인문학의 도시’ 구리에 소문나지 않은 ‘명물 모임’이 있다. 구리에서 활동하는 문학 동호인들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시카페 ‘봄여름가을겨울’에서 개최하는 ‘시(詩)가 있는 문학 모임'인 ‘매마수’를 말한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만나서 ‘매마수’이다. 이곳에서는 낭송회, 낭독회, 연주회, 명사초빙 모임 등이 펼쳐진다. 김경복 시낭송작가가 좌장이 돼 매달 시(詩)를 매개로 사람들이 만나고 다양한 예술장르를 콜라보하며 재미있고 가치있게 '숨. 쉼.여백'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서로에게 낭만을 선물해주고 있는 곳이다. 김 작가는 한국시인협회 시낭송작가로 2011년 이후 3권의 시낭송집을 만들었고, 공연과 연출 활동을 해 사회공헌대상을 받은 중견 작가이다. 2018년 11월부터 ‘김경복의 시(詩)·한·잔’이란 이름으로 시낭송집을 만들어 90회 째 유트브로 활동 중이다. '매마수'는 2021년 12월에 시작했으니 벌써 20번 째를 맞고 있다. 김 작가는 “골목 안 따순 온돌방, 사랑방 같은곳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는 곳이면 좋겠다며 시작했는데 벌써 ‘봄여름가을겨울’ 4계를 지나고 또 다시 4계를 향하고 있다“면서 ”더 따스한 낭만의 문학쌀롱으로 만들겠다“고 말한다.…
구리시는 시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짧은 영상, 즉 '숏폼'을 통해 도시를 알리고자 '숏폼' 공모전 ‘구리를 그리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숏폼(short-form)'은 짧은 영상으로 이뤄진 콘텐츠로 2020년대 이후 정보습득은 물론 재미도 빠른 시간 안에 즐기고자 하는 MZ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시는 지루함을 탈피한 짧은 영상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구리의 특색과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영상 공모전을 열기로 했는데, 특히 창의적이고 직관적인 흥미를 좋아하는 MZ세대의 참여율을 높여 시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응모 주제는 구리시와 관련된 자유주제로 개인 또는 팀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데, 작품은 가로(1920*1080) 또는 세로(1080*1920)의 크기로 30초에서 60초 이내의 영상이면 된다. 시는 오는 9월 29일까지 접수해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18일 시 홈페이지에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총 19편으로, 대상 1명(100만 원), 최우수상 4명(50만 원), 우수상 4명(25만 원), 장려상 10명(10만 원)을 선발해 구리시 공식 블로그 등에 소개되며, 추후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
구리시는 재산을 은닉하는 등 세외수입 고질적인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납부 독려를 통해 세수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수입 중 지방세와 지방교부세,보조금 등을 제외한 수입을 말하는 것으로 시는 일반 조세와 달리 세외수입은 납부의식이 저조해 납부 능력이 있으면서도 재산을 은닉하거나 납부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시는 납부 경각심을 고취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체납처분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으로 오는 24일까지 사흘동안 고액·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 등 강력하게 납부를 독려하게 된다. 이번 가택수색은 1000만 원 이상 체납자 중 실제 거주지, 재산상황 등 사전 조사한 결과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납부하지 않는다고 판단된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시는 가택수색으로 압류한 동산 중 현금은 즉각 체납액에 충당하고, 현금 이외의 동산에 대해서는 감정평가 후 공개매각을 통해 체납액에 충당할 계획이다. 시 징수과 관계자는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납세의무를 고의적으로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밝히고 "하지만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구리시가 구리농수산물공사와 협약을 맺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개설한 '유통관리사와 경매사 양성과정'에서 80시간의 전 과정을 마친 수강생 11명에 대해 17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양성과정은 시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 선정돼 (도비 1천2백만 원 지원)에 따라 지역 내 일자리 해소를 위해 교육․훈련은 물론 취업과 연계한 사업 이다. 교육생들은 한국유통관리사협회 대표 교수가 직접 저술한 교재를 바탕으로 이론 수업을 듣고, 과일·채소에 대한 모의 경매에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도 받으며, 농수산물 유통의 생생한 현장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을 위해 8월 말에 실시되는 유통관리사 국가자격증 취득의 기회와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수료식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한 11명에 게 직접 수료증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백 시장은 “민선8기 일자리 대책 중 하나인 구리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유통관리사 및 경매사 양성과정’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구리시는 17일 구리지역구 경기도의회의 백현종 의원과 이은주 의원을 초청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요청했다. 특별조정교부금은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지역개발사업 등 특별한 재정 수요가 있는 경우 경기도가 일반재원으로 배분하는 예산으로, 시의 부족한 재원 충당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국내외 경기 악화로 인해 재정수입이 큰 폭으로 줄어들어 시‧군마다 특별조정교부금 등 외부재원 확보를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시는 도의원에게 ▲별내선 역무관리시스템 구축사업 ▲한강변 자전거 쉼터 조성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및 공용주차장 건립 ▲갈매천 산책로 LED꽃 설치 ▲방범용 CCTV 설치 ▲주민 편익시설 및 노후시설 개선 ▲장자호수생태공원 가족힐링쉼터 조성사업 ▲갈매역사공원 동구릉 특화사업 ▲어린이 과학도서관 천문대 설치 등 9가지 지역현안사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총 사업비 282억 원 중 94억 원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줄 것을 요청했다. 백경현 시장은 “경기 악화로 올 상반기 나라살림이 83조 원 적자를 기록함에 따라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며, “도의원
구리시의회는 17일 장애인단체 사무실을 찾아 구리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 제정과 관련해 장애인 단체의 의견을 들어보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경애 부의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지난 16일 입법 예고한 '구리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얀'에 대한 설명과 관련 의견 청취 등을 위해 열렸다. 양 부의장이 입법 예고한 이 조례안은 장애인의 이동시 사용하는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해 보험가입 및 보험료를 지원함으로써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사회활동 참여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 하는 조례안이다. 양 부의장은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과 관련해 구리시 장애인연합회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면서 “전동보조기기 보험가입지원으로, 사고 발생시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이동 편의도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입법 예고한 16일부터 21일까지 입법예고 기간동안 적극적으로 각계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 가족센터는 최근 아동 학대와 양육 공백 등이 빈발한 가운데 원활한 아이돌봄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이후 계속된 '아이돌보미 보수 교육'을 완료하므로써 더욱 강화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42명의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교육 ▲아이돌봄지원사업 이해 교육 ▲영유아기 발달·놀이지원 교육 등 아이돌보미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실시했다. 시는 양육공백이 발생한 12세 이하의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고, 양육 공백 등 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해 신규돌보미 양성도 병행하고 있다. 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맞벌이 부부나 양육 공백 가정에서는 '시 가족센터의 아아돌봄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돌봄 서비스를 신청해 어린 자녀 양육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앞으로도 아이돌보미 보수교육을 통해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리시를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