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난 13일 이상일 시장이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특수협 찾아가는 시무식’을 위해 시를 방문한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태현 시 환경정책과장, 강천심 특수협 운영본부장 등 특수협 임원진 6명이 참석했다. 특수협은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민관협력 기구로, 팔당호 수질 보전과 특별대책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과 협의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물환경정책관, 경기도 경제부지사, 한강유역환경청장, 용인시·광주시·이천시·남양주시·양평군·가평군·여주시 등 7개 시군 단체장과 의회의장, 시군 주민대표 등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간담회에서는 특수협의 2025년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수협은 지난해 팔당상수원 규제 개선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총 4만4670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용인시에서도 3573명이 참여했다. 서명부는 사반기 내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기후부와 규제 개선 논의를 재개할
오는 6. 3 지방선거를 대비하는 공직선거법 특별 교육이 인천시의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천시의회는 최근 시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의원들의 공직선거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2026 상반기 인천시의회 공직선거법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원들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류정옥 광역조사2팀장은 선거 관련 제한·금지 행위. 선거기간 전에 자주 발생하는 사례, 선거운동 유의 사항 등 의원들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의원들은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의정활동 중 궁금했던 법적 쟁점들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들으며 실무적인 궁금증을 해소했다. 정해권 의장은 “지방선거를 앞둔 중요한 시기에 의원들이 관련 법규를 명확히 숙지하는 것은 시민의 신뢰를 얻는 의정활동의 기본”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법의 테두리 안에서 시민들과 더욱 활발히 소통하며, 우리 인천시의회가 성숙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를 선도하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
시흥시는 최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흥시 국제안전도시사업 이행진단 및 성과평가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난 2022년 국제안전도시 1차 공인을 받았으며, 이번 중간보고회는 그간의 안전 증진 사업의 이행 진단과 성과를 평가하고 2027년 2차 공인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안전 증진을 위한 기반과 역량을 갖춘 도시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으로, 엄격한 심사평가를 거쳐 5년마다 다시 공인받아야 한다. 보고회에는 국제안전도시 중점사업 담당 부서와 관계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 아울러, 박남수 협성대학교 지역사회건강안전연구소 교수가 연구용역 추진 현황과 중간 성과를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안전도시 재도약을 위한 보완 과제와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연구용역은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한 필요 사업 진단 ▲1차 공인 이후 추진 사업 성과평가 ▲2차 공인 이후 발전계획 수립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이번 중간 점검 결과를 토대로 국제안전도시 공인 기준 이행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
안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행안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 결과 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 평균(88.35점)보다 높은 92.5점을 받아,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분석 실적’ 등 3개 지표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문공개, 청구처리 분야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인천시가 신규 홍보대사 8팀을 위촉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천유나이티드 FC 서포터즈와 가수 허각·이도진·유수현 씨, 아나운서 정영한 씨, 코미디언 송하빈 씨, 인플루언서 최승열 씨, 시민 김주현 씨 등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들은 오는 2028년 2월 12일까지의 임기 동안 시 주요 정책 및 시정을 알리고 시민과 공감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중 김주현 씨는 유일한 시민 홍보대사로 지역 유일 맞춤 양복점을 운영하고 있다. 오랜 기간 지역에 뿌리를 내리며 보훈지청과의 협업으로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맞춤 정장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한 인물이다. 시는 신규 홍보대사들과 함께 협업형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지역의 일상과 정책들을 친근하게 전달하고, 온라인 채널 등을 중심으로 MZ세대 대상 시정 홍보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유정복 시장은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이들이 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뜻깊다”며 “인천의 새로운 얼굴로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인천을 널리 알리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인천시 산하 기관 아트센터인천이 예매 발권 입찰에 영향력 없는 지역 가산점을 적용, 기존 운영사인 대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시 선정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본지 2월 11일자 9면 보도), 건설 부문 등에선 지역 기업을 대폭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100억 원 미만 중·소규모 지역 종합 공공공사 입찰에는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들어 지역 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적용하고 있다. 시는 오랜 기간 인천 지역에서 100억 원을 넘어서는 공사 입찰이 거의 없어 대부분의 공공공사를 지역 기업 제한으로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방계약법 시행령에 근거해 10억 원 이상 30억 원 미만의 일반 공사에 대해서도 지역 업체가 단독으로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30억 원이 넘어 외지 업체가 경쟁에 나서는 입찰에서도 인천 업체의 공동도급이 가능하도록 조건을 내걸고 있다. 시는 또 시설물 유지관리, 청소·경비, 전산 시스템 유지보수, 연구·컨설팅, 행사 운영 대행 등을 아우른 일반 용역 입찰에 대해서도 예산이 3억 5000만 원을 넘어서지 않으면 지역 기업을 우선 계약하고 있다. 건설기술용역 입찰 역시도 3억 3000만 원 미만의
대한민국 국제개발협력(ODA)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후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재정(민주·안양동안을)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국제개발협력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해외 현지에서 실시되는 ODA 사업의 관리·감독 사각지대가 줄어들고,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ODA 사업은 현지 특성상 주관기관의 형식적인 국내 점검만으로는 실효성 있는 관리·감독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사업 현장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재외공관의 역할이 중요하나, 관련 전문인력을 활용한 법적 근거가 미비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주관기관의 점검·사후조치 권한을 강화하고, 재외공관이 관할구역 내 사업 현황을 파악해 주관기관·위원회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했다. 또, 재외공관에 국제개발협력 전문인력을 둘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의 발굴부터 모니터링,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한층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 의원은 “법안에 담긴 자구 하나, 행간에 담긴 의미 하나에 적게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 기흥구청에서 (가칭)동백나들목(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또 오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시민들에게 (가칭)동백IC 기본설계(안) 공람도 실시한다. (가칭)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IC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 내용을 듣고, 수차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계속 전달해 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같은 민원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한 기본설계(안)을 내놨다. 이상일 시장은 “(가칭)동백IC 설치는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찾아가는 반려동물병원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내 70세 이상 고령자와 사회적배려계층이 반려동물 치료를 원할 경우 수의사가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용인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자로 구성된 가구와 기준중위소득이 120% 미만인 가구,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1인가구다. 지원은 가구당 2회 이내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배려계층 반려동물의 의료와 돌봄, 장례서비스와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비용도 지원한다. 의료와 돌봄, 장례서비스는 마리당 최대 16만 원, 만 7세 이상의 노령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금은 최대 32만 원이다. 이와 함께 시는 3월부터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등록대상 동물에 대해 내장형무선식별장치와 등록대행비 비용을 마리당 2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용인특례시청 동물보호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반려동물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2026 설맞이 특별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일원에서 열린 ‘’설‘레는 상상, 가득한 ’福‘’ 행사에서 시민들과 만나 공연을 관람하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의 미래를 책임지고 잘 이끌어 나갈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라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있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는 올해부터 'K리그 2'에 참가하는 ‘용인FC’의 첫 경기가 3월 1일 열린다.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용인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마련한 설맞이 특별행사다. 행사장에는 약 3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서는 키즈유튜버 ‘캐리와 친구들’, ‘정브르’가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공연을 펼쳤다. 또, 아임버스커 4팀이 특색있는 공연을 선사했고,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 마련된 다양한 공간에서는 전통놀이와 요리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편, 설맞이 특별행사가 열린 용인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