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사회적 고립 청년의 일상 회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불씨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불씨 프로젝트’는 사회적 관계 단절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스스로 일상을 회복하고 타인과의 연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시의 신규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서 워크숍 ▲취향 기반 소모임 ▲일상회복 챌린지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에세이, 미술, 사진 등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활동으로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끈다. 참여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사회적 고립 청년 20명 내외다. 프로그램은 청년창업센터와 청년공간 ‘소소’ 등에서 2개월간 운영한다. 참여 희망자는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고립 정도를 확인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참여 청년이 차기 기수의 멘토로 성장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청년정책팀에 문의하거나 시 청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기아 디 올 뉴 셀토스는 본격적인 출고와 함께 소형 SUV 판매 1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셀토스는 지난 3월 국내 시장에서 소형 SUV 차급 가운데 가장 많은 4983대가 판매되며, 2020년 이후 소형 SUV 연간 판매 1위 자리를 지켜온 1세대 셀토스의 명성을 이어갔다. 6년 만에 변경된 이번 셀토스는 정통 SUV를 표방한 대담하고 각진 외관에 기아의 신규 패밀리룩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실제 계약 고객 분석 결과, 셀토스의 20·30대 고객 비중은 30.5%로 기존 모델의 27.8%보다 높아져 젊은 층의 선호 확대가 두드러졌고, 남녀 성별 비중은 51:49로 균형을 이뤘다. 지난해 서울시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 기준 20·30대 비중이 18.1%, 남녀 성별 비중이 73:27인 점을 고려하면, 셀토스가 젊은 세대는 물론 남녀 고객 전반으로부터 고른 호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또한 지난달 출고된 셀토스 가운데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가 45.5%, 디자인 특화 트림인 ‘X-Line’이 21.9%를 차지하며 상위 트림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판매 비중 38.6%를 차지하는 등 최대 19.5km/ℓ의 연비를 선보인다
포천시 백영현 시장은 지난 10일 시 관내 대형 공사장을 관련 공직자들과 함께 방문했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인 영평천 와룡교 건설 현장과 소흘읍 하송우-가산면 마산 간 도로 건설 사업 현장을 방문하면서 지역 주민들이 제안 의견을 충분히 번영해 줄 것을 공사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백 시장은 영평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일환으로 현재 건설중인 와룡교 공사에 대한 진척 상황을 담당자로부터 보고받은 후, 현장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비롯해 기후 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공정을 빠르게 진해할 수 있도록 속도감을 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백 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의 사항인 영평천 수목 정리와 더불어 와룡교 개설 이후 도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챙겨 줄 것을 공사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영평천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은 일동면 수입리(삼팔교)에서 영중면 성동리(백교)에 이르는 영평천을 정비하는 사업으로서, 총 사업비 285억(국비 50%, 도비 23.65%, 시비 26.35%)을 투입해 4.34km에 이르는 교량 재가설 공사다. 현재 공정률 59%이다. 백 시장은 출퇴근 하는 차량들로 극심한 교통체증을 일으켜 상시 민원이 끊이질 않았던 소흘읍 하
하나은행은 택시사업자의 성장 및 디지털 기반의 모빌리티 금융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티머니모빌리티와 ‘택시사업자 상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이 보유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인프라를 티머니모빌리티가 구축한 모빌리티 사업역량 및 노하우와 결합했다. 택시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금융을 플랫폼 영역으로 확장해 택시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택시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운영 지원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모빌리티 금융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티머니모빌리티의 택시사업자 전용 플랫폼 ‘택시투데이’와의 연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하나은행의 금융 데이터와 티머니모빌리티의 운행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신사업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금융교육 지원,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진행 등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도 함께 추진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플랫폼 영역으로 금융을 확장해 택시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금융서비스 출시를 통해 실질적인 혜
한국마사회가 지난 12일 종료된 과천 경마공원 벚꽃축제 '마시멜로' 현장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및 국내 모든 사행산업기관과 함께한 ‘불법도박 예방·건전화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마공원을 찾은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불법도박 위험성을 알리고, 합법 사행사업 건전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한국마사회와 사감위를 비롯해 강원랜드, 국민체육진흥공단, 동행복권, 청도공영사업공사, 한국스포츠레저가 등 국내 사행사업기관이 모두 참여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 불법도박 신고제도 안내 ▲ 합법 사행산업 구매상한선 안내 ▲ 불법도박 예방·건전이용 서약 ▲ O/X 퀴즈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12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불법도박 근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벚꽃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불법도박 근절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전한 레저문화 정착과 불법도박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김포시 2026 벚꽃축제가 야간 조명빛 아래 환상적으로 펼쳐진 가운데 특별한 포토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다.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주말 ‘오롯이 벚꽃’을 주제로 금파로 계양천 산책로에서 '2026 벚꽃축제'를 개최했다. 수로 위 펼쳐진 벚꽃길에 조명으로 반짝이는 740m 터널과, 몽환적인 분위기의 꽃길을 메인으로 환상적인 산책과 함께 특별한 인생샷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누구나 주인공을 만들어주는 포토 도우미를 곳곳에 배치해 인기를 더했으며, 벚꽃길 위에 구조물을 설치해 만들어진 천국의 계단, 공중전화부스와 자전거, 벚꽃거울, 레트로 포토존, 애니매이션 AI 부스 등 김포만의 차별화된 감성콘텐츠도 주목을 받았다. 시민들과 방문객들은 “이제 여의도까지 갈 필요 없이 김포에서 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훌륭한 축제가 생겼다” 며 “숨 쉴 틈 없이 붐비지도 않고, 벚꽃 인생 네컷까지 남길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만족해 했다. 이외에도, 록밴드부터 벌룬쇼, 마임, 재즈밴드, 서커스, 클래식까지 축제 내내 이어지는 공연을 즐기는 볼거리와, 푸드트럭과 아트마켓, 파머스마켓, 문화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활기를 더해 행사장을 빚냈다. 김병수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에 본격 착수하면서 경기·인천 지역이 핵심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민주당은 지방자치단체장 공천이 마무리되는 오는 20일을 전후해 재보선 공천을 진행할 방침이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13일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에서 “원활한 공천작업을 위해 당 사무총장과 함께 전략공천관리위원회(전략공관위)를 가동해 (공천) 준비를 지금부터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까지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유력한 경기·인천 지역은 경기 안산갑·평택을·하남갑, 인천 계양을·연수갑 등이다. 여기에 광역단체장 경선 결과에 따라 현역 의원이 차출될 경우 대상 지역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특히 평택을과 안산갑, 계양을 등은 유력 인사 차출 가능성이 거론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민주당은 재보선 공천 과정에서 지역 기반 인재를 우선 고려하겠다는 입장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평택을, 안산갑 등 재보선 지역에서는 전략공천이 원칙이지만, 최대한 지역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라며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등 야당과의 관계 설정에 대해선 “원칙대로 다 공천하고 나서 선거연대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지도부는 선거
재단법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성과공유회를 열어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되짚어 보고 참여기업의 성장 사례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도약 방향을 모색했다고 13일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운영하고 경기혁신센터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업력 3년 이상 7년 이내의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앞서 경기혁신센터는 지난해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기업 진단, 투자 연계, 대기업 협업, 기술 고도화, 시장 진출 지원 등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 지원한 창업도약패키지 창업기업은 총 71개 사로 투자병행형과 대기업협업형(KT, LG), 딥테크형을 포함해 다양한 유형의 유망 창업기업이 참여했다. 경기혁신센터는 각 유형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역량 제고를 높였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참여기업과 유관 전문가, 경기혁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발표와 네트워킹을 통해 참여기업 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팔복시스템 장상안 전무이사가 인도주의 가치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장 전무이사는 전국 345호이자 경기지역 20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적십자사에 따르면 장 전무이사는 지난달 9일 가입을 통해 나눔 활동에 참여한 뒤, 부친 장대우 ㈜팔복시스템 대표(2022년 가입)와 형 장상귀 변호사(2025년 가입)에 이어 가족이 함께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서게 됐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대한적십자사의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개인 및 단체가 가입할 수 있다.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된다. 장상안 전무이사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도주의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직무대행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