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6.64대 1(1807명 모집·1만 2001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죽전캠퍼스는 6.63대 1(873명 모집·5789명 지원), 천안캠퍼스는 6.65대 1(934명 모집·6212명 지원)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죽전캠퍼스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연기)’으로 128대 1(6명 모집·768명 지원)을 기록했다. 신설 학과인 ▲죽전캠퍼스 ‘인공지능학과’는 5.79대 1(19명 모집·110명 지원)을 보였다. 죽전캠퍼스는 ▲국제경영학과 6.38대 1(16명 모집·102명 지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5.86대 1(14명 모집· 82명 지원) ▲디자인학부(패션산업디자인전공) 15.3대 1(10명 모집·153명 지원) 경쟁률을 기록했다. 천안캠퍼스는 ▲의예과 25대 1(7명 모집·175명 지원) ▲치의예과 5.08대 1(12명 모집·61명 지원) ▲약학과 8.4대 1(5명 모집·42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무대를 밟는 부천FC1995가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윤빛가람을 영입했다. 부천은 "윤빛가람을 영입해 중원에 정교함을 더했다"라고 1일 밝혔다. 윤빛가람의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다. 데뷔 16년 차 베테랑 미드필더 윤빛가람은 2010년 경남FC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한국의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으며, A매치 통산 15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갖췄다. 부천은 넓은 시야와 정교한 패스, 정확도 높은 킥을 장착한 윤빛가람의 합류가 1부 무대를 처음 경험하는 부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민 감독은 "(윤빛가람은) 기본적으로 훌륭한 기술을 갖춘 좋은 선수"라며 "K리그1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중원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빛가람은 "부천은 충분히 승격을 이룰 수 있는 좋은 팀이라고 생각해왔다"며 "감독님에 대한 신뢰로 좋은 축구를 배우고 싶어 합류하게 됐다"라고 했다. 이어 "고참으로서 그동안의 경험을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많은 우려가 있을텐데, 기대로 바꿀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증명하겠
과천시 시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2026 조수미 신년음악회 ‘Dream with me’가 오는 3일 토요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과천시와 (재)과천문화재단이 과천시의 시승격 40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40년의 역사를 함께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특별 기획됐다. 이번 공연의 부제는 ‘Dream with me(드림 위드 미)’로, 소프라노 조수미는 정통 클래식 오페라 아리아부터 뮤지컬 넘버, 가요, 크로스오버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그녀만의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은 새해와 더불어 시승격 40주년을 맞이하는 과천시에 힘찬 응원의 메시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의 풍성함을 더하기 위해 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웅장한 선율을 더하며, 테너 장주훈과 해금 연주자 이세미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협연자로 출연해 조수미와 환상적인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재)과천문화재단 이사장 신계용은 “2026년은 과천시가 시로 승격된 지 40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라며 “세계적인 거장 조수미의 무대로 그 시작을 열게 되어 영광이며, 시
인천시가 검단신도시 입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요응답형(I-MOD) 버스 운영 기간을 내년 6월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한다. 1일 시에 따르면 현재 검단신도시에서 운행 중인 수요응답형 버스(I-MOD)를 출·퇴근 시간대에는 정규 노선과 병행하고, 그 외 시간대에는 수요응답형으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가 호출하면 운행 플랫폼이 최적 경로를 산출해 지정된 정류장을 거쳐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방식이다. 검단신도시 수요응답형 버스는 지난 2021년 9월, 초기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검단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당초 지난해 말로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올해 하반기부터 시내버스 노선 신설과 조정, 광역버스 증차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인 점을 고려해 운영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또 요금 인하와 정류장 확대 등 그간의 서비스 개선으로 이용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점도 연장 결정에 반영됐다. 시는 사업시행자인 인천도시공사(IH)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협조를 통해 올해 상반기까지 한시적 연장 운영을 확정했다. 연장 운영에 따른 추가 사업비는 약 8억 원으로, 비용은 검단택지 사업시행자인 인천도시공사(I
더불어민주당 박윤국(포천·가평) 지역위원장 2026년 포부 밝혀. 박윤국(민주,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2026년은 선택의 해이자,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할 혁명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2026년도 새해를 맞아 불의 기운과 전진의 상징을 품은 밝은 해가 다시 한 번 경기북부지역인 “포천과 가평의 새로운 도약과 회복의 해로 기록되기를 소망한다”며, 새해 인사를 시민들에게 전했다. 그는 또 지난 2025년은 한순간도 숨고를 틈도 허락하지 않았던 시간이었다며 ▲12.3 계엄 사태로 촉발된 정치적 격변과 민중의 힘으로 이뤄낸 정권교체, ▲이동면 노곡리 지역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라는 도시의 참담한 비극, ▲연이은 가평군 일대와 포천시 내촌면을 휩쓸은 집중 호우로 비롯한 재난과 수해 등 두 번이나 한지역 내에서 재난 지역으로 선정되는 뼈아픈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포천·가평과 대한민국의 향방이 수 차례 시험대에 올랐던 한 해였지만, 결코 국민들은 포기하지 않았으며, 위기의 순간마다 시민들이 먼저 손을 내밀었으며, 이러한 연대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공동체의 노력이 다시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했다.
김포시가 경기도로부터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48억 원이 확보되면서 2026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1일 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6억 원(상·하반기 각 18억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80억 원(상반기 32억 원, 하반기 48억 원)으로 총 116억 원의 외부재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총 10개 사업에 배분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사업별로 나눈 지역현안 분야는 ▲서암천 산책로 조성공사 10억 원, ▲금빛수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6억 5000만 원, ▲사우동 먹자 골목형상점가 환경개선 및 특화거리 조성사업 4억 원, ▲풀무골공원 산책로 데크 교체 공사 3억 원, ▲대보천 도시숲 야간환경 개선사업 3억 원, ▲율생족구장 막구조 설치 공사 1억 원이다.특히 재난안전 분야로 ▲중대재해 예방 안전장구 및 전광판 설치공사 7억 7000만 원, ▲공공하수도 악취 저감사업 5억 원, ▲풍년교 보수공사 2억 9000만 원 ▲생태공원 스마트 조명시설 설치사업 4억 9000만 원이다. 여기에 통진읍 서암천 산책로 조성공사는 하천변 산책로에 데크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한세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률이 95%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25학년도 등록률 92.5%, 2024학년도 90%와 비교해 매년 상승세를 이어간 결과다. 한세대는 이 같은 수시모집 결과를 반영해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을 21명으로 확정했으며,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총 20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학 측은 이번 등록률 상승의 배경으로 무전공 및 광역모집 확대를 꼽았다. 한세대는 지난해부터 신입생이 입학 이후 전공 탐색 과정을 거쳐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무전공 자율전공학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IT학부와 디자인학부를 중심으로 한 광역모집 제도 역시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세대학교는 높은 취업률과 장학금 수혜 수준도 신입생 유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24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한세대 취업률은 73.5%로, 전국 대학 평균인 64.6%를 웃도는 수치다. 또한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학생 1인당 연간 장학금 수혜액은 431만 원으로 전국 대학 상위권 수준을 기록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강화군 군민통합위원회는 출범 후 6개월 동안 모두 40건의 정책 제안을 발굴해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박용철 군수의 제1호 공약으로 지난 6월 출범한 군민통합위는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선발한 100인의 위원이 참여하는 정책 소통 기구다. 5개 분과로 나눠 군정 주요 시책 및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 정책 제안, 민원 및 분쟁 협의·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2달 간은 분과별 릴레이 워크숍을 운영하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전문성을 강화했다. 워크숍은 지역 주요 관광지와 교육시설, 기업 등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군민통합위가 도출한 정책 제안에는 지역 현안이 고르게 담겼다. 주요 제안으로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특화형 비자(F-2-R) 활용 방안 ▲지역 도서관 열람실 운영시간 확대 ▲스포츠마케팅 민관 협력 강화 등이 있다. 제안한 정책들은 현재 실무 부서에 전달돼 실행 방향과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군은 내년에도 위원회 제안이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새로운 제안 발굴이 지속될 수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1일 처인구 원삼면 국도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잇는 ‘보개원삼로’를 왕복 4차로로 임시 개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도로 확장 개통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fab) 착공 등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량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사업비 433억 원을 들여 지난해 5월 22일부터 처인구 원삼면 가재월리에서 독성리까지 이어지는 1.88㎞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해 왔다. 가재월1교(교량부)를 제외한 전 구간이 우선 임시 개통된다. 교량부를 포함한 전체 구간은 오는 5월 21일 정식 개통 예정이다. 시는 그간 좁은 도로 폭으로 대형 공사차량과 출퇴근 차량이 뒤섞여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던 만큼 이번 임시 개통으로 교통 흐름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기존 왕복 2차로일 당시 상습 정체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임시 개통으로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남은 공정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개원삼로는 최근 개통한 세종포천고속도로의 남용인 나들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솟았습니다. 진보당은 새해 첫날을 전태일 열사의 앞에서 시작합니다. 새해 진보당은 그 무엇보다 국민의 살림살이를 살피겠습니다. 서울 집값은 꺼질 줄 모르고 코스피 전망도 밝다고 떠들썩한데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쉬었다는 청년이 159만 명에 달합니다. 바꿔야 합니다. 누구나 먹고사는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일하는 사람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국민 생활에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며 불평등한 사회 구조까지 바꿔나가는 진보정치의 유능함을 선보이겠습니다.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더 큰 목소리를 가질 수 있도록 진보정치에 힘을 키우겠습니다. 양극화와 불평등을 외면하고 방치한 기득권 정치의 낡은 벽을 뛰어넘겠습니다. 2026년 모두의 인간다운 삶. 더 평등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향해 적토마처럼 거침없이 질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