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양궁협회는 수원시양궁장에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제21회 수원시양궁협회장기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최종선발 양궁대회’를 통해 초·중등부 대표를 선발했다. 이번 대회는 거리별 기록과 개인종합, 단체전 성적을 종합해 순위를 가렸다. 남중부 컴파운드 개인종합에서는 장우석(팀 자이언트·1415점)과 박푸름(수원시양궁협회·1415점)이 공동 1위를 기록했다. 두 선수는 50m와 30m에서도 각각 700점대 초반, 710점대 점수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 나란히 3관왕을 차지했으며 이건우(팀 파이빅스·1366점)가 3위에 올랐다. 단체전에서는 원천중이 안준서·이주완을 앞세워 상위권을 형성했고, 성포중과 신장중도 개인 상위권 선수들을 중심으로 경쟁했다. 여중부에서는 김민지(신장중·1339점)가 개인종합과 컴파운드 50m에서 1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단체전에서는 창용중이 안지현·주혜인·김주은을 중심으로 가장 높은 점수대를 기록했다. 초등부에서도 상위권 집중 현상이 이어졌다. 남초부 개인종합에서는 장은혁(연무초·1383점)이 1위를 차지했다. 장은혁은 35m와 30m 및 단체종합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도합 4관왕에 올랐
동문건설은 지난 10일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620번지 일원에 짓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 75㎡, 84㎡ 총 35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74가구 ▲75㎡ 170가구 ▲84㎡ 106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분양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청약, 22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9일이며, 정당계약은 오는 5월 11~13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 교육·교통·생활 인프라 다 갖춘 핵심 입지…반도체 산업벨트 프리미엄도 ‘기대’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무엇보다도 교육 환경이 강점이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유치원(신설 예정)을 비롯해 고진초, 고진중, 고림고가 위치한 ‘쿼드러플 학세권’으로 안정적인 통학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고림2지구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경안천 수변공원과 석성산 등 녹지 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까지 갖췄다. 하나로마트, CGV, 이마트, 용인중앙시장, 처인구청 등 생활 편
수억 원의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신체를 일부 훼손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손가락을 고의로 절단해 2억 원대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보험사기방지특별법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위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2024년 6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인천의 공장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자신의 손가락 4개를 절단한 뒤 보험사와 근로복지공단에 허위로 보험금을 청구해 총 2억 5000만 원을 받은 혐의다. 경찰은 첩보를 통해 수사를 벌여 A씨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법원은 지난 10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차례 손가락이 절단된 뒤 청구된 기록 등을 토대로 고의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며 “곧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SK케미칼은 일본 경제 단체인 관서경제동우회가 울산 SK케미칼 공장에 방문해 견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관서경제연합회, 오사카상공회의소와 함께 관서 지역 3대 경제단체로 꼽히는 관서경제동우회는 일본 관서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 협의체로 파나소닉 홀딩스, 소니 그룹 등 600여 개 기업과 경영인 15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견학은 위생·생활용품 브랜드 사라야, 자동차 부품사 도요타 모빌리티, 항공사 전일본공수 등 동우회 산하 순환경제위원회 소속 기업인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SK케미칼의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설루션을 살펴봤다. 여기에 생산 현장 투어를 통해 코폴리에스터 등 생산 공정과 품질 관리 프로세스에 대한 견학도 이뤄졌다. 동우회의 이번 방문은 최근 제조업을 중심으로 일본 지역 내 소재의 재활용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마련됐다. 일본은 대한민국과 같이 재생 플라스틱 사용을 의무화하려는 정책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SK케미칼은 규모가 커지고 있는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재생 플라스틱 시장에서의 인지도·점유율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사라야 대표인 사라야 유스케 씨는 “아직 대다수 기업이 미래 언젠가
남양주북부경찰서가 시민 체감안전 향상을 위해 지역 특산물인 ‘먹골배’를 활용한 범죄예방 홍보 캐릭터 ‘먹골이’를 제작,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관계성 범죄 및 보이스피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가독성과 전달력이 높은 콘텐츠 중심의 홍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먹골이’를 중심으로 한 웹툰 및 홍보 콘텐츠를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먹골이 캐릭터를 활용한 범죄예방 웹툰 제작 ▲피싱, 스토킹, 무인점포 절도 등 시기별 범죄 유형에 맞춘 맞춤형 예방 홍보 추진이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관계성 범죄예방 웹툰에는 스토킹 범죄의 유형과 처벌 기준, 대응 방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향후 ▲포스터·전단지 등 홍보물 배포 ▲아파트 게시판 등 다중이용시설 대상 홍보 확대를 통해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남양주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시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군포문화재단과 군포경찰서는 최근 지역 아동의 안전 의식 제고와 실종 예방을 위한 ‘미아방지 지문등록 캠페인’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및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행사는 군포문화재단이 주최한 어린이 국악 아동극 '미르하이의 찢어진 동화책' 공연과 연계해 진행됐다. 또한, 공연 관람객과 지역 어린이․가족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문등록은 실종 아동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로 군포경찰서의 지원으로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은 경찰복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교통 습관과 안전 수칙을 배웠다. 군포문화재단 직원들은 행사 현장에서 페이스페인팅 봉사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기념사진 촬영도 운영해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연천군은 오는 17일부터 장남면 고랑포리 일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코스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에 조성돼 방문객이 평화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안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연천군의 테마노선은 민간인 통제구역 내 1·21 무장 공비 침투로부터 1.8km의 철책 구간을 걸으며 비룡전망대를 관람하고 버스를 이용해 연천 호로고루 사적을 방문하는 코스다. 전문 관광 해설사가 동행해 분단의 역사, 지역의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10월 말까지로 주3회, 하루 2회 운영하며 혹서기인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투어 신청은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은 연천역에서 출발하는 투어버스 이용이 가능하다. 자차를 이용하는 방문객은 고랑포구역사공원 인근 안내소에서 투어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연천군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10일 시범운영을 마쳤다. 방문객 동선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 경기신문 = 황기홍 화백 ]
윤순옥 양평군의원이 대한민국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진행됐다. 대한민국의정봉사상은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기초의원에게 수여되며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온 의원에게 주어지는 뜻깊은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윤 의원은 제8대와 재9대 양평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성실하고 책임감있는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동료 의원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왔다. 또한 부드러운 리러십과 포용적인 자세로 의회 내 협력과 소통을 이끌며 군민의 뜻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운순옥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의원으로서 소임에 충실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고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겸손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군민에게 신뢰받고 감동을 줄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13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김 전 부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치검찰 조작기소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라며 “제가 경기도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도를 활동하고 싶은 지역으로 선정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 전 부원장은 특히 김남국 대변인과 전해철 전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혔던 경기 안산갑 지역구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부원장은 “당에서 보궐선거와 관련, 지방선거 공천 끝나고 전략 공천에 들어가고 경선은 없으며 모든 곳에 후보를 낸다고 말했다”며 “그 절차에 따라 당의 결정에 맞게 열심히 임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어 “일각에선 대법원의 판결이 안 나왔는데 왜 무리해 출마하느냐고 하는데 지금 이런 기자회견을 왜 열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 정도 마무리되면 전략 공천과 관련해 속도가 날 것 같다”며 “그 절차에 따라 당의 결정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 일당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1·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뒤 상고심 재판 중이며